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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신가 영웅들 레전드 오브 레전드

댄 그린, 데이비드 리틀턴 저 | 고정아 역 | 제제의숲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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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731601 / 224쪽 197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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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지금까지 이렇게 웃긴 신화 책은 없었다!
너무 재미있어서 밤새워 읽는 세계의 신화와 전설

신과 영웅, 괴물과 거인, 마법이 가득한 신비롭고 놀라운 신화와 전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그리스 신화 속 헤라클레스를 비롯해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천둥의 신 토르, 러시아의 마녀 바바 야가, 브라질의 짓궂은 요정 사시 페레레, 아프리카의 이야기를 가져온 거미 아난시, 고대 바빌로니아의 영웅 길가메시 등 수천 년에 걸쳐 전해 내려오는 전 세계의 신화와 전설 가운데 놓쳐서는 안 될 재미난 이야기만 모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신화와 전설 속에 담긴 세상의 기원과 의미를 알고, 세계 여러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느껴 보아요!

출판사 리뷰

왜 신화와 전설을 읽어야 할까? 신화와 전설은 그저 지어낸 재미있는 옛날이야기일까요? 우리는 왜 신화를 읽어야 할까요? 신화와 전설은 인간이 아는 이야기 중 가장 멋진 이야기이자, 모든 인간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요. 아주 오랜 옛날, 이해할 수 없는 자연 현상을 보며 사람들은 이야기를 지어냈어요. 예를 들어 태평양 북서부에 사는 사람들은 폭풍이 치는 날이면 천둥새가 날고 있다고 생각했지요. 이처럼 신화와 전설은 단순한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삶과 사랑, 죽음, 그리고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설명해 주는 인류 최고의 고전이기 때문에 반드시 읽어야 해요. 새로운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신화! 하지만 신화는 내용이 길거나 상징적인 부분이 많아서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레전드 오브 레전드 세계의 신과 영웅들》은 이야기 한 편당 짧은 호흡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또한 단순히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반적인 신화 책과 달리 인터뷰, 편지글, 고민 상담, 생중계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 방식을 사용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어서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더라도 새롭게, 그리고 더 재미있게 다가오지요. 톡톡 튀는 유머러스한 글과 잘 어우러지는 익살스러운 일러스트레이터는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높여 준답니다! 신화를 통해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다! 전 세계의 신화와 전설을 읽으며 상상력을 키우고 생각의 깊이를 다졌다면, 뒤에 나오는 정보 페이지에서는 각 대륙별로 신화와 전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기원과 이야기 속에 숨겨진 의미를 알려 줍니다. 신화가 생기게 된 역사적, 지리적, 문화적 배경을 설명하고, 지금까지 이야기가 어떻게 전달되었는지, 지역의 생활 모습과 신화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등을 생생한 사진 자료와 함께 살펴보면서 지식의 폭을 넓힙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댄 그린, 데이비드 리틀턴
저자 : 댄 그린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자연과학 석사를 마치고 전문적인 과학 저술가이자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재미있는 주기율표》, 《알아서 척척 수학》, 《뚝딱뚝딱 도구와 기계》, 《우리 몸 대탐험》, 《호기심 덩어리 천재 과학자들》, 《가장 높고 가장 깊은 곳까지 놀라운 지구 여행》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데이비드 리틀턴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댄 그린이 쓴 《호기심 덩어리 천재 과학자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역자 : 고정아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조지와 얼음달 1, 2》, 《딸깍, 딸깍!》, 《엘 데포》, 《단짝 친구》, 《엄마가 알을 낳았대》 등이 있습니다. 2012년 제6회 유영번역상을 받았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고정아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조지와 얼음달 1, 2》, 《딸깍, 딸깍!》, 《엘 데포》, 《단짝 친구》, 《엄마가 알을 낳았대》 등이 있습니다. 2012년 제6회 유영번역상을 받았습니다.

책 속에서

자매들이 눈을 건넬 때 기회를 노리던 페르세우스가 재빨리 앞으로 달려가서 눈을 빼앗았어요. 세 자매는 갈매기처럼 꽥꽥거렸지요. “우리 눈 내놔! 눈 내놔!”
“메두사를 무찌르는 법을 알려 주면 돌려줄게요.”
세 자매는 페르세우스에게 모든 걸 술술 털어놓았어요. 심지어 원정길에 필요한 물건을 챙겨 줄 요정들을 만날 방법도 알려 주었고요.
-본문 12~13쪽 중
마루시아는 날이 거의 저물어서야 바바 할머니의 오두막집 앞에 도착했어요. 그 집은 오싹하다는 말로는 부족했어요. 낡은 나무 오두막은 한쪽으로 삐딱하게 기울어서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았지요.
‘집이 흔들리고 있는 건가? 집 아래쪽에 저게 뭐지?’
마루시아가 집을 살펴보는데, 세상에! 오두막집 아래에 닭다리가 달려 있는 게 아니겠어요?
-본문 86~87쪽 중
마우이는 태양에게 한 가지를 약속하면 풀어 주겠다고 했어. 일 년 중 6개월은 하늘을 천천히 지나가고, 그다음 6개월은 빨리 지나가라는 거였지. 태양은 그러겠다고 했어. 그래서 여름은 낮이 길고, 겨울은 낮이 짧아진 거야. 엄마는 기뻐했어. 천을 짤 시간이 늘어났으니까. 다른 사람들도 입을 모아 말했어.
“마우이, 너 정말 멋지다!”
“세상에, 태양을 잡다니!”
-본문 128~129쪽 중
매듭 기록
잉카에는 문자가 없었어요. 대신 ‘키푸’라는 것으로 사실을 기록했어요. 키푸는 정교한 방식으로 매듭을 묶은 끈이에요. 모순적이게도 잉카 제국을 침략하여 멸망시킨 스페인 콩키스타도르(침략자)가 자세히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면, 우리는 잉카 문화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었을지도 몰라요.
-본문 216~217쪽 중

목차

신들의 불을 훔친 프로메테우스
메두사의 머리를 벤 페르세우스
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
이아손과 황금 양털
트로이에 준 선물
외눈박이 괴물
하늘이 맺어 준 인연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제
토르의 망치
늪의 괴물과 베어울프
가웨인과 녹색의 기사
절구를 탄 마녀 바바 야가
오시리스와 세트
이야기를 가져온 거미 아난시
착한 표범과 비겁한 개
곤경에 빠진 대장장이
마우이의 1001가지 재주
무지개 뱀과 와윌라크 자매
천둥새와 고래
태양을 훔친 갈까마귀
적수를 만난 글루스캡
불을 훔친 토끼
영웅 쌍둥이
노래하고 싶었던 아르마딜로
사시 페레레
말썽꾸러기 원숭이
라마와 시타
복숭아 동자 모모타로
길가메시와 엔키두
세계의 신화와 전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유럽
아프리카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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