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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기억되는 브레인 한자 생로병사편

최상용 저 | 문예춘추사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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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6044082 / 31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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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좌뇌로 읽고, 우뇌로 보는」 마법의 한자 암기법 이보다 더 재미있는 한자 공부는 없다! 한자 자체에는 나이 들어가면서 누구나 두려워하는 치매와 중풍에 대한 예방법이 숨어 있다. 오랫동안 건강 및 기수련 연구에 매진해온 저자의 화두는 ‘어떻게 하면 심신의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한자와 한글을 동시에 활용하는 사람은 뇌력 증진에서 상당히 유리하다. 한글과 같은 소리글자(表音文字)는 언어와 관련이 깊은 좌뇌가 주로 활용되는 반면에 한자와 같은 뜻글자(表意文字)는 어떤 형상이나 이미지를 주로 관장하는 우뇌가 활용된다. 한국인의 두뇌가 뛰어난 이유는 바로 한글과 한자를 동시에 활용하기 때문이다. 뇌력을 증진하는 방법은 뇌를 계속해서 활용하는 데 있다. 따라서 언어적인 기능 및 한자의 강점을 살려 회화적으로 풀어나간 이 책을 읽으며 이해만 하여도 뇌력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한자는 우리 고대문명을 이해하고 탐구하는 데 필수불가결한 도구다. 한자는 고대부터 동북아에 사는 모든 사람이 함께 만들어낸 유산이지 어느 한 민족의 전유물이 아니다. 한글이 소리글자로서 뛰어난 역할을 할 수 있으려면 한자와 병기되어야 한다.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한자가 중국인에게도 옛 글자가 되었다는 점 또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많은 글자를 간략하게 줄여 쓴 간자체는 뜻글자로서의 위력을 상당 부분 상실해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뜻글자로서의 한자를 그대로 활용하고 있어 문화적 사유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이렇듯 그림으로 그려가며 배우는 회화적인 한자는 학문적인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개인의 건강을 위해서도 매력적인 공부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 사람이 태어나서 늙고 병들어 죽는 것은 누구나 겪어야 하는 숙명이기에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기본적인 생활양식이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행로에 담길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인간이 태어나 죽을 때까지는 물론 죽은 뒤에도 산 사람들에 의해 조상신으로 받들어지는 제사에 이르기까지 고대 동양인들의 생활양식을 그림글자인 한자를 통해 알아보고자 노력했다.

저자 소개

  • 저자 : 최상용
저자 : 최상용
언론에서 기자로 활동하다가 동양학의 깊이에 매력을 느끼고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에 입학했다. 기공학(氣功學)으로 석사학위를, 기학(氣學)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신비롭게만 여겨왔던 기(氣)를 체득하기 위해 참선, 명상, 도인법 등 다양한 수련을 해왔다. 내단(內丹) 수련이라는 실천적 수행뿐만 아니라 관상, 주역 등에 통달해 동아시아 도학(道學) 사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희이(希夷) 진단(陳?)’이라는 인물을 한국 최초로 연구하기도 했다.
기학(氣學)을 두루 섭렵하면서 체상학(體相學: 몸의 생리 및 병리 현상을 이해하고 심신의 건강을 지키는 동양철학)과 수면명상학(睡眠冥想學)의 대가로서 탁월한 직관과 통찰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더 나아가 동양학을 과학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한의 물리학 교실에서 인체의 경락, 바이오포톤, 생체자기장, 생체에너지 등을 연구하기도 했다.
현재 인문기학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면서 대학 및 대학원, 기업 및 여러 사회단체 등에서 동양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인문기학연구소인 휴심재(休心齋)를 운영하면서 수만 명의 삶과 운명을 바꾸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대를 초월한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 동양고전을 쉬운 우리말로 옮긴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내편, 외편, 잡편』과 『내 안의 나를 키우는 도덕경』, 『학문의 시작과 끝을 여닫는 대학·중용』, 『브레인 급수한자app』, 『인문고사성어집1, 2app』, 현대인의 삶에 맞게 하루 3분 잠자리에서 행할 수 있는 수면 명상법을 담은 책 『하루 3분 수면 혁명』,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 학습용어의 개념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한자 실력이 국어 실력이다』, 『한자 실력이 수학 실력이다』, 『한자 실력이 사회 실력이다』, 『한자 실력이 과학 실력이다』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들어가는 말 인간의 삶을 배우는 한자 공부로 뇌력을 키우자\t\t

