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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시대 기술과 인간의 공진화

시리즈 : 모빌리티 인문학총서 [20]

김태희, 이진경, 최진석 외 저 | 앨피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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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430919 / 400쪽 148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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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태희, 이진경, 최진석 외

김태희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에서 HK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시간에 대한 현상학적 성찰》, 《모빌리티 사유의 전개》(공저), 《비판적 사고와 토론》(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사물과 공간》, 《내적 시간의식의 현상학》(공역) 등이 있다. 


이진경 서울과학기술대 기초교육학부 교수이며 수유너머104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근대적 주거공간의 탄생》, 《철학과 굴뚝청소부》, 《노마디즘》, 《자본을 넘어선 자본》, 《코뮨주의》,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 《삶을 위한 철학 수업》, 《파격의 고전》, 《불교를 철학하다》, 《김시종, 어긋남의 존재론》, 《예술, 존재에 휘말리다》 등이 있다. 


최진석 문학평론가이며 수유너머104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러시아인문학대학교에서 문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서울과기대, 경희대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감응의 정치학: 코뮨주의와 혁명》, 《민중과 그로테스크의 문화정치학: 미하일 바흐친과 생성의 사유》, 《다시 돌아보는 러시아혁명 100년 1, 2》(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다시, 마르크스를 읽는다》, 《누가 들뢰즈와 가타리를 두려워하는가》, 《해체와 파괴》 등이 있다. 


김환석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영국 런던대학교에서 과학기술사회학 전공으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통령 산하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 유네스코 세계과학기술윤리 위원회(COMEST) 위원, 한국과학기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과학사회학의 쟁점들》, 《한국의 과학자사회》, 《생명정치의 사회과학》, 《포스트휴머니즘과 문명의 전환》 등이 있고. 논문으로 <사회과학의 ‘물질적 전환’을 위하여>, <코스모폴리틱스와 기술사회의 민주주의> 등이 있다. 

 
주은우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및 동 대학원 협동과정 문화연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캔자스대학교 미국학과American Studies에서 박 사후 과정을 연수했다. 저서로 《시각과 현대성》, 《오키나와로 가는 길》(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당신의 징후를 즐겨라!》, 《아메리카》, 《프로이트와 비유럽인》 등이 있다.


김상호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학부와 석사과정을 마치고 미국 University of Oklahoma에서 커뮤니케이션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Environmental Communication and the Extinction Vortex(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미디어의 이해: 인간의 확장》이 있다. <한국텔레비전 테크놀로지의 사회적 수용>, <엔텔레키를 중심으로 해석한 맥루한의 미디어 개념>, <매클루언 매체이론에서 인간의 위치>, <확장된 몸, 스며든 기술> 등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해명하는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박정아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디자인학 석사학위를 받고,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공간디자인 전공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신안산대학교 실내디자인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인테리어 디자인 설계회사인 제이디자인그룹 대표를 맡고 있다.

 
신혜란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University College London에서 교수직을 역임했다. 저서로 《우리는 모두 조선족이다》, The cultural politics of urban development in South Korea(근간) 등이 있다. 논문으로 <동화-초국적주의 지 정학: 런던 한인타운 내 한국인과의 교류 속 탈북민의 일상과 담론에서 나타난 재영토화>, <The territoriality of ethnic enclaves: dynamics of transnational practices and geopolitical relations within and beyond a Korean transnational enclave in New Malden, London> 등이 있다.


신지영 한국 근현대문학과 동아시아 근현대문학·사상·역사 전공으로,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 근대의 연설·좌담회 연구>로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비교에 반하여: 1945년 전후의 조선·대만·일본의 접촉사상과 대화적 텍스트>로 히토쓰바시대학에서 두 번째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不부/在재의 시대》, 《마이너리티 코뮌》, 《동아시아 속 전후일본》(공저) 등이 있다. 


