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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를 달리다

시리즈 : 북유럽 시리즈 [1]

양지훈 저 | 노란잠수함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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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968590 / 365쪽 16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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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5년차 부부가 함께 떠난 아이슬란드 자동차 캠핑 여행기다. 캠핑 초짜 부부가 지구 반대편에서 첫 캠핑을 단행하고, 낯선 나라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자유로움을 느끼고, 그토록 행복하다는 북유럽 사람들의 삶과 가치관을 경험한 이야기를 편안하고도 유머러스한 문체로 풀어낸다.

뿐만 아니라 여정에서 만난 여행자, 현지인들과의 에피소드들을 소상히 싣고, 실제로 아이슬란드를 달리며 감상한 드라이빙 뮤직을 소개하여, 마치 부부와 함께 여행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한다. 또한 여행을 하며 지출한 하루하루의 비용과 경로 정보를 상세히 정리하여 예비 여행자들에게 실용적인 팁을 제공하기도 한다.

출판사 리뷰

좌충우돌 아이슬란드 '부부 캠핑 드라이빙 여행기!'
네이버 NAVER 여행+에 1년간 연재되어 80만 독자를 매료시킨
'부엉이와 강아지의 80일간 북유럽 일주' 이야기의 첫 번째 나라,
불과 얼음의 나라 아이슬란드 종횡무진 자동차 탐험기!


몇 년 전, 좋아하는 팝송을 만들어보고 싶은 열망에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미국 여행을 떠난 남편. 이번에는 자신만의 레스토랑 운영을 앞둔 아내와 함께 조금은 무모한 '부부 캠핑 드라이빙 여행'을 결심했다! 결혼 생활 15년 동안 바쁜 회사 일, 해외 유학 등으로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낼 여유 없이 분주하게 살아온 두 사람. 각자의 독립적인 삶을 '쿨하게' 존중하는 이 부부의 '80일간의 24시간 밀착 북유럽 여행'은 어떨까?

80일간의 북유럽 여행 그 첫 번째 나라는 바로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를 달리다>에는 낯선 곳으로의 기나긴 여행을 앞둔 여행자의 걱정과 설렘부터, 지구 반대편에서 생전 처음 도전한 캠핑에의 긴장감, 신비하고도 경이로운 풍광 사이를 달리며 느낀 벅차오름 등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좌충우돌 여행의 진솔한 에세이뿐 아니라 부부의 자동차 캠핑 여행을 더욱 빛낸 드라이빙 뮤직과 캠핑요리 레시피, 독자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여행 지출 가계부와 이동 경로 지도, 수많은 컷 중에서 엄선한 출중한 정경 사진과 눈길을 사로잡는 일러스트레이션까지, 흥미로운 이야기와 알찬 여행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러한 요소들에 대하여는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한다.

1) QR코드로 즉시 듣는 드라이빙 뮤직
팝을 사랑하는 남편이 아이슬란드를 달리며 빠져든 노래 15곡을 소개한다. 본문에 QR코드를 실어, 아이슬란드와 어우러지는 명곡들을 즉시 재생할 수 있게 했다. 숨 막히는 아이슬란드의 풍광 사진과 그곳에서만의 특별한 에피소드를 읽으며 음악을 듣다 보면, 부부와 함께 여행하는 듯한 기분 좋은 현장감이 느껴진다.

2) 꼼꼼하고 친절한 캠핑요리 레시피
요리를 즐기는 아내가 여행 중 직접 선보인 캠핑요리 레시피 7가지를 실었다. 여행지에서 따라하기 쉬우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캠핑 여행자들을 위해, '강 여사'만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요리에 필요한 재료와 과정에 대한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담아, 실제 캠핑을 계획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했다.

3) 실용적인 팁을 주는 데일리 여행 지출 가계부
부부가 여행을 하며 매일매일 쓴 돈의 액수를 솔직하게 공개한다. 렌터카, 캠핑장, 호텔, 레스토랑, 액티비티 체험 등 부부의 발길이 닿은 모든 곳의 비용을 세세하게 기록했다. 이는 아이슬란드의 물가가 감이 오지 않는 예비 여행자들이 비용 계획을 짜는 데 있어 알차고 실용적인 정보를 준다.

