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우리들의샹그릴라

시리즈 : 예술가시인선 [9]

설태수 저 | 예술가 | 2019년 11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7081166 / 254쪽 13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본문일부] 달궈진 쇠를 내리치면서 64년간 대장일 하신 아버지가 떠난 후 아들은 비결을 알아차렸다. 연장의 기능은 기본. 생김새에도 매력이 있어야 한다며 과욕은 금물이라고 한다. 빈 마음에 연장만 고스란히 들여앉혀야 제대로 된 물건이 나올 수 있다는 그. 쇠 불똥에 다친 상처와 구멍 난 신발들. 불 칼 들이대지 않으면 창고는 썩는다. 붓끝이 칼끝이라는 서예가. 칼끝으로 자신의 심장을 파고드는 이가 시인이다. 심장 뒤에 시 창고가 붙어있다. -「우리들의 샹그릴라 13」 전문 [서평] “현대예술의 역사는 예술이 일상이 되는 과정으로 발전했다”는 이승훈 선생의 언급. 뒤샹의 ‘소변기’ 전시가 그 한 예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구체적 형태의 詩가 편편이 나올 수 있는 것은, 일상생활에서뿐만 아니라 온 천하에 <詩>가 빈틈없이 미만해 있기에 가능한 일 아닌가 한다. 따라서 시가 나아갈 길은 앞으로도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어쨌든 <시>를 보고 가는 길 이외는 별다른 왕도가 없을 것 같다. 폴 발레리의 名句가 새삼 깊이 있게 다가온다. ─<저자후기> 중에서

저자 소개

 


성균관대학교 영문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학위 논문으로 <로버트 프로스트의 제유적 안목>을 썼다.
1990년 구 상, 성찬경 선생의 추천으로 시 전문지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 <열매에 기대어>, <푸른 그늘 속으로>, <소리의 탑>, <말씀은 목마르다>, <그림자를 뜯다>(2015년 세종우수도서)를 발간했다.
강원대와 성균관대 강사를 거쳐, 현재 세명대학교 영문과에 재직하고 있다.

목차

「우리들의 샹그릴라」 240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