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삶은 장소에서 일어난다 현상학, 생활세계, 정소 만들기

시리즈 : 모빌리티 인문학총서 [20]

데이비드 시먼 저 | 최일만 역 | 앨피 | 2020년 02월

북트리

정가
$36.00
판매가
$19.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87430858 / 408쪽 148 x 21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31,500
  • 16,920
  • 27,000
  • 27,0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장소 체험의 변증법 이 책은 장소를 더 포괄적으로 이해하고자 구체적 장소 및 장소 체험 사례에 의거한다. 저자가 ‘공동상승적 관계성’이라고 부르는 전체론적 이해 방식에 의거해, 저자는 세 가지 상보적인 관점에서 장소, 장소 체험, 실감되는 장소 잡기를 고찰한다. 첫째, 전체론적 관점, 둘째, 변증법적 관점, 셋째, 생성적 관점이 그것이다. 이 세 관점 각각이 다양한 장소 유형과 장소 체험에 충실한 상보적 체험, 상황, 행위, 의미의 스펙트럼을 가리킨다고 이 책은 주장한다. 그리고 이 세 관점 각각이 장소를 개념적으로 이해할 대조적이지만 상보적인 방법을 제공한다고 제안한다. 인간의 삶의 질은 탄탄한 장소 및 창조적이며 실현된 장소 만들기와 불가분 관련돼 있기 때문이다. 장소-모빌리티가 한데 묶인 ‘좋은 삶’ 인간 모빌리티 연구와 관련하여, 장소 및 장소 체험의 변증법적 면모는 특히 중요하다. 인간의 삶과 환경적 체험은 언제나 운동과 정지, 집과 여정, 여기와 저기, 고정성과 흐름 사이의 실감되는 변증법을 포괄하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상호연결된 세계는 세계화, 디지털 테크놀로지, 물리적 유동성이 지배하고 있다. 이로 인해 모빌리티, 네트워크, 결합체, 리좀, 초물리적 이동 등 연속적이며 역동적인 변화를 전제하고 촉진하는 지리적·사회적 요인과 과정이 강조되고 있다. 이 책이 강조하는 것도, 운동과 정지 양쪽 모두 인간의 삶에 불가결하며, 양쪽 모두를 고려해 우리가 실감하는 지리학을 포괄적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장소-모빌리티라는 서로 얽히고 불가결한 두 성질이 단절되지 않고 함께 묶일 수 있을까? 저자는 두 가지가 함께 묶인 삶이야말로 “좋은 삶”이 아니겠다고 제안한다. 장소나 모빌리티, 어느 한쪽에 온통 둘러싸이거나 우회하거나 대체되는 세계에서는 좋은 삶이 불가능하리라는 것이 이 책의 궁극적 제안이자 메시지다.

저자 소개

  • 저자 : 데이비드 시먼
저자 : 데이비드 시먼
미국 캔자스주 맨해튼에 있는 캔자스주립대학교Kansas State University의 건축학 교수이자 환경행태 연구자이다. 디자인의 인간적 측면, 환경과 건축 경험 등 자연 환경과 건축 환경이 인간의 안녕에 기여하는 방식을 연구하고 이에 대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A Geography of the Lifeworld》, 《Dwelling, Place and Environment》, 《Dwelling, Seeing, and Designing》, 《Goethe’s Way of Science: A Phenomenology of Nature》 등이 있다.

역자 : 최일만
서울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후설의 현상학을 연구하고 있다. 《현상학 하기를 배울 수 있는가?》(레스터 엠브리), 《인터넷의 철학》(휴버트 드레이퍼스) 등의 저서를 번역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최일만
서울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후설의 현상학을 연구하고 있다. 《현상학 하기를 배울 수 있는가?》(레스터 엠브리), 《인터넷의 철학》(휴버트 드레이퍼스) 등의 저서를 번역했다.

