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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LETE 버리는 조직 버림받는 조직

조영덕, 정성만, 박현석 저 | 플랜비디자인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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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580315 / 284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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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당신이 바라는 결과를 위해서 오늘 무엇을 버리겠습니까.

정보과잉과 물질과욕의 시대인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버리는 결단이 필요하다!
무엇이든 시간이 지나면, 낡고 수명이 다해 그 기능을 잃어버리기 마련이다. 살아 있는 동안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순환과 배설로 과거 유물들을 버려야 한다. 이런 생명 순환의 원리와 마찬가지로 인간이 만든 조직도 성과 창출을 위해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생산성이라고는 없이, 오히려 생산성을 갉아먹는 것들을 버려야 하는데, 이런 활동이 ‘버리기’이다. 포기는 외부로부터 오는 소극적인 수동적 선택이지만, 버리기는 자기 주도의 적극적인 전략적 행동이다.

역사에 등장하는 경영학 구루들은 모두 버리기를 통한 혁신을 제시하였다!
조셉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로부터 클레이튼 크리스 텐슨의 “파괴적 혁신”까지! 저자 조영덕 박사는 학습(MBA와 경영학 박사)과 실제(외국계 기업의 CEO, 실리콘 밸리 현지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의 주요 흐름을 통찰하여 이 책을 펼쳐냈다. 그는 도서 [자기 경영의 조건] 의 저자이다. 역사에 등장하는 경영학의 구루들은 ‘무엇을 버려야 할지’ 끊임없이 질문하였다. 그러나 이제까지 우리 경영의 모습은 ‘무엇을 더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시도만 보일 뿐, ‘스스로 버리는 것’은 벼랑 끝에 서고 나서야 겨우 생각해보는 정도이다.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버림받기 전에, 버리는 경영으로 혁신해야 한다!
이 책은 버리기의 개념뿐만 아니라 버리기를 통해 혁신한 실제 기업의 사례를  제시하여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독자들이 자신이 몸담고 있는 조직에 적용하여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실행의 가이드와 과정까지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버리기는 혁신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준비 단계이자 그 일부이다. 이제 불가피한 저성장 초경쟁 시대에 혁신으로 지속생존과 성장을 갈망하는 모든 경영자들과 핵심 리더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을 보면서 중간 중간 빈 연료통을 버리며 우주로 날아가는 로켓이 떠올랐다. 버리기는 조직의 성장과 생존을 위해 꼭 거쳐야 하는 필수 과정인 것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버리기가 조직과 개인에게? 갖는 의미를 세가지로 정리를 해보았다. ?? 버린다는 것은 성찰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직이 탄생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가장 큰 과제는 생존, 지속성이다. 책에서 저자는 조직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런 것과 상관없이 생존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조직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처럼 생존만을 목적으로 달려온 조직들이 어느 정도 성장을 이룬 뒤 더 큰 도약을 위해 조직을 재정비하는 시기가 있다. 그때가 버리기를 시작해야 하는 시기이다.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불필요한 것,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것은 무엇인지 잠시 멈춰 생각해 보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조직과 개인의 성찰이 일어날 것이고, 좀 더 나은 조직이 되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포함한) 선택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어린 시절 일기를 적으며 하루를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갖는 것처럼, 반복적인 버림의 시간은 조직의 신념과 사명을 더욱 건강하게 하는 것이다.? 버린다는 것은 신뢰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직은 시스템으로 움직인다고 말한다. 많은 기업들이 시스템이란 경영자 또는 관리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일이 되는 것을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안정적 시스템 구축을 위해 조직 구성원을 관리 감독하는 시스템을 만들어갈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화상회의나 재택근무를 대하는 태도에서도 조직이 구성원을 감시하고 감독하려는 모습은 드러난다. SNS나 기사를 통해서 접하는 이야기들은 조직이 구성원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게 한다. 버리기의 과정에는 불필요한 관리시스템도 포함되어 있다. 버리기의 과정을 통해 조직은 사람은 관리의 대상이 아니라 신뢰의 대상인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될 것이다. 버린다는 것은 조직과 구성원의 신뢰관계를 만들어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구성원을 부속품 또는 관리의 대상으로 삼는 조직은 결국 버림받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버린다는 것은 새로운 채움을 의미한다. 버린다는 것은 버리는 행위 자체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다. 버리기 위한 성찰의 단계와 버린 이후에 만들어지는 여백을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버리기의 목적이 달성되는 것이다.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에 집중해서 고객이 원하는 혁신을 일으키고, 지속가능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 버리기인 것이다.???

저자 소개

1960년생. 학부에서 전자공학, 석사 과정에서 국제경영을 전공했고, 현재 ‘사람과 조직’을 연구 과제로 경영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학습은 끝이 없다. 

학부 졸업 후 삼성그룹에 공채로 입사, 반도체 통신 수출부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987년 삼성을 떠나 외국계 회사에서 세일즈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1997년부터 12년 동안 미국의 글로벌 기업 Adaptec, AT&T의 반도체 부문이 분사한 Agere Systems, 그래픽 반도체와 그래픽 카드의 양대 산맥인 ATI 등의 한국 법인 사장을 지냈고, 휴대폰용 반도체 회사 Qualcomm에서 반도체 부문 전무로 일했다. 외국계 기업의 사장 직무를 수행하면서 사내 정치를 배제하고 구성원들의 강점 활용과 학습, 자기 경영 능력 개발에 집중해왔으며, 카리스마 경영을 거부하고 인본주의 시스템 경영을 실천해왔다. 

