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쓰는 게 뭐라고

강모모 저 | 좋은땅 | 2020년 04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5362966 / 208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대체 쓰는 게 뭐라고 하얀 종이를 까만 글자로 채워 나가는 게 왜 이리도 힘들까. 그렇지만 뭐라도 끄적이지 않고서는 도무지 견딜 수가 없다면? 이 책은 ‘에이, 형편없어!’를 반복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체념하듯 세상에 나온 내용들일지도 모른다.
저자는 안 쓰는 삶과 무엇이든 쓰는 삶 중 후자를 선택하고, 살림과 육아로 바쁜 가운데 어떻게든 혼자만의 시간을 확보해 글쓰기를 실행하고 있다. 숨어서 글을 쓰고 부끄러워하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쓰는 일을 독려하기 위해 이 책을 펴냈다.


 

출판사 리뷰

“나도 이렇게 쓰고 있어. 뭐든 써 봐, 쓰길 원하는 그대라면.” 쓰는 사람은 나요, 읽는 사람도 나 하나인 글 쓰기는 외롭다. 일기가 아니고서 뭐라도 쓴다는 것은 세상과 소통하기 위함일 것이다. 하지만 글을 어딘가에 공개하기 전까지는 온갖 부끄러운 감정에 휩싸인다. 그 한 발을 세상에 풍덩 담그기가 공포스럽고, 괴롭다. 그러면 계속 외로운 글쓰기에만 머무를 수밖에 없다. 저자도 그랬다. 노트에 연필로 쓰고 지우개로 지우는 행위를 하루에도 몇 십 번씩 반복했다. 쓰레기통에 버려진 노트가 손가락으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글 쓰느라 낭비한 종이만 생각하면 묵념 정도는 해야 한단다. 그럼에도 쓰기를 멈추지 않았다. 글 쓰기의 묘미를 알아 버렸기 때문이다! 『쓰는 게 뭐라고』는 노트를 버리지 않기로 다짐한 순간부터 다시금 차곡차곡 쌓인 글을 엮은 책이다. 글을 쓰는 그날 그 순간의 감정들에 충실했다. 저자는 숨어서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을 이름 모를 동지들과 이 책을 나누고 싶다고 했다. 모두가 용기를 얻고 자신만의 언어로 뭐든 쓰게 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저자 소개

양군의 아내, 양꼬의 엄마, 프리랜서 
응답 전문가, 상담사, 강사, 글쟁이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로 먹고 산다 
중국어 전공했지만 중국어는 단지 수다를 위한 도구 

제주에서 태어나 제주 망아지로 살다가 
결혼하고 애 낳고 잘 키우는 중에 밴쿠버로 이민 왔다 
새벽 5시에 일어나 글을 쓰고, 남 보기 쓸데없는 공부를 즐겨 한다 
심각한 ‘아날로그형 인간’으로 태어나 기계를 못 다루는 것에 슬퍼한다 
인스타나 페북, 블로그 등등 할 줄 몰라서 못한다 
화투 그림 맞추기는 배워도 못한다 
대신 김밥과 떡볶이 같이, 
맛있고 영양가 부족한 글을 쓰며 살기로 했다 

목차

시작하는 글

글 쓰기의 행복
82년생 김지영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보이는 것들이 있다
건방을 떨고 있다
기다릴 수 있는 쪽이 설렌다
울면 안 돼
나무야 나무야
이래서 사람들이 TV를 보는구나
주려고 해도 받지를 못하니
교정된 내용이 없습니다
낼모레 마흔입니다만
글 써서 먹고살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글빨이 뭔가요
글을 쓰다가 막히면
사람을 사랑한다
나의 예쁜 발
인간의 장르
나의 행복은 구체적으로 어디에서 오는가
나이 듦에 대하여
남편과 나는 신나는 재즈 타임
삶과 직업을 딱 정하고 살아야 되는 건 아니더라고
글을 쓰는 이유
낼모레 마흔, 쓰고 싶어서 쓴다
노르웨이의 숲
스물아홉이면 성공했을 줄 알았다
누구의 인생이나 극적이다
꽃길만 걸어요
두통
리추얼
맨날 똑같은 얘기 하는 이유
머리를 쥐어 패고 싶다
명언이다
모든 순간이 소중하기에
오늘 그리고 지금, 내가 좋아하는 것 생각나는 대로(2019년 5월)
벚꽃이 피면 그리워한다
사노 요코에게 보내는 사심 1,000% 팬레터
삶의 무게
새야 새야 멀리 멀리 날아라
개인이 철저히 '개인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
싸구려 커피
쓰는 게 뭐라고
쓰다 보면 읽고 싶고, 읽다 보면 쓰고 싶다
아, 하고 싶다
아빠 제사 대신 아빠를 위한 시를 썼다
앉아서 쓰다 보니
어머나, 한글을 한글답게 읽는 여자가 나타났어
어쩌면
얼굴은 예쁘다고 쳐 줄게요
엄마가 되면 그저 엄마일 뿐이다
엉망진창이지만 괜찮습니다
왕따 ‘당한’ 이들을 위하여 씁니다
요즘 글을 쓰면서 신경 쓰는 것
신상 취미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친구
원래 이상하다는 말은 ‘우와, 멋지다’와 동의어일지도 몰라
위대한 발견
유언
읽고 교정하는 일을 계속 하다 보면
저는 지금 말을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신기하다
책 먹는 여우는 그 후로 그 후로 어떻게 살았을까
제대로 열 받아야 성장한다
지방시보다 지방색이 더 아름다워
책을 쓴다고 했다
이게 나한테 최선이야
평생 먹어 온 야식을 끊는 것에 대한 주절주절
인생에 기회가 세 번 온대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생활 습관을 ‘리모델링’ 했다
한글은 정말 아름답다
엄마 책

마무리하는 글
이 글을 쓰며 읽은 책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