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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고래

시리즈 : 행복한 책꽂이 [24]

김미희 저 | 키다리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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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853083 / 88쪽 18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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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장생포 바다와 고래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 만든 동화이다. ‘장생포 고래창작동화’ 대상 수상작이기도 한 이 동화는, 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었을 법한 어린 시절의 추억과 자신이 살아온 고향에 얽힌 이야기를 주인공의 내적 성장으로 풀어 들려준다.
고래 가로등에 담긴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며 장생포 길을 밝히는 수진이의 모습을 통해, 아빠와의 공감과 스스로 내적 성장하는 어린이의 마음을 알게 된다. 또, 아이들이 장생포 바닷가를 달리는 모습이나 함께 거니는 모습 등을 담은 섬세한 일러스트는 순수한 동심으로 안내한다.

 

출판사 리뷰

희망이 되는 고래를 마음에 품고, 장생포 길을 걸어 보세요 고래의 고향이라고 불리는 장생포는 고래에 관한 역사적인 기록뿐만 아니라, 1970년대만 해도 주민의 대다수가 고래잡이나 고래음식점 등 고래 관련 일을 할 정도로 고래와 뗄 수 없는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사라져 가는 고래를 지키기 위해 포경이 금지되면서 잊혀가는 듯했지만, 지금은 고래박물관이나 고래문화특구 등을 시작으로 고래와 함께했던 지역의 특징을 살려 문화적 복원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고래》는 장생포 바다와 고래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 만든 동화입니다. ‘장생포 고래창작동화’ 대상 수상작이기도 한 이 동화는, “장생포 일원의 가로등 모양이 고래 모양인 것에 영감을 얻고, 고래 울음소리를 새 울음소리와 연관 지어 동화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작가는 장생포 길을 걸으며 이 길을 걷는 누구나 고래를 만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모두 자기만의 희망이 되는 고래를 하나씩 마음에 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랐다고 했습니다. 그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누구나 마음에 꿈을 가로등을 세우고 그 꿈을 활짝 켜기를 기원하는 동화입니다. 아빠와의 공감으로 마음이 성장하는 어린이 《하늘을 나는 고래》는누구에게나 한번쯤 있었을 법한 어린 시절의 추억과 자신이 살아온 고향에 얽힌 이야기를 주인공의 내적 성장으로 푼 이야기입니다. 장생포 바닷가에 살고 있는 수진이는 아빠가 고래 가로등을 완성시키는 날만을 고대합니다. 친구 세경이에게도 자랑하고 싶어 은근슬쩍 친구의 마음을 꼬일 정도로 기대감에 부풀어 있습니다. 하지만, 고래 가로등을 처음 켜보던 날 아빠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가로등은 켜볼 수가 없게 됩니다. 아빠만이 알고 있는 가로등 켜는 방법 때문에 축제일이 나가올수록 사람들은 발을 동동 구르고, 수진이와 수진이 엄마의 마음도 타들어갑니다. 아빠의 가방에서 발견한 종이 한 장과 새 박사가 되고 싶었던 아빠의 이야기를 통해 가로등 불을 켤 수 있게 된 수진이는 비로소 아빠의 젊은 날 꿈과 진심을 이해하고 공감하게 됩니다. 고래 가로등에 담긴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며 장생포 길을 밝히는 수진이의 모습을 통해, 아빠와의 공감과 스스로 내적 성장하는 어린이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또, 아이들이 장생포 바닷가를 달리는 모습이나 함께 거니는 모습 등을 담은 섬세한 일러스트는 순수한 동심으로 안내합니다. 교과 연계 3학년 2학기 국어 3. 자신의 경험을 글로 써요 3학년 1학기 사회 2. 우리가 알아보는 고장 이야기 3학년 도덕 2. 인내하며 최선을 다하는 생활 4학년 1학기 사회 2. 우리가 알아보는 지역의 역사

저자 소개

  • 저자 : 김미희
저자 : 김미희
유채꽃이 피면 더 아름다운 섬, 제주 우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지금은 떠나왔지만 고래 도시 울산에서 꽤 오래 살았어요. 고래를 사랑하는 시인들 모임에서 나도 한 마리 고래였지요. ‘하늘을 나는 고래’는 오늘도 그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그동안 세상에 내놓은 책으로 동화 《엄마 고발 카페》, 《얼큰 쌤의 비밀 저금통》, 《우리 삼촌은 자신감 대왕》, 《한글 탐정 기필코》, 《마음 출석부》 들이 있고, 동시집으로 《동시는 똑똑해》, 《예의 바른 딸기》, 《오늘의 주인공에게》와 청소년 시집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주다》, 《소크라테스가 가르쳐준 프러포즈》, 《마디마디 팔딱이는 비트를》 들이 있습니다.

그림 : 강화경
단국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 공부를 했습니다.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방송용 그림이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주로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우리 동네 만화방》, 《누구라도 문구점》, 《우리 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집》, 《곰팡이 빵》, 《고양이네 미술관》, 《나 집에 가야 해》, 《한지에 피어난 꿈》 들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아빠 없는 ‘아빠와 하룻밤’
고래를 살려 내는 사람
아빠 일터
아빠 꿈은 새 박사
고래 가로등
하늘을 나는 고래
일어나, 고래야!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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