스크랩

구간

한산시

한산 저 | 신흥식 역 | 글로벌콘텐츠 | 2020년 06월

북트리

정가
$40.00
판매가
$22.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8522841 / 340쪽 152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寒山, ?∼?
한산은 자신을 완벽하게 감춘 은자이기 때문에 그의 실명이 무엇인지 어떤 생애를 보냈는지 알 길이 없다. 태주 자사(台州刺史) 여구윤(閭丘胤)이 남긴 ≪한산 시집≫ 서문을 통해 그의 삶을 약간 엿볼 수 있을 뿐이다. 여구윤의 글은 처음부터 다소 전설에 가까운 이야기이기 때문에 신빙성이 결여되어 있지만, 그의 글과 한산이 남긴 시를 통해 한 가지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한산은 출가한 승려가 아니지만 불교에 매우 깊은 조예가 있어 심오한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깨달음을 얻었으면서도 당시의 사람들에게는 인정받지 못했던 것 같다.
남송(南宋)의 승려 지남(志南)이 ≪한산 시집≫을 발간하면서 한산을 당 태종(太宗) 정관(貞觀) 시대의 인물로 기록함에 따라 이후에 나온 대부분의 불교 서적에서는 그 설을 쫓아서 정관 시대 사람으로 보았다. 그러나 근래에는 한산 시에 나타난 내용들을 분석해 볼 때 초당 시대의 작품이 아니라 성당(盛唐) 이후의 작품이라는 주장을 펼치는 학자들이 많다. 또한 선종 사상사적인 관점에서 볼 때 한산 시에 나타나는 내용들은 돈오(頓悟)를 주장하는 남종선(南宗禪)이 어느 정도 확립되고 난 뒤의 작품이기 때문에 정관 시기의 작품이 될 수 없다. 특히 시 가운데 ‘애써 벽돌을 갈아본들 어찌 거울을 만들 수 있겠는가’라는 구절은 유명한 마조선사(馬祖禪師)의 고사에서 나온 것이기에 최소한 성당 이후의 작품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한산의 생존 연대에 대해서는 아직 설왕설래하고 있지만 대체로 성당에서 중당(中唐) 사이에 생존했던 인물로 보는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는 편이다.


역자 소개

그동안 나의 정신적 편력은 도가(道家)의 무위사상(無爲思想)에 오랫동안 골몰하였고 어느 땐 유가(儒家)의 도덕이념(道德理念)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가 때로는 불가(佛家)의 선사상(禪思想)을 기웃 거렸다.
취미로 붓글씨를 쓰며 미사여구(美辭麗句)를 찾다가 한시(漢詩)를 즐겨 쓰게 되었고 당시(唐詩)와 한중일(韓中日)의 선시(禪詩)를 암송(暗誦)하고 필사(筆寫)도 하며 욕심을 부려 습작(習作)으로,


무구정광대다라니경(無垢淨光大陀羅尼經), 2007.
경허집(鏡虛集), 2014.
불조직지심체요절(佛祖直指心體要節) 일명 직지(直指), 2015. 
법구경(法句經), 2015를 번역(飜譯)하였다.

목차

서(序)

한산자시집서(寒山子詩集序) 1 편(篇)
한산시(寒山詩) 311 수(首)

풍간선사록(?干禪師錄) 1 편(篇)
풍간시(豊干詩) 4 수(首)

습득록(拾得錄) 1 편(篇)
습득시(拾得詩) 56 수(首)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