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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264257 / 328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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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글과 말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단어의 어원과 그에 연관된 문화, 일상, 인문학적 이야기를 곁들여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것이 만들어 내는 감정의 방향을 살핀다. 단어는 글과 말이 되어 당신의 생각, 행동, 습관, 성격을 규정짓고 그 운명까지도 바꾸게 하며, 선택되어 자주 쓰이는 단어에 따라 변화하는 삶의 모습을 통해 단어가 주는 거대한 힘을 깨달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세상과 나와 너를 바꾸는 단어, 당신의 단어는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글과 말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타인과 소통하며 자아의 감정을 조절하며 스스로 존재 가치와 삶의 방향성을 찾아가고는 한다. 하지만 정작 글과 말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로서 자생하고 있는 단어에 대해서는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어느 학자의 주장처럼 남자는 하루에 7,000 단어, 여자는 그보다 많은 20,000 단어 이상을 사용함에도 우리는 기본적인 단어를 외면한 채 그저 좋은 글과 나쁜 글, 나와 타인의 관계 속에서 말의 긍정과 부정에만 집착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 책은 글과 말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단어의 어원과 그에 연관된 문화, 일상, 인문학적 이야기를 곁들여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것이 만들어 내는 감정의 방향을 살핀다. 단어는 무의식적으로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감정의 방향을 이끌고 그 감정으로 우리는 세상의 모든 글과 말을 읽고 이해한다. 결국 단어는 글과 말이 되어 당신의 생각, 행동, 습관, 성격을 규정짓고 그 운명까지도 바꾸게 하며, 선택되어 자주 쓰이는 단어에 따라 변화하는 삶의 모습을 통해 단어가 주는 거대한 힘을 깨닫게 된다.
프롤로그 _ 단어는 사람의 인격을 대표한다
제1부 닮았지만 색다른 단어
01. ‘설익은’ 나에겐 ‘무르익을’ 시간이 필요하다
02. 나의 ‘노랑’은 왜 ‘누렇게’ 변했을까?
03. ‘주둥이’로 말할래, ‘입’으로 말할래
04. ‘돌덩어리’의 강함은 왜 ‘스펀지’의 약함을 이기지 못할까?
05. 회사에서 ‘쫓겨나기’ 전에 직접 내 발로 ‘나갈’ 용기 정도는 있다
06. ‘걱정’과 ‘고민’ 사이의 간극
07. ‘경쟁’이 아닌 짓밟고 올라서는 ‘다툼’의 최후
08. 충성의 ‘앞잡이’와 등대의 ‘길잡이’
09.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도둑질’은 그냥 죄인
10. 전쟁터에서 ‘도망’은 수치이지만, ‘후퇴’는 전략이다
11. 당신의 인생은 ‘기생’인가, ‘공생’인가?
12. 남이 하면 추한 ‘짓’, 내가 하면 사소한 ‘일’
13. 말 많은 ‘말쟁이’가 ‘달변가’가 되는 법
14. 이‘만큼’ 노력했는데 결과가 고작 이것‘뿐’이라고?
