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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으면 귀신도 모른다

양재규 저 | 북랩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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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391539 / 25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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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나의 입에서 나온 말이 나의 인생이 된다.
일이 잘 안 풀린다면 말하는 습관을 점검하라!

양재규 원장이 알려주는
사람을 살리는 대화의 기술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래서 얼마 전만 해도 어색했던 혼밥, 혼영, 혼술 등 밥도, 영화도, 술도, 여행도 혼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만큼 현대 사람들은 더욱 말할 사람도 없고 대화의 필요성도 못 느끼며 고립되고 외로워진다. 그래서 시간이 가면 갈수록 어떻게 말하고 대화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물어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말이 필요 없는 사회와 인간미가 없는 사회는 동일하다. 사람은 말을 하고 듣고 느끼며 살아가야 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상대의 생각을 듣고 공감을 얻고 위로받고 사랑하며 살아가야 사람이 살아난다. 감정의 교류가 답이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상대가 알겠거니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기 생각이다. 자신의 기분,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말로 해야 안다. 표현한다는 것은 돈을 지불하고 물건을 사는 것처럼 증거를 확인하는 것이다. 말은 힘이 있고 몸과 마음을 쥐고 흔든다. 밝은 표정과 유머러스하고 부드러운 말은 사람을 온화하고 유하게 만들고 거친 말과 침묵은 마음을 격동케 하고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이 책의 저자인 양재규 원장은 그동안 늘 행복에 관해서 설파해 왔다. 행복은 우리 주변에 숨어 있다. 다만, 진정한 행복 찾기는 나 자신의 마음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 말하고, 대화하고, 서로의 감정을 표현하려고 마음먹었을 때부터 우리에게 행복이 찾아온다. 이 책은 진정으로 행복하길 원하는 당신에게 찾아온 선물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책 속으로 우리는 말을 한다. 말은 정보를 주고받는 기능뿐만 아니라 마음을 움직인다. 혼자서 다수를 향해서 하는 스피치라고 해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논리 정연하게 다 완벽하게 했다고 말을 잘한 것이 아니다. 일방적인 스피치도 대화의 한 선상인 만큼 상대가 수긍하고 통해야 말이다. 듣는 이들의 감정 상태와 수준을 고려해서 논리적이고 감성적으로 말함으로써 이해되고 인정받았을 때 감동하게 되고 통하게 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대화는 나를 드러내고 상대를 관찰하여 내 안으로 들이고 관계를 형성케 하며 상호 간에 서로의 마음을 알아달라는 직접적인 신호이며 관계를 맺는 최초의 방식이다. 영화 <오만과 편견>에서 배경이 되는 빅토리아 시대에는 말을 직접적으로 하는 것을 천박하다 여겨서 침묵이나 은유적인 표현으로 자기 생각과 마음을 전달하는 장면을 접하게 된다. 물론 지금은 중세 시대가 아니지만, 말을 한다고 해서 모두 말이 아니고 현대는 오히려 말들이 넘쳐나 피로감이 쌓이는 시대다. 말을 값있게 쓰자. 말이 제구실을 할 때 비로소 치유가 일어나고 관계가 회복된다. 말하는 것이 천박한 것인가, 말이 많은 것이 천박한 것인가, 말이 안 통하는 것이 문제인가. 문제는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 없는 말을 많이 하고 상대를 피로감에 젖게 한다는 것이다. 말을 많이 하다 보면 실수하기 마련이라 해서 침묵을 중히 여기기도 하지만, 말을 하지 않고는 살아가기 힘들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가. 우리는 끊임없이 누군가와 대화하지만, 과연 제대로 된 대화를 하고 있는가. 나의 말에 누군가는 상처를 받고 말이 안 통해서 답답하고 어떻게 전달해야 할까 고민한 적이 있을 것이다. ‘알통 대화법’이란 자존감을 높여서 안정된 성품을 가지고 배려와 감성이 묻어나서 서로를 살리는 대화법이다. 지적하는 말이 아닌 포용하는 대화, 상대의 마음을 알아주어 따뜻해지는 대화이다. 내 말이 아무리 맞더라도 맞는 대화가 아닌, 상대와 통하는 옳은 대화를 하는 것이다. - 대화법, 알통(通) 스피치, 181~182페이지

저자 소개

독특한 유머감성, 기발한 강의기법으로 행복과 웃음을 되찾아 주는 강사 양재규. '단순한 웃음, 억지스러운 유머'보다는 '사람을 살리는 휴먼스피치'의 힘을 믿는 그는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코미디언 이기동 흉내를 내던 어린 시절부터 동네 어르신들에게 싹수를 인정받았다. 초중고 오락부장은 물론, 연극무대에서 주연을 맡아 탄탄한 무대 기본기까지 갖추었으나 원하던 대학의 연극영화과에 내리 낙방하여 11년간 제과점을 경영하며 잠시 꿈을 접은 듯했다. 그러나 숨길 수 없는 끼는 레크리에이션 강사 활동을 조금씩 겸업하게 했고 '웃음 전문가'라는 말조차 생소했던 6년 전 '웃기는 빵집 아저씨'에서 '웃음 강사'로 인생의 대전환을 맞이한다. 30대 후반, 상담심리와 성악을 전공한 늦깎이 대학생으로 캠퍼스를 누비게 되면서부터 2008년 행복과 유머스피치를 연구하는 '유머스피치아카데미'의 대표로 날개를 펼친다. 최근에는 각종 기업, 단체, 교육 기관 등의 강단에서 웃음을 통한 관계회복, 유머커뮤니케이션 스킬, 유머 스피치 맞춤형 개인 과정 등을 코칭하는 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책 속에서