지금은 전자 부품과 에너지 관련 제품의 소규모 무역․유통․비즈니스 컨설팅 회사 (주)쿠스텍코리아 사장이며, 외국계 기업과 중소기업 경영자, 중견 임원을 대상으로 경영 코치를 하고 있다. 한국 피터 드러커 소사이어티(PDS) 이사,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인재경영원(GTMi) 이사, 다국적기업 한국 최고경영자 모임(KCMC)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 창의적 문제 해결 기법인 실용 트리즈(TRIZ)를 보급하기 위해 창안자 김호종 박사와 함께 (주)트리즈포트를 설립, 실용 트리즈의 글로벌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주)기아자동차 울산지점의 부장이다. 기아자동차 창사이래 최단기 4천대 판매를 달성했고, “명예의 전당 GRAND MASTER” 에 입성했다. 모든 일의 시작이 “사명”으로부터 시작한다고 믿고 있으며, 경영철학을 현업에 적용하는 실천가이자 열광 고객 마케팅 전문가이자 강연자로 활동하는 지식노동자다.


 

(주)부산도시가스 팀장이자 인간공학기술사 이고, <불황에도 20배 성장하는 지식경영의 비밀> 공저자이다. 오랜 시간 해당분야의 전문성을 쌓았지만 후배들에게 꼰대로 치부되는 현상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다. 꼰대라는 부정적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해 편견을 버리는 꼰대 리더십을 통한 조직 변화를 연구하는 연구자이자,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지식노동자다.


 

책 속에서

아래 30개 질문에 수월하게 답할 수 있다면, 더는 이 책을 읽을 필요 없습니다.
이 책을 버리고 시간 자원을 아끼기 바랍니다. 20p

버리는 것은 조직의 생존 전략이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관행이라고 낭비되었던 것들, 지금도 낭비되고 있고, 미래에도 생산성이라고는 없이 낭비가 지속될 것과 단절하고, 자원을 확보하여 혁신에 투입하려는 것입니다. 38p

버리기는 말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46p

진정한 도전은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것과 하던 것을 버리고 다시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을 혁신이라 하고, 지속생존 경영활동의 핵심이 되어야 합니다. 94p

실리콘밸리의 기업가들은 그럴듯한 제안이 들어와도 조직과 자신의 강점이 아니거나 경험이 없어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고민하지도 않고 거절합니다. 사업이 아무리 어려워도 자신이 기존에 집중해왔던 사업에서 눈을 돌리거나 초점을 분산시킬 생각은 잘 하지 않습니다 113p

의도적인 버리기는 구성원들의 반발과 저항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걸림돌들을 극복하고 실행에 옮기려면 단호한 결심과 용기가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135

기업이 아무리 힘들어도 사명을 버려서는 안됩니다. 사명을 버려도 기업이 지속생존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구성원들은 좌표를 잃은 떠돌이 배의 선원 신세로 떨어집니다. 214p

혁신은 등산입니다.
등에 100kg이나 되는 짐을 지고 8천 미터를 넘는 에베레스트 산에 오를 수는 없는 일입니다. 232p

혁신이 도입되기 전까지 사람들의 인식에서 약초는 잡초로, 광석은 돌덩이로, 페니실린 곰팡이는 병균으로, 심지어 석유도 냄새나고 처리가 골치 아픈 기름덩어리로 취급받았습니다.?234p

지금 다시 결정할 수 있다면, 그 일에 대하여 무엇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282p

 

목차

Prologue

SA 잡스의 유언
“끝없는 욕망을 버리고 삶의 의미에 초점을 맞춰라”
SA 01 Warming Up 질문30개
SA 02 버린다는 것은 무엇인가
1 왜 버려야 하는가 | Why
2 무엇을 버려야 하는가| What
3 언제 버려야 하는가 | When
4 어떻게 버려야 하는가 | How
SA 03 이제 무엇을 버릴 것인가
1 강점이 아닌 것과 경쟁에서 진 것
2 고객만족을 주지 못하는 것
3 공헌이나 성과가 없는 것
4 낡은 것과 과거유물
5 생산성이 없는 것과 생산성을 갉아먹는 것
6 자원 낭비가 일어나는 것과 일어나는 곳
7 조직문화, 사명 그리고 사회 윤리에 어긋나는 것
SA 04 버리기 실행
1 누가 주도할 것인가
2 얼마나 자주, 얼마나 오래해야 하는가
3 누가 참여해야 하는가
4 과정은 어떻게 되는가
SA 05 버리고 부활한 기업들
1 노키아
2 소니
3 애플
SA 06 버리고 지속성장하는 기업들
1 가마쿠라투신
2 구글
3 그래비티페이먼트
4 넷플릭스
5 듀폰
6 미라이공업
7 브릿지워터어소시에이트
8 아마존/아마존고
9 애플
10 영동농장
11 인텔
12 클리프바 앤 컴퍼니
13 테슬라
14 트레이더조
15 현대자동차
SA 07 버리지 못해 버림받은 기업들
1 금호그룹 / 아시아나 항공
2 모토로라
3 테라노스
4 코닥
5 세그웨이
SA 08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1 비전과 사명
2 사회적 책임
3 알면서 해를 입히지 말라
4 이타심
5 인본주의
SA 09 버린 다음 지속 생존과 성장을 위한 혁신
1 혁신이란 무엇인가
2 꼭 해야 할 일
3 혁신활동에서 명심해야 할 일
4 혁신을 성공시키는 3가지 조건
5 혁신 기회 탐색 방법은 무엇인가
SA 10 혁신의 중심 실리콘밸리
1 실리콘밸리 혁신 생태계 5요소
2 지식노동자와 인재경영 3요소
SA 11 우리 회사 버리기 등급 체크리스트
SA 12 Warming Up 질문 30개 해답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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