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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그레이 시니어 여행 전문가 한경표의 유쾌한 세계 자유여행 안내서

한경표 저 | 라온북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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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233514 / 377쪽 1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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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나이 들면 패키지여행만 가야 한다고?
시니어도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은퇴 후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즐기며 살아가는 시니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 첫 단계로 많은 시니어들이 해외여행을 떠나지만, 교통편 예약부터 말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 밥까지 사 먹을 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려 패키지여행을 선호하곤 한다.
시니어들도 자유여행을 떠나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느끼고 싶은 것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여기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있다!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거침없이 자유여행을 떠나는 시니어 여행 전문가 한경표 저자가 아시아부터 미 대륙, 유럽까지 자신의 계획대로 행복하게 즐겼던 자유여행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또한 시니어에게 초점을 맞춰 이들이 여행하는 데 꼭 필요한 준비 방법을 함께 실었다. 이 책과 함께 비행기에 몸을 실어 아름다운 유럽 해안가를 드라이브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자연의 진면목을 깊숙이 느껴보길 바란다. 자유여행이 더 이상 어렵게 느껴지지 않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시니어 여행 전문가 한경표의 유쾌한 세계 자유여행 안내서 여행은 말만 들어도 설레는 단어다. 반복되는 일상을 떠나 이전까지 경험한 적 없었던 새로운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기존에 느낄 수 없었던 감정들을 느끼게 해준다. 이렇게 여행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진정한 행복감이 있다. 이 행복에 매료되어 저자는 시니어 자유여행 전문가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시니어들이 자유여행을 떠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돈도 시간도 아닌 바로 ‘용기’다. 말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 가이드도 없이 과연 무사히 다녀올 수 있을지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이 말하는 대로 하나씩 해보면 된다. 비행기 예약부터 숙소 예약, 환전 맛집 찾는 방법까지 시니어들도 따라 하기 쉽게 담아냈다. 또한 시니어들을 위해 특별히 여행을 위한 체력관리법과 처음 자유여행을 떠나는 시니어들이 놓칠 수 있는 여행 필수품을 상세히 소개한다. 더불어 자유여행을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 소개와 사용법을 하나하나 설명해 시니어들도 어렵지 않게 스마트폰 앱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시니어들이 쉽게 자유여행을 도전해 볼 수 있도록 장별로 일주일 이내, 열흘 이상을 나눠 여행지를 소개한다. 특히 시니어들 중에서 자유여행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위해 거리가 가까우면서도 여행 인프라가 잘 구축된 아시아부터 추천한다. 이를 통해 자유여행의 묘미를 알게 되면 저 멀리 남미까지 거침없이 떠날 수 있도록 시니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진정한 자유여행이라 할 수 있는 자동차여행을 소개하며 드넓은 미 대륙과 유럽 지역을 구석구석 다녀온 이야기를 담았다. 조금은 어렵게 보이는 자동차여행도 쉽게 도전해볼 수 있도록 자동차여행 시 필요한 팁도 함께 실었다. 가이드들의 깃발을 따라 관광하는 것에서 그치는 해외여행이 아닌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감격을 시니어들도 이 책을 통해 충분히 느껴보길 바란다. 본문 중에서 여행을 하면 마치 천국에 온 듯한 영혼의 행복감을 자주 체험하는데, 이것을 ‘여행복(여행×행복)’이라고 정의한다. ‘여행복’을 ‘여행+행복’이 아닌 ‘여행×행복’으로 표현한 이유는 여행을 하더라도 행복하지 않거나 행복하더라도 여행을 하지 않으면 여행이 주는 참된 행복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여행은 단지 세상의 새로운 풍경을 보고 아름답다고 외치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내가 그 여행을 통해서 얼마나 행복한가를 느끼는 것이다. 결국 여행복은 여행을 통해서 얻은 영혼의 행복이다. _16~17쪽 특히 마치 뱀의 형상을 하고 도시 중심을 흐르는 믈라카강을 따라 양쪽 강변으로 즐비하게 늘어선 다양한 모양의 건물들과 건물의 벽면에 그려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벽화들은 쉴 틈도 없이 연신 카메라 셔터를 작렬하게 만든다. 믈라카강을 따라 석양이 질 무렵 리버 크루즈를 타고 강가의 야경을 감상하면 마치 유럽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를 연상하게 되는 묘한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양쪽 강변에 자리 잡은 주택들의 벽에 그려진 벽화들은 언뜻 보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탱고의 발상지인 보카(Boka) 지구에 예술가들이 그려놓은 그림을 연상하게 한다. _81쪽 별천지라고 해도 믿을 만큼 경이로운 우유니 소금사막의 풍광에 감탄하며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보기에도 아득한 저 멀리 소금사막의 끝으로 저물어가는 아름다운 석양의 정취를 만끽하며 자축 파티를 벌였다. 붉은 포도주잔에 투영된 ‘돌청’ 연인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우유니 사막의 더욱 황홀한 정취를 더해주었다. 이 또한 여행을 통해서 얻은 영혼까지 행복한 ‘여행복’이 아닐까 생각했다. -148~149쪽 공원을 둘러보는 내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수백 년 전 과거로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었다. 이들 푸에블로 인디언들의 놀라운 지혜와 건축 기술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메리칸인디언의 주거시설을 기반으로 한 여행이어서 매우 신기하고 흥미로웠다. 일부 보전지역은 공원 입구에서 미리 가이드 투어를 신청하고 가야 하므로 좀 더 자세한 탐방을 원한다면 이점을 참고해 둘러보는 것이 좋다. _222쪽 해 질 무렵에 도착한 밀라노 두오모 성당은 석양의 빛을 받아 더욱 현란하게 빛났다. 이곳은 14세기에 건축을 시작해 약 600년에 가까운 공사 기간 끝에 20세기에 완성된 고딕 양식의 성당이다. 아이러니하게도 19세기 초 프랑스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이탈리아 국왕으로 즉위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저녁 시간이라서 성당 내부에는 들어갈 수 없었지만, 조명이 비치는 두오모 성당의 위용은 신비감에 빠져들게 하기 충분했다. _294쪽 3시간쯤 지나서 경치가 좋은 지점에 도착해 점심 도시락을 먹고 휴식을 취한 후 왼쪽으로 보이는 알미란테 니에토 봉우리의 산등성이를 따라 걷기 시작했다. 고도가 점차 높아지면서 발아래로 내려다보이는 넓은 대평원과 들꽃이 피어 있는 초원이 펼쳐졌다. 너무나 광활하고 평화로운 초원을 만나자 가슴이 활짝 펴지고 파타고니아의 진정한 초자연적 풍경에 하늘을 향해서 두 손을 번쩍 들어 만세를 불렀다. 파타고니아를 대표하는 붉은색의 들꽃 산부(Fire Brush)가 바람에 흔들리며 마치 군무를 추는 듯 유난히 우리들의 눈길을 끌었다. _362쪽

