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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책 읽어 드립니다 세상의 모든 책썸 남녀를 위하여

설민석 저 | 단꿈아이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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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책과 썸을 타며 잠 못 이루는, 잠을 잊은 그대에게 소중한 지식과 의식을 담아 선물합니다. 다 큰 어른의 마음에 독서 훈풍을 불어넣은 지식 큐레이터, 설민석이 엄선한 6권의 책으로 장식한 인문학 갤러리 드디어 오픈! <요즘책방> 종영을 아쉬워하는 세상의 모든 책썸 남녀를 초대합니다. -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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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893163 / 212쪽 13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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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는 제게 조선시대 ‘경연(經筵)’과 같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경연은 한마디로 왕의 공부라고 하지요. 방송에서 제 역할이 경연의 강독자라면, 패널분들은 집현전 학자였고, 시청자분들은 왕이요, 군주였습니다. 방송의 시작은 책 속 이야기였지만, 어느 순간 우리는 이 시국을 이야기하고 있었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호응하는 시청자 여러분의 모습을 보면서 ‘이 방송은 진정 이 시대에 부활한 경연의 장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서문을 대신해서: 장강명이 묻고 설민석이 대답하다>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설민석
저자 : 설민석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역사교육학 석사
수상
2018년 대한민국 브랜드만족도 1위 역사교육 부문 수상
2017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특별상 수상
2016년 대한민국 교육서비스 브랜드대상 역사교육 부문 수상
2016년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역사교육 부문 수상
2014년 대한민국창조신지식인대상 역사교육 부문 수상

약력
現 ㈜단꿈교육 대표이사
現 노량진 단꿈공무원 학원 대표교수
現 이투스 한국사 대표강사
現 온라인 교원연수원(티처빌, 아이스크림, 한국교원연수원) 한국사 강사
前 EBSi, 메가스터디, 비타에듀 역사 강사

머리말

설민석(지은이)의 말

는 제게 조선시대 ‘경연(經筵)’과 같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경연은 문신들이 유교 경전이나 역사 관련 책들을 펼쳐 두고 왕에게 강독하는 것입니다. 경연이 끝난 후엔 자연스럽게 책의 내용이나 시국에 관한 토론으로 이어지죠. 이는 왕이 학문에 애쓰도록 하면서 유교적 이상정치의 실현을 꾀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경연은 책에서 시작해 현실 정치의 문을 여는 일이었죠. <요즘책방>에서 저는 책을 발표하는 황희였다면, 패널들은 집현전 학자였죠. 그리고 시청자는 왕이었습니다.
우리는 21세기 새로운 매체를 통해서 새로운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 여러분, 시청자 여러분들을 모시고 약 7개월 동안 30회의 경연을 진행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세종과 정조의 뒤를 잇는 멋진 성군이 되는 그날을 기약하며 저는 오늘도 성실하게 책장을 넘깁니다.

목차

서문을 대신해서 | 장강명이 묻고 설민석이 답하다
“설쌤, 이 책 왜 내신 거예요?”

1 지구, 유전자 생존기계들의 별
《이기적 유전자The Selfish Gene》, 리처드 도킨스
뒷담화 자연세계도 인간세계도 이기적이지만은 않다

2 감추고 싶지만 엄연한 인류의 비밀
《사피엔스Sapiens》, 유발 하라리
뒷담화 사피엔스 자신에게 투자하라

3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희망 메시지
《페스트La Peste》, 알베르 카뮈
뒷담화 인류가 하나임을 보여준 보이지 않는 적

4 실록도 눈을 감아버린 자녀교육 잔혹사
《한중록閑中錄》, 혜경궁 홍씨
뒷담화 영조라는 타산지석으로 우리 아이 바라보기

5 기계에 빼앗긴 노동, 그 후
《노동의 종말The End of Work》, 제러미 리프킨
뒷담화 플랫폼 시대, 모든 이에게 열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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