목차

■ 감사의 말
■ 한국어판 서문

1 삶은 장소에서 일어난다: 서론
현상으로서의 장소와 개념으로서의 장소 근거 짓기
이 책의 개요

2 장소의 현상학을 위한 예비 논의: 원리, 개념, 방법
현상학 기술하기
실감되는 신체와 환경적 체화
장소와 현상학적 방법

3 장소를 전체론적으로 이해하기: 분석적 관계성과 동반상승적 관계성
장소 연구에 대한 개념적 접근

4 전체성 풀어내기: 속함, 전진적 점근, 체계론
전체성에 대한 보토프트의 이해
함께 속함
베넷의 전진적 점근
베넷의 체계론
단자單子
양자兩子

5 장소의 단자
장소의 단자의 면모들
장소 단자와 실감되는 장소 잡기
실감되는 장소 잡기의 양상들
장소와 실감되는 장소 잡기의 혼합

6 장소의 양자
1. 운동과 정지
2. 내부성과 외부성
3. 상례와 이-례
4. 장소의 내향적 면모와 외향적 면모
5. 고향세계와 이방세계

7 삼자 이해하기: 관계, 해소, 과정
삼자, 셋임, 관계
삼자의 세 가지 추동력
삼자의 세 가지 위치와 그 결과로 나오는 여섯 가지 삼자
1. 상호작용의 삼자 (1-3-2)
2. 정체성의 삼자 (2-3-1)
3. 확장의 삼자 (1-2-3)
4. 집중의 삼자 (2-1-3)
5. 질서의 삼자 (3-1-2)
6. 자유의 삼자 (3-2-1)
삼자에 관한 몇 가지 요점

8 세 가지 장소 추동력과 여섯 가지 장소 삼자
세 장소 추동력 식별하고 정당화하기
수용적 추동력으로서 환경적 총체(EE)
확언적 추동력으로서 장소-내-사람(PP)
화해적 추동력으로서 공유 현전(CP)
여섯 가지 장소 삼자

9 장소 상호작용의 삼자 (1-3-2 또는 PP-CP-EE)
장소 상호작용의 삼자
장소 상호작용의 유형
사람-사람 상호작용의 유형론
사람-장소 상호작용에 대한 로플랜드의 유형론
상호작용 삼자 해독하기
연쇄로서의 상호작용 삼자
연계로서의 상호작용 삼자

10 장소 정체성의 삼자 (2-3-1 또는 EE-CP-PP)
장소 정체성의 삼자
가옥과의 강렬한 동일시
집과의 강렬한 동일시
장소 정체성의 실패
장소 상호작용과 장소 정체성을 함께 고려하기
상호작용과 정체성의 상호의존

11 장소 해방의 삼자 (3-2-1 또는 CP-EE-PP)
장소 해방의 삼자
장소 해방 체험하기
장소 해방, 그리고 장소 사건의 연쇄
장소 해방, 환경적 총체, 장소-내-사람
참신성, 장소, 가능성

12 장소 실현의 삼자 (3-1-2 또는 CP-PP-EE)
장소 실현의 예
비자기의식적 장소 실현으로서 상가주택
자기의식적 장소 실현으로서 맥도널드

13 장소 증진의 삼자 (2-1-3 또는 EE-PP-CP)
장소 증진의 예
삶을 조직화하는 건축
플라자와 공원에 생기를 주는 설계
생활세계를 조직화하는 위상학
장소 발레를 지지하는 환경적 총체

14 장소 창조의 삼자 (1-2-3 또는 PP-EE-CP)
장소 창조의 예
장소와 사람에 조현된 풍력발전 터빈 상상하기
침식된 풍경을 치유하기
이집트 마을을 설계하고 건설하기
전체성을 이해하고 만들기
도시의 현상을 발견하기

15 여섯 가지 장소 과정 통합하기
장소 강화와 장소 약화로서 여섯 가지 장소 과정
사건과 장소 튜브로서 여섯 가지 장소 과정
장소, 협력적 관계성, 장소 돌보기
장소, 장소 만들기, 협력적 관계성

16 삶은 장소에서 일어난다: 비판, 염려, 장소의 미래
본질주의적 개념으로서의 장소, 실감되는 장소 잡기, 장소 과정
장소, 실감되는 장소 잡기, 환경적 결정론
차이와 분쟁의 현장으로서의 장소
배제로서의 장소, 또는 세계화된 네트워크의 변동하는 접속점으로서 장소
장소, 체험적 자리 잡기, 장소 정의

후기: 체험 대 인식, 실감 대 개념
체험하기 대 인식하기
생활세계 구조로서의 삼자
전진적 이해
예측불가능성과 경이로서의 장소

■ 참고문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