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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089768 / 111쪽 185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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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작은 책마을 [53]
반디앤루니스 리뷰
신들이 세상을 처음 만들었을 때 실수한 것을 사람들이나 동물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조금씩 고치고 다듬고 바꾸어가는 모습을 통해서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아이의 상상력을 향상시켜주는 전래동화 7편을 모았다.
출판사 리뷰
해와 달이 하늘에 있지 않고 땅에 있었다면 믿겠어?
세상이 처음 생겼을 때, 해와 달은 결혼해서 땅 위에다 집을 집고 살았대. 그런데 둘이서만 살다 보니까, 친구들이 보고 싶었어. 그래서 해가 언덕 위에 올라가서 물을 불렀지. 물은 해와 달의 가장 친한 친구였거든.
"야, 물아! 우리 집에 놀러 와. 네가 보고 싶어."
그러자 물이 콸콸거리며 말햇어.
"나도 보고 싶어. 하지만 너네 집은 너무 좁아."
"뭐, 우리 집이 좁다고? 좋아, 그럼 넓은 집을 지어 놓을 테니 조금만 기다려."
해와 달은 새집을 짓기 시작했어. 물이 와서 마음껏 놀 수 있게 아주 넓고 큰 집을 지었지. 해가 다시 언덕 위에 올라가서 물을 불렀어.
-p.36~37 서아프리카. 친구들이 너무 많아
목차
동아프리카. 사람들이 싫어졌어
북아프리카. 아이가 너무 무거워
서아프리카. 친구들이 너무 많아
서아프리카. 진흙으로 빚은 아이들
오세아니아. 멋진 올가미
동남아시아. 이제 나와
남유럽. 석류만 먹지 않았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