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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간다는 것

시리즈 : 생명에게 배운다 [3]

이원영, 강영지 저 | 낮은산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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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251294 / 84쪽 173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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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생명에게 배운다’ 시리즈 2권. 다른 생명에 대해 알아 가는 과정을 담았다. 오랫동안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펭귄을 연구해 온 이원영 박사의 남극 탐사를 따라 가 본다. “펭귄은 어디까지 가서 먹이를 먹을까?”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이원영 박사는 펭귄 서식지를 찾아가 며칠씩 야영을 하며 펭귄을 지켜본다. 펭귄 몸에 GPS를 부착하고 사흘 밤낮을 기다렸다가 데이터를 수집한다. 그렇게 모은 데이터로 펭귄에 대해 조금씩 알아간다.

남극이라는 척박한 환경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펭귄의 삶을 통해 우리가 다른 생명에 대해 왜 알아야 하는지, 알아 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 본다. 알면 알수록 더 궁금한 펭귄 이야기를 통해, 다른 생명을 알아 가는 과정은 곧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가까워지는 일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이원영, 강영지
저자 : 이원영
서울대학교 행동생태 및 진화연구실에서 까치 연구로 박사 과정을 마치고, 지금은 극지연구소 선임 연구원으로 남극과 북극을 오가며 물속을 나는 새, 펭귄을 지켜보고 있다.
펭귄이 없는 곳으로 돌아가더라도 그들을 선명하게 기억하고자 한 장 두 장 사진을 남기기 시작했고, 혼자 보기 아까운 모습들은 짧은 글과 함께 SNS에 기록하고 있다.
〈한국일보〉에 ‘이원영의 펭귄 뉴스’를 연재하고, 팟캐스트 ‘이원영의 새, 동물, 생태 이야기’, 네이버 오디오클립 ‘이원영의 남극 일기’를 진행한다. 저서로는 《펭귄의 여름》, 《물속을 나는 새》, 《여름엔 북극에 갑니다》가 있다. 올해도 겨울이면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직접 펭귄을 감상하고 있을 것이다.

그림 : 강영지
다양한 영역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것을 공부해서 그림으로 그려 내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펭귄과 남극을 작업하는 시간도 즐겁게 보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책장 속 티타임』『논밭에 함께 살자』『유럽은 오밀조밀 따닥따닥』『음식, 잘 먹는 법』『생색요리』『한양 1770년』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들어가는 말

짧아서 더 소중한 남극의 여름
남극에 갑니다
펭귄을 만나러 가 볼까?
펭귄이 어디까지 가는지 알고 싶어!
추워도 졸려도 기다렸어
펭귄의 이웃들도 만났어
눈보라 치는 날
기지로 돌아갑니다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어

나가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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