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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내리막 세상에서 성공의 승률을 올리는 생각의 법칙

이우철 저 | 이너북스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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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654555 / 216쪽 / 207g / 120 x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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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생각 없는 직장인은 끝났다!”
52시간 근무제, 이제 업무 효율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개인이 기업과 경쟁하는 시대입니다

 

뷰티 블로거가 자신이 만든 화장품으로 대기업과 경쟁하고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생산과 유통을 소유했던 기업의 경쟁력은 OEM 생산 네트워크와 온라인 유통으로 그 의미가 작아지고 있으며, 유튜브 등 다양한 SNS의 등장으로 소비자를 만나기 위해 일부러 매장을 만들거나 비싼 백화점에 입점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업도 변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관리· 생산 노동력보다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효율성을 만들어 내는 구성원이 더욱 절실합니다. 사실 업무의 프로세스만 바꿔도 어느 정도의 업무 효율성은 보장될 수 있지만 이보다 더 근본적인 변화는 ‘어떻게 일할 것인가’에 대한 구성원들의 생각입니다.

 

저자는 ‘생각을 돈으로 만드는’ 광고계에서 20년간 경험한 핵심 크리에이티브 노하우를 정리하였습니다. 단지 아이디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차별되고 핵심적인 그리고 실천가능한 생각들을 모으고 정리하는 기술입니다. 뛰어난 생각만 있다면 이제 삼성과도 경쟁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광고홍보학 박사로 1996년부터 광고 마케팅 업무에 종사하고 있으며, 현재 콘셉트 영상과 코즈(Cause) 마케팅 캠페인을 만들고 교육하는 마컴회사인 리브리프 대표로 있다. 저자는 화학공학을 공부하다 미국으로 건너가 광고학을 전공했으며, 귀국 후 브랜드 디자인 회사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그 후 광고대행사 대홍기획의 자회사인 DDB Needham DIK Korea로 이직했고 리앤디디비, 디트라이브, 웰콤, 퍼블리시스 다이알로그, DDB Korea와 마케팅 회사인 허밍IMC 부사장을 거쳐 국제구호개발 NGO인 Save The Children에서 Marketing Director로 일하는 것을 끝으로 창업했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매체창의성을 중심으로 하는 광고창의성 연구로 광고홍보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대학에서 광고기획론을 가르치고 있다. 코즈 마케팅, NGO 마케팅의 전략적 기반을 만들고 잘 팔리는 기획의 소재로서의 매체 창의성 전략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저자의 꿈은, 모든 브랜드가 적어도 하나의 코즈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그의 생각은 <이코노믹리뷰> 전문가 칼럼 ‘이우철의 비코즈 마케팅’에서 만나볼 수 있다.

책 속에서

뇌는 새로운 것에 반응합니다. 기존의 습관에서 벗어나면 뇌는 창의적이 됩니다. 새로운 것에 노출되는 것은 뇌를 게으름에서 벗어나게 하는 방법입니다. 천재들은 항상 새로운 것을 시도합니다. 출근길도 바꿔 봅니다. 매일 다니던 길을 바꾸면 새로운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 새로운 느낌은 우리가 처음 가 보는 곳으로 여행을 떠날 때 느끼는 감정 같은 것입니다. 약간의 설레임과 긴장은 각성을 일으키고 그 각성은 새로운 느낌으로 뇌에 기억됩니다. 이처럼 새로운 기억은 창의력의 기본인 한번도 만나지 않은 것을 만나게 하는 재료가 됩니다.
-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中

 

광고마케팅에서 아이디어에 대한 근거를 대라고 하니 참 당혹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지금은 알고 있습니다. 근거가 없다는 것은 생각 프로세스가 정리되지 않아서 생각과 생각 사이에 함정이 있는 것이라는 말이니까요. 이것이 정리되지 않으면 광고에서 주장하는 메시지인 소비자 혜택의 근거가 희박해질 수 있습니다. 디테일하지 않은 것이지요. 디테일 하지 않으면 어느 단계에서든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특히 아이디어는 더 그렇습니다. 아이디어야말로 가장 논리적으로 설명될 수 있어야 구체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체화되지 못하는 아이디어는 그냥 생각으로 남을 뿐입니다. 만약 회의 때 이야기했는데 1초 안에 별 반응이 없으면 그건 아이디어가 아닌 그냥 생각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그럴 때 바로 미안합니다 하고 한 번 씩 웃으면 됩니다.
- ‘신들의 창의성’ 中

 

인간이 AI를 훈련시키는 것처럼 우리도 데이터의 습득, 분석, 활용이라는 훈련을 통해서 예측 능력인 육감을 키워 AI처럼 작동할 수 있다면 천재들의 직관 능력을 어느 수준까지는 따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충분한 정보와 지식이 뇌에 축적되어 있으면 질문 입력 시 뇌 안에서 데이터가 자동적으로 처리되어 원하는 결과를 출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육감을 활용한 출력값은 수많은 정보의 축적과 매우 체계적인 사고 과정을 거친 값입니다. 천재들이 갖고 있는 선천적 능력인 직관이 없다면, 우리는 전문지식과 경험을 축적하여 직관과 비슷한 결과치를 출력할 수 있는 육감을 키우면 되는 것입니다.
- ‘후천적 직관 갖기’ 中

 

“세상에 새롭고 다름은 따로 없다. 내가 ‘나다움’을 만들면 남들이 ‘새롭다’ ‘다르다’라고 말할 뿐이다.”
- ‘에필로그’ 中

 

목차

감사의 글
들어가며

1장 신과의 대화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나는 왜 안 될까?

2장 신과 일한 경험
신들의 창의성
고정관념을 깨라
직관을 활용하라

3장 천재 따라잡기 공부법
창의성 대신에 본질 찾기
?의구심으로 자세히 쪼개서 보기 ?질문과 래더링 ?소비자 선택 모형을 통한 구조화
고정관념 대신에 존재 이유
?상황 분석 ?문제와 기회요인
그리고 다시, 새로운 고정 관념
직관 대신 육감 1
?후천적 직관 갖기 ?육감 갖기의 기본, 자료수집 ?육감과 빅데이터 활용 ?빅데이터와 광고마케팅

4장 신이 하지 않은 일
왜 신은 이 일을 하지 않았는가
데이터를 활용한 가치소비
코즈 마케팅

맺음말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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