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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어

나카야마 치나츠 저 | 엄혜숙 역 | 보물상자 | 200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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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602325 / 30쪽 196 x 264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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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나는 혼자 묻고 답하면서 ‘살아 있다는 건 숨을 쉬고, 스스로 움직이고, 먹고, 자라고, 새끼를 낳고, 언젠가는 죽는 것’임을 하나하나 깨달아 간다. 《살아 있어》에서는 나 자신, 내 주변에서 ‘살아 있다는 건 어떤 것’인지 찾아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묻고 답하면서 생각의 키를 높여 준다.

《살아 있어》에서 ‘나’는 살아 있다는 건 눈물이 나는 것이고, 웃는 것이고, 아픈 것이라고 말한다. 아무리 슬프고 괴롭더라도 그건 살아 있어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다. 또한 ‘나’는 죽은 짐승의 시체에서 양분을 빨아들인 나무의 열매를 먹으며, 먹고 먹히는 생태계의 법칙에 따라 생명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자연의 섭리, 생명의 본질을 보았다. 《살아 있어》는 생명이 무엇인지 과학적 지식을 충실히 전하면서, 과학적 사유와 문학적 감성이 어우러진 작가만의 색다른 시각으로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자연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안식처인지’ 속삭인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살아 있다는 건 이런 거구나!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은 태어나고 자라고 늙고 병이 들어 죽습니다. 또 먹고 먹히면서 서로 더불어 생명을 나누고 살아가지요. 《살아 있어》는 생명체의 다양한 모습을 운율이 있는 말로 노래하고, 생생하고 활기찬 그림으로 그려 낸 책입니다. ★ 살아 있다는 건 어떤 거지? 자, 두 팔 벌려 크게 숨을 들이마셨다가 내뱉어 보자. ‘아, 내가 살아 있구나’ 하는 생각에 저절로 가슴이 벅차 오를 것이다. 《살아 있어》의 작가 나카야마 치나츠는 이러한 감정을 놓치지 않고 생명의 이야... 살아 있다는 건 이런 거구나!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은 태어나고 자라고 늙고 병이 들어 죽습니다. 또 먹고 먹히면서 서로 더불어 생명을 나누고 살아가지요. 《살아 있어》는 생명체의 다양한 모습을 운율이 있는 말로 노래하고, 생생하고 활기찬 그림으로 그려 낸 책입니다. ★ 살아 있다는 건 어떤 거지? 자, 두 팔 벌려 크게 숨을 들이마셨다가 내뱉어 보자. ‘아, 내가 살아 있구나’ 하는 생각에 저절로 가슴이 벅차 오를 것이다. 《살아 있어》의 작가 나카야마 치나츠는 이러한 감정을 놓치지 않고 생명의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나’는 다양한 숨소리에 귀를 기울이다가 숨소리를 내지 않는 물고기에 생각이 미친다. 이내 살아 있는 것은 ‘소리내지 않아도 움직인다’는 사실을 깨닫지만, 또다시 나무와 풀을 떠올린다. 땅에 뿌리를 박고 선 채로 꿈쩍도 하지 않지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나무와 풀. 나는 나무와 풀을 보면서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자란다!’는 새로운 사실을 깨우친다. 이렇듯 나는 혼자 묻고 답하면서 ‘살아 있다는 건 숨을 쉬고, 스스로 움직이고, 먹고, 자라고, 새끼를 낳고, 언젠가는 죽는 것’이라는 과학적 사실을 하나하나 깨달아 간다. 《살아 있어》는 나 자신, 내 주변에서 ‘살아 있다는 건 어떤 것’인지 찾아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묻고 답하면서 생각의 키를 높여 준다. ★ 생명의 존엄성, 자연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살아 있어》에서 ‘나’는 살아 있다는 건 눈물이 나는 것이고, 웃는 것이고, 아픈 것이라고 말한다. 아무리 슬프고 괴롭더라도 그건 살아 있어서 느끼는 감정이다. 또한 ‘나’는 죽은 짐승의 시체에서 양분을 빨아들인 나무의 열매를 먹으며, 먹고 먹히는 생태계의 법칙에 따라 생명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자연의 섭리, 생명의 본질을 본다. 《살아 있어》에서는 문학적 감성과 철학이 어우러진 깊이 있는 생명관을 엿볼 수 있다. 생명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스한 시선은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자연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안식처인지’ 남몰래 속삭여 준다. ★ 살아 있다는 건 이런 거구나! 《살아 있어》는 ‘살아 있어 살아 있어 살아 있어 / 살아 있다는 건 어떤 거지?’라고 질문을 반복하면서 생각의 고리를 이어 간다. 리듬감을 살린 글과 생생하고 활기찬 그림은 생명에 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아이들을 즐거운 경험으로 이끈다. ‘아하하’ 웃는 모습으로 끝맺는 이야기는 ‘살아 있다는 건 참 즐거운 일’이라는 생각을 심어 주고, 아이들이 책을 덮고 나서도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생명에 대해 지속적이고 유쾌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저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한국 문학을,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교에서 그림책과 아동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쓰면서 외국의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혼자 집을 보았어요》, 《누가 똑똑 창문을 두드리지?》,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비에도 지지 않고》, 《파란 티셔츠의 여행》 등이 있습니다.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미야자와 겐지의 단편 동화를 그림책으로 만든 『가도루후의 백합』으로 쇼가쿠칸 회화상을, 『무사하다면』으로 고단샤출판문화상을 받았다. 『내일 우리 집에 고양이가 온다』로 일본그림책상을 받았다. 그 외의 작품으로 『마루스 씨와 마담 마루스』,『14분의 1의 달』,『발가벗은 개구리와 맨발의 사자』,『고양이 차피』등의 동화와 수필『참말답게 거짓말답게』,『사사메야 유키 판화집』등이 있다.
1948년 일본 구마모토에서 태어났다. 작가이자 탤런트,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글은 1970년부터 쓰기 시작했으며, 인권 운동과 시민 운동도 열심히 했고, 한때 정치를 하기도 했다. 그러다 1992년 스쿠버 다이빙을 시작했고, 그 뒤로 해마다 오십 번 정도는 바다에서 잠수를 즐긴다. 저서로는 《아역이었을 때》 《스쿠버 다이빙 입문, 바다에 잠수했다!》 《몸이라는 공책》 《팔락팔락》들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엄혜숙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만들어 왔어요.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책에 글을 쓰고,외국의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면서 어린이문학을 가르치고 있어요. 그림책 <혼자 집을 보았어요> <두껍아 두껍아> <비밀이야 비밀!> 들을 썼고,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큰고니의 하늘> <소피는 농부가 될 거야> <인도의 딸>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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