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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 은도끼 [빅북]

시리즈 : 하루놀 빅북 [7]

양혜원, 김현수 저 | 하루놀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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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267533 / 40쪽 380 x 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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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옛이야기, 지금까지 사랑받는 이유가 예 있답니다. 옛사람들은 이야기를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요? 그 안에는 슬기와 재치, 따듯한 위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등 옛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던 지혜가 숨어 있습니다. 나무를 베던 중, 도끼가 연못에 빠지고 말았다? 나무를 베어 하루하루 살아가는 나무꾼의 하나뿐인 도끼가 연못에 풍덩 빠져 버리고 말았어요! 크고 무거운 도끼가 연못 위로 둥둥 떠오를 리도 없었지요. 변변한 먹을거리 하나 없는 집에는 늙고 아픈 홀어머니가 자신을 기다리고 계신데 말이에요. 나무꾼은 눈앞이 캄캄해졌어요. 그깟 도끼 한 자루도 제대로 손에 쥐지 못한 스스로에게 화도 났지요. 다 큰 어른이지만 괴롭고 힘든 마음에 부끄럽다고 생각할 새도 없이 눈물을 펑펑 쏟아냈어요. 그런데 아무도 없었던 산속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오네요. 귀를 기울여요. “무엇 때문에 그리 슬피 우느냐?” 하염없이 울기만 하던 나무꾼은 고개를 들어 목소리가 들리는 방향을 바라봤습니다. 과연 누구의 목소리일까요?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며 정직의 가치를 마음속에 심어 준 옛이야기 수많은 옛이야기 중에서도 《금도끼 은도끼》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라도 무릎을 탁 치며 ‘나 그 이야기 알아!’ 하고 말할 수 있는 ‘국민 고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직이란 단어는 마음에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바르고 곧음을 뜻하지요. 이야기에 나오는 착한 나무꾼에게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단어는 없을 거예요. 이 이야기가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다는 것은 그만큼 정직이란 가치가 어느 시대나 귀하고, 또 지키기 어려워서일지도 몰라요. 《금도끼 은도끼》를 읽으며 요즘 시대에 지키며 살아야 할 ‘바르고 귀한 마음’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세요.

저자 소개

충남 온양에서 태어났고, 1990년 《문학과 비평》 ‘가을호’에 시 10편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두 딸을 키우며 예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꼴찌로 태어난 토마토》로 ‘제1회 문학동네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여우골에 이사 왔어요》, 《사막의 꼬마 농부》, 《뚱보라도 괜찮아》, 《역사인물과 함께하는 교과서 원리캠프-정치》, 《엄마의 노란수첩》, 《마고할미 세상을 발칵 뒤집은 날》, 《박지원 글쓰기법》, 《내 똥으로 길렀어요》, 《어린이를 위한 책임감》,  《게으른게 좋아》,  《뚱보라도 괜찮아》,  《교과서 원리캠프 6》, 《올깃쫄깃 찰지고 맛난 떡 이야기》, 《아빠는 내 마음 알까》등이 있으며, 오늘도 바닷가 작은 마을에서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쓰고 있다

10년 정도 그래픽 디자이너로 직장생활을 했으며, 퇴사 후 다양한 매체에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따듯한 글과 그림으로 세상의 아름다운 면을 전하는 작가가 되려고 합니다. 그린 그림책으로 『시르릉 삐쭉 할라뿡』 『금도끼 은도끼』 『두하인과 새끼줄』 『피리 부는 남자』 『엄마랑 함께 읽는 성경동화』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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