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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259118 / 300쪽 148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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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를 쓴 저자 홍선표는 기자로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궁금증이 생겼다. ‘비슷한 조건인데 왜 누구는 계속 앞으로 치고 나가고, 왜 다른 누구는 넘어진 뒤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걸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다양한 분야와 사례를 통해 고수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고수들은 이 사실을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순응하며 따르는 게임의 규칙은 이미 낡아버린 지 오래됐으며, 게임의 규칙을 따르지 않는 자만이 이길 수 있다는 진리를 말이다. 그들은 결코 게임의 규칙을 따르지 않았고, 절대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저자는 책에서 이토록 중요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23명의 성공한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풀어낸다. 그리고 그들의 성공 비결을 저자만의 시선으로 분석해, 4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책에는 구구절절 먼 이야기 같은 이론 대신, 자신만의 방식으로 승리를 이뤄낸 23가지 생생한 사례가 가득하다.
자신에게 유리한 판을 만들어버리고, 주도권을 장악해서, 결국 원하는 것을 얻어낸 사람들의 이야기다. 독자들은 23개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이뤄낸 ‘위대한 역전극’을 통해 경쟁에서 승리하고 성공해서, 원하는 것을 얻는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그들은 기존의 법칙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성공의 블루오션을 만들라
35세 여성 물리학자는 어떻게 칼부림과 배신이 난무하는 정치 세계에서 최고 권력을 잡았을까? 잡지 출판사 사장은 어떻게 최고 IT 기업의 회장이 되었을까? 전자는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이며, 후자는 소프트뱅크 창업자이자 회장인 손정의다. 2005년 독일 총리 자리에 오른 메르켈은 1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독일을 이끌고 있다. 독일 역사상 두 번째로 자리를 오래 지키고 있는 총리이며,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EU를 이끌면서 ‘유럽의 여왕’이라 불린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가 원래 과학자라는 것, 또한 정치 초년생 때는 그저 구색 맞추기용으로 임명된 장관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내성적이고 수줍음 많은 서른다섯 살의 과학자가 어떻게 독일의 통일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에 올라타 권력의 핵심부에 들어갔을까? 무슨 전략으로 동독 출신 여성이라는 약점을 이겨내며 권력을 장악해나갈 수 있었을까? 저자는 메르켈이 한 “게임의 법칙을 고수하지 않는 사람만이 승리한다”는 말에서 답을 찾았다.
메르켈은 30대 중반에 역대 최연소 장관으로 임명되었지만, 구색 맞추기라는 비웃음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사람들의 비웃음은 신경 쓰지 않았다. 오히려 조용히 힘을 키우며 낙태법 등 민감한 문제를 해결하여 성과로 자신을 증명했다. 자신의 정치적 아버지인 헬무트 콜 총리의 뇌물 스캔들을 거침없이 비판하며, 경쟁자를 제거하고 당수로 선출된다. 기습적이고도 결정적으로 승부수를 띄워, 자신의 정치적 체급을 한 단계 올리는 데 성공한 것이다.
지금은 매출 100조 원대 회사인 소프트뱅크지만 시작은 소프트웨어 유통회사였다. 창업 초창기, 유명 PC 잡지에 제품을 홍보하려고 해도 경쟁사라며 광고 게재를 거절당하자 손정의는 자신이 직접 PC 잡지를 만들어 버린다. 잡지 창간호의 80퍼센트는 팔리지 않는 위기를 만났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고 자신이 직접 출판부장을 맡고 기획과 홍보를 밀어붙였다. 결국 3년 뒤 아홉 종류의 잡지를 매달 60만 부씩 발행할 정도로 사업을 성장시켰다. 잡지 판매량이 늘어난 만큼 소프트뱅크가 판매하는 소프트웨어 상품의 광고와 기사 역시 많이 알려졌다.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에게 제품의 존재를 알리는 게 우선이고, 이를 위해서는 독자적인 홍보 채널과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것을 손정의는 파악했고, 그 방향에 맞는 유리한 판을 만들어 버린 것이다.
