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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시리즈 :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고전 [58]

김성재 저 | 현암사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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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310664 / 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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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현암사는 고전 읽기가 즐겁지 않았던 이유가 표현의 문제에 있다고 보고, 한문으로 된 문장은 우리말로 풀어쓰고, 필요에 따라 해설을 삽입하여 주석이 없이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고전 시리즈를 펴냈다.

< 홍길동전>은 최초의 한글 소설이다. 그런 의미에서 문학성을 따지기 이전에 그 역사적 가치가 큰 작품이다. 조선선조. 광해군 시대에 살았던 허균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몇 가지 다른 주장이 있지만, 허균이 지었다는 것을 뒤엎을 만한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는 데에 많은 학자가 생각을 같이하고 있다. 이 책에서도 원작자는 허균이라는 주장을 따른다.

< 홍길동전>은 절대 왕권이 지배하던 조선 사회에서 기존의 사회 질서에 반기를 들고 정면으로 도전하는 인물을 영웅적으로 그려낸 소설이다. 신기한 재주를 지닌 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서자의 억울한 한을 품고 최고의 소망이던 병조 판서가 된다.관리의 부정부패와 부조리한 사회 문제에 정면으로 저항하고 새로운 이상 국가를 이루어낸다.

그래서 <홍길동전>은 사회소설, 영웅소설, 혁명소설 이라 불려왔다. 지은이가 알려진 최초의 한글 소설로, 문학성 이전에 역사적 가치가 큰 작품이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꾸며진 이 책을 통해 새롭게 홍길동을 만나보길 바란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국정교과서와 신문 등에 삽화를 그렸으며, 1957년부터 람빈화랑, 이목화랑, 맥향화랑 등에서 초대 개인전을 가졌습니다. 국제미술교류전과 I. P. C 88국제전, 한국동화그림, 출판미술가협회 초대전에 작품을 출품하였고, 출판 원로 화가 6인전을 가졌습니다. 지금은 한국무지개회원전에 작품을 출품하고 있습니다. 


저서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단군신화》《사씨남정기》《당나라를 벌벌 떨게 한 고구려의 명장 연개소문》

1957년 경남 거제 출생. 숙명여자대학교 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중학교 교사를 거쳐 10여 년 간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일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편집 및 기획 일을 하고 있으며, 한국 및 동양 고전을 현대어로 옮기는일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꾸준히 작업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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