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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영원으로 (하) - 열린책들 세계문학 72

시리즈 : 열린책들 세계문학 [344]

제임스존스 저 | 이종인 역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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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909899 / 1144쪽 188 x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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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낡고 먼지 쌓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학 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 낡고 먼지 쌓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학 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제임스존스
저자 : 제임스 존스
1921년 일리노이 주 로빈슨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졸업 후 미 육군에 입대하여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으며, 군 복무 중 톰 울프의 작품을 읽고 소설을 쓰기로 결심했다. 군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군의 진주만 공습을 앞두고 하와이 주둔 미군 부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자연주의적 기법으로 묘사한 『지상에서 영원으로』를 발표하여 일약 전후 대표 작가의 한 사람으로 떠올랐다. 이 작품은 1953년 영화화되었고 두 차례나 텔레비전 시리즈물로 제작되었다. 1957년 중서부의 작은 마을을 무대로 대조적인 성격의 두 형제가 살아가는 방법을 그린 두 번째 소설 『어떤 사람들은 뛰어서 왔다』를 발표했다. 이 작품도 프랭크 시내트라와 셜리 매클레인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졌다. 1959년 『피스톨』을 발표하여 《뉴욕 타임스》의 호평을 받았다. 1962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태평양의 과달카날 섬을 배경으로 한 대표작 『신 레드 라인』을 발표하였다. 이 작품으로 그는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정점에 달한 필력으로 비평가들에게도 인정을 받았다. 1977년 『휘파람』을 마지막으로 심장병으로 사망하였다.

역자 : 이종인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 대학교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를 번역했고 최근에는 E.M.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한 이래 지금까지 140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500권을 목표로 열심히 번역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번역을 잘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며 20만 매에 달하는 번역 원고를 주무르는 동안 글에 대한 안목이 희미하게 생겨났고 번역 글쓰기에 대한 나름의 체계를 정리할 수 있었다. 또한 유현한 문장의 숲을 방황하는 동안 흘낏 엿본 기화요초의 추억 덕분에 산문 30여 편을 모아 수필집을 내기도 했다. 앞으로도 우자일득(愚者一得: 어리석은 자도 많은 궁리를 하다 보면 한 가지 기특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의 넉자를 마음에 새기며 더 좋은 번역, 글을 써 볼 생각을 갖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종인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교수를 역임했다. 2010년 현재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전문번역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전문 번역가로 가는 길》, 《지하철 헌화가》, 《번역은 글쓰기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미궁에 빠진 세계사의 100대 음모론》, 《고대 그리스의 역사》, 《처칠: 세기의 영웅》, 《영어의 탄생》, 《문화의 패턴》, 《정상회담》, 《호모 루덴스》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제4부 연대영창(계속)
제5부 재입대 블루스
지상에서 영원으로 저주받은 어린 양들의 추억
제임스 존스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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