정보의 길목을 틀어쥐고, 다른 이들의 예상을 깨는 전략과 행동으로 판을 흔든 것. 이것이 메르켈과 손정의가 오늘날의 영향력을 갖게 된 비결이다.
남이 만든 싸움터에서 싸울 것인가,
당신이 만든 싸움터에서 이길 것인가?
콘텐츠 누적 조회 수 250만 뷰 돌파!
<아웃스탠딩>에서 인기리 연재된 '이기는 싸움의 비밀'
“나는 어떤 원칙들이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스티브 잡스, 윈스턴 처칠, 레오나르도 다빈치 같은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끌었는지 정말로 알고 싶다.” ‘투자의 전설’ 레이 달리오의 말이다. 《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의 저자 역시 똑같은 질문을 마음에 품고 있었다.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인물들 어떤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봤고, 극복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여겨진 커다란 위기가 닥쳤을 때 어떻게 생각하고, 계획하고, 행동해 문제를 해결했는지 궁금했다. 저자는 그들의 비결을 알아내고 싶었다. 또한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게 한 고수들만의 생각의 흐름을 배우고 싶었다.
책에 등장하는 메르켈, 손정의, 레이 달리오, 벤 호로위츠, 빌 게이츠, 처칠, 이나모리 가즈오는 모두가 극복할 수 없을 거라고 체념했던 큰 위기를 헤쳐나갔던 사람들이다. 저자는 이들이 침착하게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법을 찾는 데 집중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 처했든 자신에게 유리한 판을 만드는 방법, 주도권을 손에 거머쥘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봤다. 이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현재의 성공을 이룩할 수 있었던 건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강철 심장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 아니다. 자신을 삼키려 드는 불안과 두려움을 이성으로 단단히 억누른 채 그저 판을 바꿀 방법을 찾는데 집중하고 고민했을 뿐이다. 덕분에 현재의 ‘위대한 역전극’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많은 독자들은 성공 비결과 전략을 다룬 수많은 책을 봤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왜 그것을 실천하지 못할까? 실천을 했는데 왜 성과를 얻지 못했을까? 이제 경쟁 환경 자체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경쟁의 낡은 원칙에 매여있지 말고, 강점을 살려 승리하라. 경쟁 상대에게 주도권을 빼앗기고, 남에게 끌려가지 않기 위해서는 나에게 유리한 판을 만들 필요가 있다. 혹시 남들이 만든 판에서 이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는 않았는가? 다른 관점에서 보자. 생각을 바꾸자. 이길 방법은 있다. 그동안 정해진 판에서 살아남기를 강요받았다면, 이제는 내가 만든 싸움터에서 나의 강점을 활용해 승리하라. 《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를 읽는 독자는 모두 자신이 만든 판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시작하며 | 고수라면 누구나 안다, 이기는 싸움의 비밀을
1장. 경쟁의 원칙을 깨라 _차별력
원칙과 변칙을 조화롭게 활용하라
내가 만든 판으로 경쟁자를 끌어들여라
기존 법칙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말라
약점을 뒤집으면 강점이 된다
높은 퀄리티로 차별화하라
넘어졌다면 더 높이 뛰어올라야 한다
2장. 지금 빠르고 날렵한가 _민첩함
쪼개면 강해진다
이익을 내는 조직의 습관
누가 그들을 일하게 만들었나?
일을 왜 하는지 아는 사람이 일을 잘한다
문제의 원인은 내부에 있다
3장. 정보는 모든 일의 시작이다 _데이터
주도권을 잡는 비밀
리더는 누구보다 최신 기술에 밝아야 한다
같은 정보도 창의적으로 쓰면 다르다
최신 정보의 길목을 장악하라
데이터를 측정하라
세상을 설득하는 강력한 방법
4장. 고민하지 말고 결단하라 _판단력
게임의 법칙을 따르지 않는 자가 승리한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위기를 벗어나는 과감함의 힘
누가 하든 올바른 판단이 중요하다
위험 요소는 커지기 전에 없애라
의사결정은 꼼꼼하게 하라
마치며 | 위대한 역전극의 주인공은 당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