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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캔의 모험 –재활용이란 무엇일까?

원제 : The Adventures of an Aluminum Can (2009년)
시리즈 :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9]

앨리슨 인치스 저 | 마술연필 역 | 보물창고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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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707619 / 32쪽 230 x 23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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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알루미늄 캔’의 일기장을 펼쳐 보자! 그 안엔 흥미진진한 모험이 들어 있다 『알루미늄 캔의 모험』은 암석층에 살고 있던 알루미나의 작은 알갱이가 우르릉거리는 소리에 잠에서 깨며 시작된다. 불도저와 다이너마이트에 의해 잘게 부수어진 알갱이는 공장에서 ‘산화 알루미늄’이라고 불리는 흰 가루가 되고, 이것에 전기를 쏘고 틀에 넣으면 길고 얇은 알루미늄판으로 탈바꿈한다. 이 알루미늄판은 마침내 과일 통조림 캔으로 만들어져 시장에 유통된다. 한 숙녀에게 팔린 과일 통조림 캔은 야구 경기를 마친 소녀에게 전달되고, 내용물이 비워진 뒤엔 그 소녀가 승리를 자축하는 야구공을 올려놓아 멋진 트로피가 되기도 한다. 시간이 흘러 재활용함에 수거된 알루미늄 캔은 다시 공장으로 돌아가 야구 방망이로 거듭 태어난다. 야구 방망이는 곧 한 소년의 생애 첫 야구 결승전에 나서게 되는데, 소년이 결승타를 날려 팀을 승리로 이끌자, 야구방망이로 거듭난 알루미늄 캔은 소년과 함께 최고의 기쁨을 누린다. 『알루미늄 캔의 모험』은 아이들에게 아주 친근한 일기 형식에 담긴 재미있는 모험담이다. 알루미늄 캔이 처음 탄생하고 유용하게 쓰이다가 분리배출을 통해 야구 방망이로 거듭나는 과정은 재활용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 준다. 그 모든 과정을 신나고 가슴 두근거리는 모험으로 여기는 알루미늄 캔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은 재활용을 아주 흥미로운 일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한편, 책 끝에 추가된 부록 「재활용품 분리배출, 나도 잘할 수 있어요!」는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적용되는 분리배출 원칙을 자세히 소개하여, 아이들이 직접 재활용 과정에 참여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실질적인 재활용 교육으로 이어지는 『알루미늄 캔의 모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지구를 살리는 ‘환경 지킴이’로서 즐거운 첫걸음을 떼기를 기대해 본다. ▶주요 내용 땀을 뻘뻘 흘리며 운동한 뒤 마시는 음료수 한 모금, 정말 시원하다. 음료수를 쭉 들이켜고 나면, 손 안에 남는 빈 알루미늄 캔은 휙 버려지곤 한다. 그렇게 우리 손을 거쳐 가는 알루미늄 캔이 연간 1인당 90개가 넘는다. 그냥 버리면 쓰레기에 불과하지만, 알루미늄 캔을 재활용하면 또 다시 새로운 캔으로 우리 곁에 돌아오거나, 멋진 야구 방망이가 되기도 한다. 여기, 알루미늄 캔이 쓴 일기장을 한번 들여다보자. 일기장 안에 펼쳐지는 ‘알루미늄 캔의 모험’을 따라가 보면, ‘어떡할까? 그냥 휙 던져 버릴까?’ 더는 망설일 필요가 없어질 것이다. 성큼성큼 재활용품 수거함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될 것이다. 알루미늄 캔의 탄생부터 재활용에 이르기까지의 모험을 그린 이 책은 아이들이 이야기의 재미와 더불어 과학적 지식 그리고 재활용 실천 방법까지 저절로 습득하게 해 준다.

저자 소개

마크 체임버스는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어요. 링컨 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지금까지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어요. 셰필드 어린이책 상, NASEN 어린이 그림책 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어요. ≪비둘기 똥 소동≫ ≪방귀 대소동≫ ≪친절한 토끼 씨의 새빨간 스쿠터≫ ≪나도 다 컸다고요≫ 등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어요.
미국 코네티컷대학을 졸업한 뒤, 대형 출판사 '사이먼&슈스터'의 아동도서 편집자와 미디어 제작사 '짐 헨슨 컴퍼니'의 편집장으로 일하다가, 아동문학 작가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재활용 과정을 재미있고 친근하게 그린 환경 그림책 『플라스틱 병의 모험』과 『알루미늄 캔의 모험』을 비롯해 『나는 지구를 구할 수 있어요!』, '도라' 시리즈 등 80여 권의 책을 펴냈다.

역자 소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유익하고 감동적인 글을 쓰고 책을 펴내는 아동청소년문학 기획팀이다. 호기심과 상상력이 풍부한 아동청소년문학 작가·번역가·편집자가 한데 모여, 지혜와 지식이 가득한 보물창고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루이 브라이, 손끝으로 세상을 읽다』,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책을 좋아했을까?』,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도 백과사전』, 엮은 책으로 『자연에서 만난 시와 백과사전』, 『1학년 이솝우화』, 『1학년 전래동화』, 옮긴 책으로 『재미있는 내 얼굴』, 『화가 날 땐 어떡하지?』, 『모든 사람이 제멋대로 한다면』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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