15. 반‘이나’ 남았다는 긍정과 반‘밖에’ 안 남았다는 부정의 이분법
16. ‘인간’을 ‘벌레’와 동급으로 만드는 ‘OO충’
17. ‘질투’는 화를 부르고, ‘부러움’은 열정을 부른다
18.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만을 바라는 이상한 나라의 윗사람
19. ‘리더’라고 착각하는 ‘꼰대’들의 세상
20. 돌아보니, 아버지 ‘탓’이 아니라 아버지 ‘덕분’이었습니다
제2부 당신과 나를 이어주는 단어
01. ‘울다’, 행복해지고 싶어서
02. 모든 ‘계단’은 저마다 존재의 이유가 있기에 천천히 하나씩
03. 커피도 삶도 ‘쓰다’
04. 영원한 것은 없기에 ‘영원’을 추구하다
05. 구속된 ‘열정’은 나를 완전히 태울 뿐이다
06.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 필요할 때
07. ‘사과’를 과일로만 여기는 세상의 모르쇠들에게
08. 타인의 감정‘읽기’에 지쳐가는 당신에게
09. 나를 믿지 못하면, 나의 삶이 ‘열등감’을 믿는다
10. 시작은 언제든지 할 수 있어 ‘시작’이다
11. 삶은 ‘연습’이 아닌 실전이다
12. 겨울밤의 추위를 버틴 사람들의 ‘따뜻함’
13. 당신과 나의 ‘결로’
14. ‘문’은 닫혀 있을 때는 벽과 다를 바 없다
15. 말을 하기 위한 전화에서 발전된 스마트폰이 ‘말’을 없애다
16. 살아있는 ‘음악’이 우리를 살아 숨 쉬게 하다
17. 포기와 망각의 습관이 당신의 ‘가치’를 집어삼키다
18. ‘실수’는 손에 쥐고 있는 무언가를 잠시 놓친 것일 뿐
19. 오늘 할 일은 반드시 내일 한다는 ‘미루다’의 법칙
20. 사람은 늙지만 ‘사랑’은 늙지 않는다
제3부 감정의 방향을 바꾸는 상반된 단어
01. 타인에게 시선이 머무를 때 ‘우월’과 ‘열등’이 탄생한다
02. 인생의 속도가 ‘빠르면’ 행복은 ‘느리게’ 온다
03. ‘갑’과 ‘을’의 무게추를 흔드는 방법
04. 물질적은 것은 ‘버려야’ 하고 정신적인 것은 ‘지켜야’ 한다
05. ‘주연’인 당신을 스스로 ‘조연’이라 폄하하는 우를 범하다
06. ‘희망’은 당신의 것, ‘절망’은 포기하는 자의 것
07. ‘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의 기로에서
08. 어느 별에서 왔든 ‘남자의 언어’와 ‘여자의 언어’는 분명 다르다
09. ‘차가운’ 마음에 건네는 흰색의 ‘따뜻함’
10. ‘아는’ 것을 ‘모르는 척’해야 편한 것은 맞습니다만
11. 철판을 깐 ‘새치기’와 철판에 쓰여진 ‘차례 지키기’
12. ‘철없던’ 아이들은 모두 ‘철든’ 어른으로 되었을까?
13. ‘좋은’ 생각은 책이고 ‘나쁜’ 생각은 좀벌레다
14. ‘자기’ 만족으로 향하는 길, 술도 안 먹었는데 왜 ‘대리’로 갈까?
15. ‘복종’하라는 사회에 ‘불복종’의 펀치를 날리다
16.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갑을관계가 아닌 가족이다
17. ‘일’을 해야 한다는 강박에 ‘쉼’표를 찍다
18. 아래로 흐르는 겸손한 ‘물’과 위로 타오르는 거만한 ‘불’
19. 회식, ‘스스로’ 또는 ‘억지로’
20. ‘시작’은 끝으로 생을 마감하지만, ‘끝’은 다시 시작을 잉태한다
제4부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단어
01. 생각하는 ‘명사형’ 인간, 행동하는 ‘동사형’ 인간
02. 태생이 다른 ‘자존심’과 ‘자존감’
03. ‘인연’이 짐이 되면 ‘악연’이 된다
04. 나쁜 감정을 ‘태운’ 후에는, 희망의 불꽃을 ‘태우고’
05. ‘신중’함이 없는 ‘신속’은 실속이 없다
06. 어쩌면 가장 경계해야 할 ‘가족’ 같다는 말
07. ‘팔자'와 ’운명'은 해석하기 나름
08. 치유하는 ‘글’쓰기는 ‘말’에서 시작된다
09. ‘사고’는 그만치고, 멋진 ‘사고’를
10. ‘약한’ 상자가 아닌 ‘강한’ 상자에 나를 담다
11. 당신은 ‘관심’이라 쓰고 나는 ‘오지랖’이라 읽는다
12. 여름과 겨울 사이에 낀 ‘가을’의 인생
13. 일방통행은 도로에서만, 인간관계에서는 ‘주고받음’으로
14. ‘유행’만 좇다가는 방향 잃은 유랑자가 된다
15.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납니다
16. 물을 ‘마시지’ 못하고 물을 ‘먹어도’, 또다시
17. ‘행복’, 기다림의 끝이 아닌 찾음의 시작에서
18. 어리석은 ‘질문’과 ‘대답’, 현명함은 어디 갔을까?
19. ‘쌓다’, 작은 것부터 큰 것으로
20. 해는 ‘져도’ 달은 ‘뜨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