일러두기\t\t\t\t\t\t\t\t

1장 사랑의 빛, 생명의 탄생
생명의 잉태\t\t\t\t\t\t\t\t
출산 과정\t\t\t\t\t\t\t\t
성장\t\t\t\t\t\t\t\t\t
옛사람의 눈에 비친 아이들의 모습\t\t\t\t\t
믿기 어려운 장자(長子)의 의미\t\t\t\t\t\t

2장 인간의 성숙, 세상 속에 물들다
아이가 어른으로 인정받는 관례\t\t\t\t\t\t
추심(推尋)과 예물의 의미\t\t\t\t\t\t
혼배(婚配)라는 글자에 담긴 결혼 풍속\t\t\t\t\t
남녀 간의 사랑\t\t\t\t\t\t\t
사랑의 화신 - 연리지(連理枝)와 비익조(比翼鳥)\t\t\t\t
부부간에도 공경심이 소실되면 분노가 끓어오르기 마련\t\t\t
나이의 의미\t\t\t\t\t\t\t\t
공자가 제시한 나이에 따른 학문의 발전 단계\t\t\t\t
권위의 대상이자 동시에 천시 받던 늙음\t\t\t\t\t
이별의 아픔과 노년의 쓸쓸함이 담긴 글자들\t\t\t\t

3장 내 삶의 배경, 가족의 의미
성씨로 본 모계사회, 부계사회\t\t\t\t\t\t
성씨로 알 수 있는 조상들의 직업\t\t\t\t\t
사람의 특성에 따라 지어진 이름 - 자호(字號)\t\t\t\t
형제자매와 백중숙계(伯仲叔季)로 본 가족 체계\t\t\t\t
영원한 마음의 고향, 어머니\t\t\t\t\t\t
조상신에 대한 숭배의식이 담긴 제사 문화\t\t\t\t
종묘(宗廟)와 재실(齋室)\t\t\t\t\t\t\t
제사는 선조의 유훈(遺訓)을 지키고 후손들의 단합이 이루어지는 자리\t
금화벌초(禁火伐草)를 위한 성묘\t\t\t\t\t\t
제사는 화복(禍福)을 부를까?\t\t\t\t\t\t

4장 삶의 고통, 질병의 치료
질병환(疾病患)이란 글자에 담긴 뜻\t\t\t\t\t
환자를 대하는 고대 의료인들의 자세\t\t\t\t\t
침과 뜸, 약물의 치료 체계 확립\t\t\t\t\t\t
나이 들어감에 따라 가장 두려운 질병인 치매와 중풍\t\t\t
질병의 진행 과정\t\t\t\t\t\t\t

5장 거스를 수 없는 숙명, 육신의 이별
이승에서의 마지막 유언\t\t\t\t\t\t
죽음이란 사람의 몸에서 영혼이 떠나는 것\t\t\t\t
부활하기를 소망하는 남은 자들의 의식\t\t\t\t\t
피를 흘려야 천국에 간다는 믿음\t\t\t\t\t
상여 타고 북망산천(北邙山川)으로 가다\t\t\t\t\t
묘분총릉(墓墳塚陵)에 담긴 옛사람들의 무덤문화\t\t\t\t

부록 1 세계에서 가장 오래 쓰이고 있는 한자는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을까?

부록 2 214 부수한자 해설 \t\t\t\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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