윤태양 건국대학교 철학과에서 순자 도덕철학의 구조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에서 HK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논문으로 <다원주의 윤리에 대한 동양철학적 접근>, <작은 사회의 회복을 위한 유가윤리(오륜)의 현대적 재해석>, <이기적 욕망을 인정하는 도덕이론의 문제> 등이 있으며, 저서로 《길 위의 우리 철학》(공저)이 있다


 

목차

머리말 모빌리티와 물질성의 문제 _ 김태희

1부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와 인간의 공-진화

인공지능과 철학적 인간학: 인공지능과 사이보그가 던지는 철학적 물음들 _ 이진경
인공지능의 ‘충격’
존재론적 평면화: ‘포스트휴먼’에서 ‘프리휴먼’으로
중국어 방과 아에뮬라티오: 플라톤의 문제
사이보그와 개체의 경계: 데카르트의 문제
뇌의 이식과 전송: 엥겔스의 문제
기계가 지배하는 미래

휴머니즘과 포스트휴머니즘의 (탈)인간학: 기계와 인간의 공진화를 위한 사회적 존재론 _ 최진석
호모 파베르와 휴머니즘의 신화
인간과 기계의 상호 공속성
기계론과 기계주의의 역사
근대성의 전도와 미래의 기계-인간
포스트휴머니즘의 탈인간학

사회과학의 ‘물질적 전환material turn’을 위하여 _ 김환석
물질성materiality에의 주목
물질주의적 생활양식
유물론의 전통적 형태들과 물질성의 개념
물질성을 전면에 내세우기: 물질성은 과연 무엇을 뜻하는가
물질적 정치: 누구와 무엇을 집합체에 포함시켜야 하는가

2부 모빌리티 스케이프와 호모 모빌리쿠스

속도, 시각, 현대성:시각체제의 변동과 비릴리오의 질주학적 사유 _ 주은우
시각과 현대성
속도와 현대성
현대성과 시각의 원격위상학
질주정과 시각과 현대성

미디어와 공간, 그리고 장소의 문제 _ 김상호
장소와 장소 만들기
공간과 장소에 관한 논의의 갈래들
장소의 상실 혹은 장소의 귀환: 장소 상실placelessness과 비장소non-place
신체성과 미디어 그리고 장소
장소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

디지털 공간의 매개로서 모빌리티 확장 현상에 관한 연구_ 박정아
디지털 공간 확장 매개로서 모빌리티 환경
모빌리티의 발전과 사회적 배경
새로운 모빌리티 패러다임과 모빌리티 전환
디지털 공간 매개로의 모빌리티
디지털 요소와 비물리적 이동의 연관 사례들
모빌리티 패러다임과 디지털 공간의 변화, 그리고 모빌리티 확장

3부 이동하는 사회와 모빌리티 통치성

이동통치와 불안계급의 공간전략 _ 신혜란
현대사회의 불안정성과 공간
불안정성, 불안계급
불안계급과 공간, 이동
이동: 동원과 자발의 결합, 불안정의 원인이면서 전략
불안계급 항해 속 공간전략: 반복 이동과 장소 만들기
불안계급의 역량

재난 이후의 ‘피난약자’: 내부로의 ‘避-難’과 외부에서의 ‘生-存’ _ 신지영
사회운동 근거ground에 대한 질문: 일본 재해 8주기와 세월호 5주기
재해 5년 후에 되묻는 ‘피난’과 ‘생존’
‘피난’할 수 없는 존재들
‘피난’의 대상조차 아닌 존재들
무력감·불안·난민화를 껴안고: 연결로서의 생-존과 내부로의 피-난

모빌리티 사회와 유가윤리 _ 윤태양
원한다면 언제, 어디든 갈 수 있는 세계의 아이러니
소외의 문제: 두 가지 접근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의 발달과 심화되는 소외의 현상
작은 사회와 관계에서의 덕목, 오륜
오륜의 전통적 문제와 현대적 재해석의 시도들
모빌리티 시대, 작은 사회의 회복과 오륜의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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