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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텍스트로서의 한국과 일본의 현대 오페라

오희숙, 윤상인, 손유경 외 저 | 모노폴리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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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952553 / 236쪽 143 x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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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통과 동정󰡕(2008), 󰡔박태원 문학 연구의 재인식󰡕(공저, 2010), 󰡔식민지 근대의 뜨거운 만화경󰡕(공저, 2010) 등을 썼고 󰡔지금 스튜어트 홀󰡕(2006)을 번역했다. 현재 아주대학교 기초교육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1986년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음악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세기 음악과 음악미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이론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 저서로는 《음악과 천재》, 《음악 속의 철학》, 《철학 속의 음악》, 《20세기 음악 1, 2》, 《쇤베르크 달에 홀린 피에로》, 《음악미학》(공저) 《Contemporary Music in East Asia》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아시아언어문명학부 일본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강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도쿄대에서 비교문학으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전문 분야는 일본근현대문학, 비교문학이다. 저서로는 『세기말과 나쓰메 소세키』(일문, 중문. 1994), 『문학과 근대와 일본』(2009), 번역으로는 『그 후』(2003), 『문학, 어떻게 읽을까』(2008) 등이 있다.

목차

서문
프롤로그

제1장 한국 오페라의 문학성
1. ‘조선의 보부아르’로 재해석된 20세기 황진이: 이영조의 〈황진이〉
2. ‘봄’의 상징성, ‘봄봄’의 해학성: 이건용의 〈봄봄〉
3. 달과 물, 마음과 생각의 향연: 최우정의 〈달이 물로 걸어오듯〉

제2장 한국의 현대 오페라
1. 민족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한국적 오페라’의 시도: 이영조의 〈황진이〉
2. 부조리한 삶을 넘어서는 희망의 메시지: 이건용의 〈봄봄〉
3. 퇴폐적 왈츠로 그리는 불안한 현대인의 삶: 최우정의 〈달이 물로 걸어오듯〉

제3장 일본 오페라와 내셔널 아이덴티티
1. 서정화를 통한 일본미의 창출: 단 이쿠마의 〈저녁 두루미〉
2. 오페라 대중화의 실천과 음악을 통한 사회 변혁: 하야시 히카루의 〈나는 고양이소로이다〉
3. 대안으로서의 ‘전통미’: 호소카와 도시오의 〈바다, 적막한 바다〉

제4장 일본의 현대 오페라
1. 일본판 “국민 오페라”의 모습을 지향하며: 단 이쿠마의 〈저녁 두루미〉
2. 언어와 신체의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 오페라를 향한 희구(希求): 하야시 히카루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3. 오페라, 그것은 커뮤니케이션의 절망: 호소카와 도시오의 〈바다, 적막한 바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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