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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우스 레이크

원제 : Stillhouse Lake (2017년)

레이철 케인 저 | 유혜영 역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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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190419 / 400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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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국제 스릴러 작가 협회상, 굿리즈 초이스상 최종 후보작. 귀여운 두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영위하던 지나 로열은 평범한 주부였다. 하지만 자신의 집 차고를 누군가가 들이받았을 때, 연쇄살인범이라는 비밀스러운 삶을 살던 남편의 정체가 드러나고, 그녀는 아이들을 지켜야 할 궁극의 전사 그웬 프록터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했다.

전남편은 현재 교도소에서 사형 선고를 기다리는 중이고, 그녀는 여전히 남편의 범죄에 가담했으리라고 생각하는 스토커들에게 쫓긴다. 그웬이 새 신분으로 시작한 삶에 만족하던 중 근처 호수에서 시체가 떠오르고 협박 편지가 날아들기 시작한다. 그녀는 주변 사람들 중에서 누가 친구이고, 누가 적인지 가려야 한다.

출판사 리뷰

『스틸하우스 레이크』는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굿리즈 초이스 상과 국제 스릴러 작가 협회상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고, 2017년 아마존 전자책 판매 순위 12위에 올라 수많은 독자들의 갈채를 받았다. 수많은 성공적인 시리즈를 쓴 작가 레이철 케인은 2017년에 그웬 프록터가 등장하는 인상 깊은 스릴러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연쇄살인범의 아내였던 그녀는 인터넷상의 괴물들뿐 아니라 현실적으로 그녀의 가족을 스토킹하는 자들에게서 어린 두 자녀를 지켜야 한다. 두 아이를 지키고자 하는 그웬의 눈물겨운 모성애는 그녀를 [터미네이터]의 여전사 사라 코너로 변모시킨다. 그녀의 집에서 내려다보이는 호수에서 시체 한 구가 떠올랐을 때, 그웬 프록터는 전남편의 살해 수법을 떠올린다. 새로 이사 온 마을의 경찰은 그녀의 정체를 밝혀냈고, 이제 그녀와 그녀의 아이들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쏠린다. 그리고 이제 그녀의 가족은 다시 도망쳐야 할지도 모른다. 그웬의 주변을 맴도는 여러 남자들. 대부분 좋은 사람들 같아 보이지만 마음의 문을 닫고 경계의 삶을 지속해 온 그녀는 그들을 믿어야 할지 고민이다. 단순한 피해망상인지, 아니면 진짜 경계해야 할 사람들인지 그웬의 고민은 깊어져만 간다. 1인칭 시점으로 묘사되는 주인공의 불안한 심리가 고스란히 독자에게 전달되며, 빠른 전개는 할리우드 영화를 보는 듯한 박진감을 느끼게 한다.

저자 소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모건빌 뱀파이어 시리즈와 그레이트 라이브러리 영어덜트 시리즈를 포함하여 50편 이상의 작품을 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서스펜스, 미스터리, 파라노멀 서스펜스, 어번 판타지, SF와 파라노멀 영어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썼다. 케인은 예술가이자 만화 역사가이자 배우인 남편 R. 캣 콘래드와 텍사스 포트워스에 살고 있다.

역자 소개

이화 여자 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했고,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출판 번역가와 영상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작가와 독자, 시청자 사이의 충실한 징검다리가 되고자 한다.

책 속에서

P. 53 반사적으로 안전을 추정하는 말은 어린 수컷이나 하는 말이다. 여자들은, 어린 소녀조차 안전을 추정하지 않는다.


P. 160 “……여자가 남자를 그렇게 조사하면 나는 그걸 예방책이라고 할 겁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그런다면, 그건……,”
“스토커 같겠죠.” 내가 그 대신 말을 마친다.

목차

1~15장
사운드트랙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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