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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 전통편

김경호, 박이진, 박은영 외 저 |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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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503683 / 196쪽 176 x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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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제1편 한국 역사 : 전통편>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유학생이 알아야 할 한국학 시리즈는 유학생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대주제와 시기 구분에 따라 각 권을 구성하였다. 또한 단원의 구성도 일정한 기간과 시간을 배분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15강으로 나누어 대학생은 물론 일반 학습자의 학습 성취도를 고려하였다. 먼저 제1권에 해당하는 《한국 역사: 전통편》은 한국의 역사적 경험과 그 흐름을 핵심이 되는 키워드와 소주제를 갖고 다루며, 시기는 고대에서 조선시대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 단원의 첫 시작은 <이런 것들을 배워 봅시다>로 문을 연다. 여기서는 본 강에서 학습할 내용의 전체 흐름을 설명하고 학습자들이 집중해서 생각해 볼 주제를 환기한다. 아울러 <찾아가 봅시다>라는 코너를 넣어 학습 내용과 관련된 유적지나 기념관, 박물관 같은 정보를 소개하여 학습자의 직간접적인 체험 학습을 유도한다. 그 리고 본문 시작 부분에는 단원별로 본 강에서 배울 주요한 역사적 사건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연도를 표기하여 이해를 도왔다. - 학습의 세부 내용을 담고 있는 본문은 소주제별로 묶어 전달하여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이때 학습자의 독해에 도움이 될 용어나 개념, 또는 주요 인물에 대한 보충 설명을 <글박스>를 통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 <더 알아봅시다>라는 코너를 두어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상세한 내용을 소개하였다.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구성된 본 코너를 통해 본문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역사와 관련한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을 이 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 마지막에는 <시청해 봅시다>라는 코너를 두어 학습자들이 본 강에서 배운 내용을 총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먼저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지인들과 토론해 볼 수 있는 화두를 소개하고, 학습 내용과 관련된 드라마나 영화를 소개하여 원활한 토론과 복습 효과를 배려하였다. 이 시리즈를 통해 유학생들이 한국이라는 국가가 경험해 온 역사적 전개 과정과 한국인의 가치관을 형성해 온 주요 사상과 생활문화사, 나아가 오늘날 세계인들로부터 평가받고 있는 한국의 전통 및 한류 문화 등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한다. 아울러 유학생들이 한국적인 것의 특징이 무엇이며 그러한 특징이 어떻게 형성되었는가를 배워가며 한국 사회와 한국인의 삶과 의식에 보다 깊게 접근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저자 소개

성균관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사회과학원 방문학자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중국 고대 출토자료와 문헌을 이용한 진, 한 시기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며 최근에는 고대 동아시아사 전반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주요 저역서로는 『중국출토문헌자료와 학술사상』(역서, 2010), 『지하(地下)의 논어, 지상(紙上)의 논어』(공저, 2012), 『한대 경학의 발전과 사회 변화』(역서, 2015), 『문자의 발견 역사를 흔들다』(공역, 2016) 등과 관련 논문 다수가 있다.
1974년 출생.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에서 석·박사 졸업.
박사논문에서 가토 히로유키를 다룬 인연으로 본 번역서를 내게 되었다. 일본근대사, 사상사를 연구 중이며, 특히 ‘동아시아의 근대’를 보는 창으로써 메이지 초기 일본의 양학자(洋學者)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는 영남대학교대학원 동아시아문화학과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과에서 「영웅서사의 동아시아 수용과 중역(重譯)의 원본성-서구 텍스트의 한국적 재맥락화를 중심으로」(2012)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근대 동아시아의 번역과 지식의 변용에 대해 연구해왔으며, 최근에는 한국 근대문학사와 번역.창작.제도의 상호 역학에 주목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국부 만들기-중국의 워싱턴 수용과 변용>(공역, 2013), <저수하의 시간, 염상섭을 읽다>(공저, 2014), <대한자강회월보 편역집>(공역, 2015), <검열의 제국-문화의 통제와 재생산>(공저, 2016), <투르게네프, 동아시아를 횡단하다>(공저, 2017), <번역과 횡단-한국 번역문학의 형성과 주체>(공저, 2017), <완역 조양보>(공역, 2019)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재직. 오사카대학에서 일본 귀환자 문학을 소재로 표상문화론을 전공했고, 현재 다양한 동아시아 비교문화사에 관심을 두고 연구 중이다.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HK연구교수. 성균관대학교에서 근대 일본의 비전평화사상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일본 도시샤(同志社)대학에서는 근대 일본기독교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근대일본사상이며, 동아시아적 시각에서 근대 이후 기독교 수용과 확산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상사적・젠더사적 관점에서 근대 일본 여성의 사상 형성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가시와기 기엔(柏木義円)의 기독교 사상과 실천에 대한 연구〉(2018), 〈근대 일본의 기독교사회주의자 시라이시 기노스케(白石喜之助)에 대한 일고찰〉(2017), 〈근대 일본의 여성 ‘운동가’ 간노 스가(管野スガ)에 대한 일고찰〉(2016), 〈15年戦争期における矢内原忠雄の平和論に関して〉(2016)를 비롯한 다수의 논문을 저술했다. 

목차

<유학생이 알아야 할 한국학 시리즈>를 발간하며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한국 역사 : 전통편)

제1강 한민족의 기원과 고조선
제2강 고대국가의 성립과 남북국시대
제3강 고려 왕조의 성립과 전개
제4강 고려 후기의 정치변동과 대몽항쟁
제5강 고려의 쇠락과 공민왕
제6강 조선, 새로운 왕조의 시작
제7강 훈민정음 창제와 경국대전 정비
제8강 유교적 사회 질서의 확산
제9강 왜란과 호란
제10강 왕조의 궁궐
제11강 영조·정조 시대의 개혁정치
제12강 서민문화의 융성
제13강 실학의 발달과 그 갈래
제14강 혼란스러운 조선과 서구 열강의 충돌
제15강 조선 왕조의 몰락과 민중의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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