저자 소개

  • 저자 : 한경표
저자 : 한경표
공군 장교로서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인으로 살다가 예편 후 여행이 주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행복을 느낀 후 여행에 깊이 매료되어 시니어 여행자로 세계를 향해 나아가며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시니어 여행 마니아로 미국/캐나다 북미대륙 횡단?종단 자동차여행, 남미 5개국 자유 배낭여행/트래킹, 캐나다관광청 주관 ‘꽃중년 여행’ 캐나디안 로키 트래킹, 중국 운남성 자유여행/트래킹 등 수차례 자유여행을 직접 기획?실행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세계문화(여행) 지도사 1급, 서울시 50+플러스(중부캠퍼스, 성북센터) 세계문화여행 강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및 여행대학 전문강사, 여행상점 여행메이트 겸 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니어들이 자유여행에 대해 가지고 있는 두려움을 없애주고 용기를 불어넣기 위해 전국을 다니며 시니어들을 새로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여행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책 속에서

여행을 하면 마치 천국에 온 듯한 영혼의 행복감을 자주 체험하는데, 이것을 ‘여행복(여행×행복)’이라고 정의한다. ‘여행복’을 ‘여행+행복’이 아닌 ‘여행×행복’으로 표현한 이유는 여행을 하더라도 행복하지 않거나 행복하더라도 여행을 하지 않으면 여행이 주는 참된 행복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여행은 단지 세상의 새로운 풍경을 보고 아름답다고 외치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내가 그 여행을 통해서 얼마나 행복한가를 느끼는 것이다. 결국 여행복은 여행을 통해서 얻은 영혼의 행복이다. _16~17쪽


