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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글쓰기 서울대 나민애 교수의 몹시 친절한 서평 가이드

나민애 저 | 서울문화사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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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책 읽고 글쓰기 나민애 저 | 서울문화사 | 202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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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380251 / 224쪽 135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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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글을 잘 쓰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한 쉽고 친절한 책 서울대학교 기초교양 최고 인기 강의인 나민애 교수의 ‘서평 특강’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서울대 글쓰기 담당 교수인 저자는 2007년부터 매년 최소 2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만나 매년 최소 200편부터 수백 편에 달하는 학생들의 서평, 감상평을 읽고 고쳐주고 가르쳤다. 그 과정에서 많은 학생들이 무엇을 어려워하고, 무엇에 목말라하는지 알게 되었고, 쉽고 실용적인 저자의 강의는 학생들의 ‘최애’ 강의가 되었다. 학생들이 찰떡같이 알아듣고 열화와 같은 성원이 이어지자 다른 학교, 다른 단체에서도 서평을 공부하고 싶다는 요청이 많아졌다. 저자는 오히려 학교 밖에서 학생의 눈빛을 지닌 사람을 더 많이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서평을 쓰려는 사람은 많고, 서평을 가르치는 기관이나 전문교재는 많지 않다. 그래서 이 책이 태어났다. ‘서평’이라고 하면 일단 무조건 어렵게만 느껴지는 마음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학교의 아카데믹한 성격을 많이 지우고, 서평을 쓰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한 쉬운 책을 만들어낸 것이다. 짧은 시간에 서평 쓰기의 틀을 익히고, 어렵지 않게 서평 쓰기에 도전하는, 글쓰기의 ‘기초 체력’을 키우는 것이 이 책의 확실한 역할이자 차별화된 포인트다. 한 줄 리뷰, 블로그 서평부터 과제로서의 서평까지 모든 ‘초보 서평러’에게 맞춤 적용되는 글쓰기 전략 대방출 이 책에서는 맨 처음 나의 ‘글쓰기 욕망’부터 확인하고 시작하자고 말한다. 내가 쓸 ‘나의 서평’을 파악해서 선택과 집중을 하자는 것이다. 목표가 구체적이어야, 방법도 구체적일 수 있다. ‘1부- 서평 체급 정하기’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서평을 소개하며 내가 쓸 길이와 난이도의 글을 체크할 수 있게 해준다. 그 다음 서평의 전체 윤곽, 글쓰기를 위한 효율적인 두뇌 플랜 등 준비운동 개념의 일급 정보를 제공한다. ‘2부- 서평러의 기초 체력 키우기’에서는 본격적으로 우리가 쓸 서평을 단형, 중형, 장형 서평으로 나누어, 각각의 유형에 따른 맞춤 전략을 쉽고 상세하게 알려준다. 온라인 서점 100자 리뷰부터 블로그용 서평, 아카데믹한 학술 서평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내가 쓰고 싶은 글의 목적에 맞는 작전을 족집게처럼 집어서 일러주는 것이다. 부록이지만 절대 부록 취급을 할 수 없는 마지막 파트 ‘부록- 서평 쓰기 실전 활용 꿀팁’에서는 바야흐로, 학생들이 열광한 ‘갓민애쌤’만의 글쓰기 비법 자료들이 가득 수록되어 있다. 이렇듯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글을 잘 쓰고 싶은 우리 ‘초보 서평러’들도 짧은 시간에 어렵지 않게 서평이라는 특별한 글쓰기를 무사히 완수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1979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7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평론으로 「잡음의 세계에서 ‘푼크툼’을 건지다」 「여윈 신화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무성성의 사랑과 병증의 치유법―김남조론」 「여성 시학의 갈래화를 위하여」 등이, 주요 논문으로 「‘지식인-시인’의 시적 과제와 이상(理想)―시인 신석초의 경우」 「『맥』지와 함북 경성(鏡城)의 모더니즘―경성(京城) 모더니즘의 이후와 이외」 「1930년대 후반 시학지와 신세대 시인의 시적 이상」 등이, 편저로『신석초 시선집』 『광장으로 가는 길』(공편)이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에 강의교수로 있으며 『동아일보』에 「시가 깃든 삶」 코너를 연재하고 있다.

책 속에서

‘쓰기’란 삼형제 중의 막내와 같다. 쓰기는 결코 ‘혼자’서, 혹은 ‘먼저’ 태어나지 않는다. 모든 쓰기는 콘텐츠라는 이름의 큰형, 콘텐츠 이해라는 둘째 형 다음에 태어난다. 그러므로 쓰기를 위해서는 읽고, 이해하기를 동반해야 한다. 이 삼형제를 한꺼번에 다루기 가장 좋은 영역이 바로 ‘서평’이다. ‘읽고 이해하고 쓴다’는 3단계... 더보기

 

말 그대로다.
서평이라고 다 같은 서평이 아니다.

목차

머리말

1부·서평 체급 정하기
1. 서평이라고 다 같은 서평은 아니다
2. 내가 쓸 ‘나의 서평’은 어디에 있을까
· 분량이 의외로 중요하다
· 가능한 난이도에 도전하자
3. 서평 본격 탐방기
· 서평은 대체 뭘까
· 서평의 전체 윤곽을 기억하자
· 서평을 위한 독서법은 따로 있다
· 서평 작성을 위한 효율적인 두뇌 플랜
· 서평을 쓰면 저절로 따라오는 꿀이득

2부·서평러의 기초 체력 키우기
1. 단형 서평 - 100자 리뷰의 세계
2. 중형 서평 - 블로그 서평 쓰기의 세계
· 소통의 블로그, 소통을 위한 서평
· 블로그 서평의 목적
· 블로그 서평 쓰기 - 단계별 작전
3. 장형 서평 - 아카데믹한 학술 서평의 세계
· 먼저 할 일 - 전체 구성 나누기
· 앞부분에 들어가야 할 내용은 이렇다
· 중반부 ① - 줄거리, 강약 있는 요약이 필요하다
· 중반부 ② - 본격적인 분석의 시작
· 끝부분, 바야흐로 평가의 차례

부록·서평 쓰기 실전 활용 꿀팁
1. 책 분야에 따라 꼭 다뤄줄 차별화 리스트
2. 딱 봐도 서평티 폴폴 - 서평 제목 쓰기
3. 쓸 말이 가난할 때 - 비교와 유형화로 똑똑해지기
4. 좋은 점수를 받는 서평의 사례
5. 어려운 책 쉽게 뜯어 읽기 - 일명 ‘햄버거 독서법’
6. 빈칸을 따라 채우면 서평이 되는 ‘마법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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