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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데 심심한 하루, 잠깐 행복하고 올게

연분도련 저 | 문학테라피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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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135975 / 28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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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귀찮고 변덕스럽고 소심한 나, 잠깐만이라도 나를 사랑하는 연습. 연분도련은 작은 체구에 별거 아닌 일에도 쉽게 상처받는 여리고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다. 그만큼 주변 사람들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청년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런 저자가 특별하지 않아도 두 마리 고양이와 삶의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며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고백하듯 털어놓는 일상의 기록이다. 분신 같은 두 마리의 고양이, 사소한 일에 쉽게 상처받는 소심한 성격, 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이 뒤바뀌는 변덕스러움, 그 무엇보다 귀찮은 게 제일 싫은 사람. 실수와 후회, 결심과 좌절, 기대와 불안이 늘 반복되지만 그 속에서도 나를 위로하고 결코 순간의 미소와 행복을 미루지 않으며 잠깐만이라도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실천해 나가려는 따뜻한 일상이 오롯이 담긴 그림에세이. 불안한 순간순간을 잠깐 행복해지는 연습, 나를 사랑하는 연습으로 채워가 보는 건 어떨까?

저자 소개

  • 저자 : 연분도련
저자 : 연분도련
일러스트레이터.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다. 두 곳의 회사에서 SNS 콘텐츠를 디자인했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그림을 그린다. 모든 순간이 소중한 인연이라는 생각으로 연분이라는 닉네임을 지었고, 블로그 활동 시절 얼굴도 모르는 이웃 블로거에게 ‘연분언니’라는 인사를 듣고 ‘연분도련’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제는 점집이 아니냐는 오해를 사고 있지만.) 2015년부터 카카오 브런치에서 일러스트를 연재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미안해, 아직도 나를 알아가는 중이라서』가 있다.
룸메이트로 고양이 민식이와 두식이가 있다. 불안하더라도 불행하지 않은 삶을 꿈꾼다.

책 속에서

목차

프롤로그
1장 나만 도착하면 떠나는 버스
특별한 날 | 닮아가는 우리 | 인생 행복 | 수많은 미소 | 작아서 다행이야 | 핑계야 핑계 | 오늘에 집중 | 아침산책 | 가장 편한 장소 | 당확행 | 좋아하는 계절 | 하나씩 천천히 | 나도 해봐야지! | 오늘의 할 일 | 셀프위로 | 걱정 없는 고양이 1 | 걱정 없는 고양이 2 | 당확행 | 기대할래요

2장 귀찮고 변덕스럽고 소심한 나지만
피해망상 | 인싸가 되는 법 | 어른이 된 걸까 | 당확행 | 힐링이 없어 | 하고 싶은 일 | 올해의 목표 | 응원하는 사람 | 밤 메모 | 당확행 | 우울한 날들에 | 지금 이 순간

3장 별거 아닌 걸로 행복해지는 하루
똑똑한 고양이들 | 잠깐 행복 | 친형처럼 생각해 | 새해가 싫어 | 당확행 | 느린 연재 변명 | 팔로워 수 | 꼰대의 법칙 1 | 속도와 방향 | 감정 없는 로봇 | 꼰대의 법칙 2 | 당확행 | 제주도 여행 | 말을 줄이자 | 요즘 행복은 | 미래 적금 | 존중과 배려 | 꿈이 뭐예요

4장 불안한데 참 심심한 하루
감정일기 | 만 원의 행복 | 하나의 흠 | 빨대 안 써요! | 다른 생각 | 아시안 홈리스 | 당확행 | 만 원의 행복 2 | 세상의 모든 나 | 유튜브 도전기 | 욕은 안돼! | 사소해도 괜찮아 | 함께해 줄게요

5장 대체로 내 맘대로 살아도 행복은 다른 문제
다음 그리움 | 꼭 필요한 시간 | 나는 안 울어 | 세 개 먹을래! | 인종차별 | 더 나은 우리 | 불행한 사람 | 징크스 | 커피 없는 카페 | 미니멀리즘 | 아직 어색해 | 20대의 나에게 | 없는 날도 있지! | 주말 출근 | 네 번째 똥 | 좋은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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