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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 상 난세 리더십의 보고

한비자 저 | 신동준 역 | 인간사랑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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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187866 / 715쪽 16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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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21세기의 관점에서 볼 때 <한비자>는 동서고금을 통틀어 난세 리더십의 압권에 해당한다. 실제로 진시황은 <한비자>를 읽고 500여 년에 달하는 춘추전국시대의 난세상황을 일거에 종식시켰다. 삼국시대 당시 천하의 재사 제갈량도 죽기 직전 후주 유선에게 올린 글에서 반드시 <한비자>를 숙독할 것을 권한 바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한비자
저자 : 한비자(韓非子)
한비자韓非子는 한나라 왕족 출신으로 성이 한韓, 이름이 비非이다. 이름난 사상가이자 법가의 대표자였던 그는 여러 차례 한왕에게 법치, 세치, 술치를 주장하고 부국강병의 계책을 건의하였으나 말재주가 없는 데다 말더듬이였던 탓에 그의 뜻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발분하여 군주의 치술에 관해 십여만 자에 달하는 글을 써서 남겼다. 한비는 진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그를 시기했던 이사의 모함을 받고 죽임을 당했다.

역자 : 신동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에 열정이 더해져 고전을 현대화하는 새롭고 의미 있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업의 일부를 정리해 책으로 펴내고 있다. 10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책은 출간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2019년 4월 25일 6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저서 및 역서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론』, 『주역론』, 『대학.중용론』, 『인식과 재인식을 넘어서』, 『열자론』, 『후흑학』,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장자』, 『한비자』, 『조조의 병법경영』, 『귀곡자』, 『상군서』, 『채근담』, 『명심보감』, 『G2시대 리더십으로 본 조선왕 성적표』, 『욱리자』, 『왜 지금 한비자인가』, 『묵자』,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마키아벨리 군주론』, 『관자』, 『유몽영』, 『동양고전 잠언 500선』, 『관자 경제학』, 『동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시경』, 『서경』, 『당시삼백수』, 『제갈량 문집』, 『국어』, 『춘추좌전』, 『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십팔사략』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신동준
학오學吾 신동준申東埈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역사문화 평론가다. 아울러 21세기 정경연구소 소장으로 있는 그는 격동하는 동북아시대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해 동양고전의 지혜를 담아 다양한 조직의 현대적 비전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일찍이 경기고 재학시절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학의 대가인 청명 임창순 선생 밑에서 사서삼경과 『춘추좌전』, 『조선왕조실록』 등의 고전을 배웠다. 서울대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등에서 10여 년간 정치부 기자로 활약했다. 1994년에 다시 모교 박사과정에 들어가 동양정치사상을 전공했고, 이후 일본의 동경대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춘추전국시대 정치사상 비교연구〉로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서울대·고려대·외국어대 등에서 학생들에게 한.중.일 3국의 역사문화와 정치경제 사상 등을 가르치고 있다. 동아시아 3국의 역대 사건과 인물에 관한 바른 해석을 대중화하기 위해 「월간조선」, 「주간동아」, 「주간경향」, 「이코노믹리뷰」 등 다양한 매체에 꾸준히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조선일보」 주말판 경제섹션 「위클리비즈」의 인기칼럼 ‘동양학산책’을 연재하면서, 채널A와 TV조선 및 연합뉴스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저서로는 『통중국사(25사략)』, 『조조처럼 대담하라』, 『제갈량처럼 앞서가라』, 『상대가 이익을 얻게 하라, 관자처럼』, 『남다르게 결단하라, 한비자처럼』, 『탁월한 사람을 모방하라, 마키아벨리처럼』, 『리스크없이 쟁취하라, 손자처럼』, 『인으로 세상을 경영하라, 공자처럼』, 『상대를 열광케하라, 귀곡자처럼』, 『리더의 비전』, 『리더의 품격』, 『최후의 승자가 되라』, 『1인자의 인문학』, 『2인자의 인문학』, 『역사의 결정적 순간』, 『교양인의 영문법』 등 70여 권에 달하는 저서와 『꽃 지는 시절 그대를 다시 만나다』, 『자치통감 삼국지』, 『무경십서』, 『마키아벨리 군주론』 등 30여 권의 역서와 편저가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t5


제1부 한비론\t15
제1편 생애론\t17
제2편 사상론\t49
제1장 한비사상의 특징\t49
제2장 한비사상의 구성\t73
제1절 도치주의(道治主義)\t73
제2절 법치주의(法治主義)\t92
제3절 군치주의(君治主義)\t112
제3장 한비사상의 전개\t136

제2부 『한비자』론\t163
제1편 편제론\t165
제2편 주석론\t183

권1
제1장 초견진(初見秦)\t191
제2장 존한(存韓)\t212
제3장 난언(難言)\t228
제4장 애신(愛臣)\t244
제5장 주도(主道)\t249

권2
제6장 유도(有度)\t260
제7장 이병(二柄)\t278
제8장 양각(揚?)\t292
제9장 팔간(八姦)\t314

권3
제10장 십과(十過)\t324

권4
제11장 고분(孤憤)\t371
제12장 세난(說難)\t385
제13장 화씨(和氏)\t398
제14장 간겁시신(姦劫弑臣)\t408

권5
제15장 망징(亡徵)\t437
제16장 삼수(三守)\t448
제17장 비내(備內)\t453
제18장 남면(南面)\t462
제19장 칙사(飾邪)\t473

권6
제20장 해로(解老)\t495
권7
제21장 유로(喩老)\t553
제22장 설림(說林) 상\t591

권8
제23장 설림(說林) 하\t630
제24장 관행(觀行)\t671
제25장 안위(安危)\t675
제26장 수도(守道)\t685
제27장 용인(用人)\t693
제28장 공명(功名)\t704
제29장 대체(大體)\t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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