우리는 말을 한다. 말은 정보를 주고받는 기능뿐만 아니라 마음을 움직인다. 혼자서 다수를 향해서 하는 스피치라고 해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논리 정연하게 다 완벽하게 했다고 말을 잘한 것이 아니다. 일방적인 스피치도 대화의 한 선상인 만큼 상대가 수긍하고 통해야 말이다. 듣는 이들의 감정 상태와 수준을 고려해서 논리적이고 감성적으로 말함으로써 이해되고 인정받았을 때 감동하게 되고 통하게 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대화는 나를 드러내고 상대를 관찰하여 내 안으로 들이고 관계를 형성케 하며 상호 간에 서로의 마음을 알아달라는 직접적인 신호이며 관계를 맺는 최초의 방식이다.
영화 <오만과 편견>에서 배경이 되는 빅토리아 시대에는 말을 직접적으로 하는 것을 천박하다 여겨서 침묵이나 은유적인 표현으로 자기 생각과 마음을 전달하는 장면을 접하게 된다. 물론 지금은 중세 시대가 아니지만, 말을 한다고 해서 모두 말이 아니고 현대는 오히려 말들이 넘쳐나 피로감이 쌓이는 시대다. 말을 값있게 쓰자. 말이 제구실을 할 때 비로소 치유가 일어나고 관계가 회복된다.
말하는 것이 천박한 것인가, 말이 많은 것이 천박한 것인가, 말이 안 통하는 것이 문제인가.
문제는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 없는 말을 많이 하고 상대를 피로감에 젖게 한다는 것이다.
말을 많이 하다 보면 실수하기 마련이라 해서 침묵을 중히 여기기도 하지만, 말을 하지 않고는 살아가기 힘들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가. 우리는 끊임없이 누군가와 대화하지만, 과연 제대로 된 대화를 하고 있는가. 나의 말에 누군가는 상처를 받고 말이 안 통해서 답답하고 어떻게 전달해야 할까 고민한 적이 있을 것이다.
‘알통 대화법’이란 자존감을 높여서 안정된 성품을 가지고 배려와 감성이 묻어나서 서로를 살리는 대화법이다. 지적하는 말이 아닌 포용하는 대화, 상대의 마음을 알아주어 따뜻해지는 대화이다.
내 말이 아무리 맞더라도 맞는 대화가 아닌, 상대와 통하는 옳은 대화를 하는 것이다.

- 대화법, 알통(通) 스피치, 181~182페이지

 

목차

차례

Part 1. 잘 사는 일체의 비결

거친 수건 8 / 길이 보이지 않을 때 9 / 열심히 말고 꾸준히 10 / ‘성취감’으로 성장하기 12 / 감정이라는 것이 16 / 앞이 막막하고 되는 일이 없다면 17 / 이제라도 했다면 그만이다 20 /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22 / 누리는 삶, 그 일체의 비결 26 / 아빠, 기도해 줘 29 / 행복은 ‘태도’다 33 / 철학이 없다면 사라져라 37 / 당신은 이미 매력적이다 40 / 아내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 43 / 가족이라는 이름 46

Part 2. 사람에 관한 괜찮은 생각
밝은 얼굴, 맑은 생각, 멋진 인생 50 / 좋게 보는 능력 52 / <응답하라 1988> 정환이의 망설임에 관한 독백 55 / 버리는 것에 대하여 58 / 꿈이 있으면 이루어진다 61 / 두려워 말고 한 발을 내디뎌라 63 / 어떻게 살 것인가 68 / 탁 할아버지 73 / 생각을 어떻게 지워 75 / 다 통하네 77 /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며 79 / 시선 80 / 마중물 83 / 내게 오는 것 85 / 사랑은 버리는 것 86 / 품성, 행동, 즐거움 87 / 살아간다는 건 89 / “뒤로 돌아 가!”, 역전의 날은 온다 91 / 약밥 케이크 93 / 어느 베트남 아줌마의 말 94 / 장례식 95 / 초등학교 1학년 공개수업 날에 97 / 인정, 사람을 대하는 자세 99 / 금붕어는 아직도 살아 있었다 104 / 말이 필요 없는 시대 107 / 꿈, 내가 살아가는 이유 111 / 부모와 자녀 115 / 문제는 121 / 어른으로 125 / 제발, 그만 자신을 의심해라 130 / 절망은 자신만의 몫인가 134 / 내 맘 같지 않을 때 139 / 마음 알아주기 142 / 알아주기 143 / 품성이 먼저다 149 / 선한 영향력 152 / 아프냐. 나도 아프다 155 / 납량특집, 웃지 않는 사람 160 / 예의에 대한 소심한 생각 164

Part 3. 사람을 살리는 말하기
재미있게 놀다 와 170 / 위로의 말 171 /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대화법 173 / 말하지 않으면 귀신도 모른다 176 / 대화법, 알통(通) 스피치 180 / 표현력 185 / 공감 190 / 사과 194 / 감정 198 / 그 표정, 그 말투, 그 말 203 / 살리는 말 대 죽이는 말 207 / 죽는다 대 먹는다 211 / 믿음의 말 213 / 악한 말 217 / 말, 그 한마디의 차이 220 / 자존감 223 / 바른말 227 / 화법 231 / 밝음 236 / 까짓것, 한번 해 보지, 뭐! 241 / 말은 품성이다 244 / 말이 곧 그 사람이다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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