4) 보정 없는 천연 그대로의 아이슬란드 풍광 사진
이름 때문에 아이슬란드가 차갑고 삭막한 나라일 것이라는 생각은 편견이다! 놀라울 만큼 눈이 부시게 푸르르고 밝은 아이슬란드의 여름 풍광을 소개한다. 또한 잘 알려지지 않은, 화산이 꿈틀거리는 '뜨거운 나라'로서의 모습까지 담아냈다. 조금은 낯설지만 신비로움을 불러일으키는 아이슬란드의 다채로운 얼굴을 오롯이 공개해,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한다.

5) 보물처럼 숨겨진 구석구석까지, 여행 경로 지도
영화 <인터스텔라>, <스타워즈>,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의 촬영지를 비롯한 유명 관광지부터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보물 같은 장소까지. 부부가 여행한 모든 지역들을 지도로 한눈에 보여준다. 단순 경로뿐 아니라 이동 거리 및 소요 시간까지 표시해, 아이슬란드 여행 경로를 조사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6) 독특한 매력의 일러스트레이션
부부의 여행 에피소드를 표현한 독특한 매력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실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책을 읽다 보면, 다음 에피소드에는 또 어떤 일러스트레이션이 등장해 독자들의 눈을 잡아 끌 것인지 기대감이 든다.

저자 소개

뮤직 프로듀서, 싱어 송 라이터, 작가. 1980년대를 십대로 지낸 많은 청소년들이 그러했듯, 중고생 시절 항상 이어폰을 끼고 다니며 매주 빌보드 차트를 달달 외우고 다닐 정도로 팝에 빠져 살았다. 대학시절 서울대 아카펠라 그룹 ‘인공위성’ 활동을 통해 음악 창작과 공유의 즐거움을 경험한 것이 계기가 되어, 나이 마흔에 직장을 그만두고 팝의 본고장인 미국 할리우드로 건너가 음악을 만들고, 밴드 활동도 하면서 뮤지션으로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책 속에서

…이번에는 20년 지기 절친인 아내와 함께 북유럽 5개국 자동차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너무나도 낯선 곳이지만 그토록 행복하다는 그들의 삶에 대한 강렬한 호기심이 생겼다. 우리와는 사뭇 다른 그들의 수평적 세계관, 그리고 그것이 실제 생활 속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하고 싶어졌고, 미국 음악 유학길에서 만난 북유럽 뮤지션 친구들이 이 여행을 가능하게 해준 단서와 용기가 되었다. 친구와 음악. 이 두 가지만 있다면, 지구상 사람 사는 곳이라면 사실 어디든 두려워 못 가겠는가.
('프롤로그' 중)

 

목차

프롤로그

기어코 떠나고야 만 속사정
D - 60 결혼보다 더 미친 짓
D - 30 캠핑 초짜 부부, 해외 캠핑을 넘보다
D - 1 여행 전야, 그리고 여행의 시작

아이슬란드를 달리다
Day 1 불과 얼음의 행성에 불시착
Day 2 신뢰 사회에서 나 홀로 의심
Day 3 새처럼 자유롭게
Day 4 막상 해보니 별일 맞네
Day 5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엉성한 나라
Day 6 요니나의 충고
Day 7 골든 서클에서 만난 한국말 하는 소녀
Day 8 믿는 만큼 다 함께 쉬워지는 삶
Day 9 아, 몹쓸 재연 욕구
Day 10 구름과 안개 속을 넘실넘실
Day 11 태산이 바다를 만날 때
Day 12 얼음나라의 유럽인들
Day 13 결혼식, 그리고 아이슬란드 사람들
Day 14 거친 자연은 저주이자 축복
Day 15 그들도 우리처럼
Day 16 판타지와 삶의 경계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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