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호랑이 바람

시리즈 : 우리 작가 그림책 [15]

김지연 저 | 다림 | 2020년 03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5.00
판매가
$13.7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1772266 / 42쪽 195 x 300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9,800
  • 6,300
  • 16,920
  • 11,7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점점 더 강력해지고 빈번해지는 재난 그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호랑이 바람》은 2019년 4월 강원도 고성에서 일어난 산불 진화 과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전신주에서 튄 작은 불씨 하나가, 호랑이처럼 매섭고 사나운 바람으로 인하여 순식간에 땅속까지 시뻘겋게 타들어 갔지요. 멈추지 않을 것만 같았던 큰불도 결국 전국에서 한달음에 달려온 소방차와 헬기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하나 된 마음으로 결국 진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산불이 지나간 자리는 참혹했지요. 이렇게 산불뿐만 아니라 폭우, 폭설, 태풍 등과 같은 자연재해, 전염병 등 수많은 재난이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고, 그 강도는 점점 강력해지고 빈번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수많은 재난 앞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작가는 산불로 인해 새까맣게 재투성이가 된 산에 다시 풀을 심기 시작합니다. 한 사람에서 시작된 풀 심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게 되고, 재투성이 산은 어느덧 다시 초록으로 다시 피어나게 되지요. 작가는 이 그림책을 통해 말합니다. 그 어떤 재난이 닥쳐오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연대, 연대만이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더 단단한 내일이 되게 한다고 말이에요. 마블링과 판화의 콜라보로 이루어진 개성 넘치는 이미지 《호랑이 바람》에는 마블링과 판화 기법이 사용되었습니다. 다소 낯설 수 있는 마블링은 물과 기름이 분리되는 원리를 이용하는데, 해초 가루를 넣은 물에 3~4가지의 물감을 넣어 바늘로 그림을 그린답니다. 작가는 마블링 기법을 사용하여 만들어 낸 거세고 매서운 불의 이미지에 다양한 판화 기법을 사용하여, 마치 불이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듯한 생생함을 전달합니다. 평소 만나 보기 쉽지 않은 마블링 기법의 그림은 그림책을 보는 독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주리라 기대해 봅니다.

저자 소개

그림책 작가이자 한 번 강연 들은 사람은 팬이 되고 만다는 그림책 강사, 그리고 아이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친구 같은 미술 선생님까지, 미술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해 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부적》《깊은 산골 작은 집》《꽃살문》《한글 비가 내려요》 《개그맨》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 《연오랑 세오녀》가 있습니다. 이십 년 가까이 꾸준히 아이들을 가르친 경험과 비법을 모아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지우개 선생님의 이상한 미술 수업》을 집필했습니다. 앞으로도 미술 시간에 꼭 필요한 지우개처럼 아이들 곁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미술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를 꿈꿉니다.  

책 속에서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