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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 발가락 (2020 봄호) 어린이 노래말꽃 8

시리즈 : 어린이 노래말꽃 [5]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저 | 양철북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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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729084 / 52쪽 145 x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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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이들에게 아이들의 말과 노래를 돌려주자는 마음으로 만든 시 잡지 <올챙이 발가락>. 아이들이 연필로 꾹꾹 눌러 쓴 서른한 편의 사랑 고백이 담겨 있다. 아이들 마음을 하나하나 펼쳐 읽다 보면 누구든 지금,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게 무언지 단박에 알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아파도, 힘들어도 봄이 왔다. 봄은 힘이 쎄다. 봄날, 우리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음을 고백한다! 사랑하면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난다. 산수유 나무와 사랑에 빠진 별아. 어떻게 저렇게 예쁘게 피었는지, 마냥 제비꽃이 기특한 춘옥이. 순이가 침을 묻혀도, 절 좋아하는 순이가 사랑스러운 하율이. 밥 먹다 눈만 마주쳐도 웃음이 나는 태경이와 선생님. 헤어지는 게 너무 서운해 차라리 안 만났으면 좋겠다고, 속에 없는 말을 하는 창현이. 밥 안 먹던 개가 밥 먹으니 세상 모든 걱정이 사라진다는 수근이. 구구절절 제 사랑을 읊어 대지 않아도, “웃음이 난다” “눈을 못 떼겠다” “내 마음속에 있다”는 한 줄에 아이들이 세상과 주고받는 진한 사랑이 담겨 있다. 시를, 아니 사랑을 읽고 쓰는 아이들은 자기도 사랑할 줄 안다. 식구 가운데 자기가 엄마 등 밟기에 딱이라며 자랑스러워하는 다현이. 축구 할 때 너무나 잘 버텨 주는 자기 허벅지한테도 고마워할 줄 아는 근후. 머리 색깔 하나 바꾸었을 뿐인데 더 멋지게 변했다는 동현이. 글자는 잘 모르지만, 처음으로 제 생각을 말로, 글로 풀어낸 스스로가 만족스러운 유찬이. 아이들 마음을 하나하나 펼쳐 읽다 보면 누구든 지금,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게 무언지 단박에 알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사랑해야 한다.

저자 소개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는 1983년 이오덕 선생을 중심으로 전국 초․중․고 선생들이 모여 만들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기 삶을 바로 보고 정직하게 쓰면서 사람다운 마음을 가지게 하고, 생각을 깊게 하고, 바르게 살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해 연구하고 실천하고 있다. 달마다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회보를 내고 있고, 여름과 겨울 연수, 공부방을 열어 공부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꾸준하게 글쓰기를 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아이들 글 모음집 《엄마의 런닝구》《새들은 시험 안 봐서 좋겠구나》들을 엮었고, 교실 이야기로 《우리 반 일용이》《우리는 맨손으로 학교 간다》를 펴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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