특히 마치 뱀의 형상을 하고 도시 중심을 흐르는 믈라카강을 따라 양쪽 강변으로 즐비하게 늘어선 다양한 모양의 건물들과 건물의 벽면에 그려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벽화들은 쉴 틈도 없이 연신 카메라 셔터를 작렬하게 만든다. 믈라카강을 따라 석양이 질 무렵 리버 크루즈를 타고 강가의 야경을 감상하면 마치 유럽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를 연상하게 되는 묘한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양쪽 강변에 자리 잡은 주택들의 벽에 그려진 벽화들은 언뜻 보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탱고의 발상지인 보카(Boka) 지구에 예술가들이 그려놓은 그림을 연상하게 한다. _81쪽


별천지라고 해도 믿을 만큼 경이로운 우유니 소금사막의 풍광에 감탄하며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보기에도 아득한 저 멀리 소금사막의 끝으로 저물어가는 아름다운 석양의 정취를 만끽하며 자축 파티를 벌였다. 붉은 포도주잔에 투영된 ‘돌청’ 연인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우유니 사막의 더욱 황홀한 정취를 더해주었다. 이 또한 여행을 통해서 얻은 영혼까지 행복한 ‘여행복’이 아닐까 생각했다. -148~149쪽


공원을 둘러보는 내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수백 년 전 과거로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었다. 이들 푸에블로 인디언들의 놀라운 지혜와 건축 기술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메리칸인디언의 주거시설을 기반으로 한 여행이어서 매우 신기하고 흥미로웠다. 일부 보전지역은 공원 입구에서 미리 가이드 투어를 신청하고 가야 하므로 좀 더 자세한 탐방을 원한다면 이점을 참고해 둘러보는 것이 좋다. _222쪽


해 질 무렵에 도착한 밀라노 두오모 성당은 석양의 빛을 받아 더욱 현란하게 빛났다. 이곳은 14세기에 건축을 시작해 약 600년에 가까운 공사 기간 끝에 20세기에 완성된 고딕 양식의 성당이다. 아이러니하게도 19세기 초 프랑스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이탈리아 국왕으로 즉위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저녁 시간이라서 성당 내부에는 들어갈 수 없었지만, 조명이 비치는 두오모 성당의 위용은 신비감에 빠져들게 하기 충분했다. _294쪽


3시간쯤 지나서 경치가 좋은 지점에 도착해 점심 도시락을 먹고 휴식을 취한 후 왼쪽으로 보이는 알미란테 니에토 봉우리의 산등성이를 따라 걷기 시작했다. 고도가 점차 높아지면서 발아래로 내려다보이는 넓은 대평원과 들꽃이 피어 있는 초원이 펼쳐졌다. 너무나 광활하고 평화로운 초원을 만나자 가슴이 활짝 펴지고 파타고니아의 진정한 초자연적 풍경에 하늘을 향해서 두 손을 번쩍 들어 만세를 불렀다. 파타고니아를 대표하는 붉은색의 들꽃 산부(Fire Brush)가 바람에 흔들리며 마치 군무를 추는 듯 유난히 우리들의 눈길을 끌었다. _362쪽

 

목차

1장 준비하기_여행은 두려움이 아닌 즐거움이다
나에게 여행은 ‘여행복’이다
나만의 여행을 연출하는 방법
여행계획서 짜는 법
짐 꾸리는 법
비용, 생각보다 많이 들지 않는다
건강한 여행 체력 만들기
여행 맛집 고르기
여행가기 전에 반드시 챙겨야 할 것들

2장 나도 자유여행 갈 수 있다! (일주일 이내)
가까운 아시아부터 즐겨보자
역사와 문화의 공존, 말레이시아 문화 탐방
초록의 샹그릴라, 중국 윈난성
소중한 경험, 하와이 가족 여행

3장 자유여행 이제 마음껏 즐겨라! (10일 이상)
미국 본토 자유여행에 도전하다
타임머신을 타고 서부 개척시대로
파도가 넘실거리는 태평양 해안을 달리다
남미여행, 본격적인 트래킹 여행의 시작
페루, 잉카제국을 찾아서
경이로운 별천지 세계, 볼리비아
W트래킹의 출발점, 칠레
탱고의 나라, 아르헨티나
삼바 축제의 나라, 브라질
지구를 한 바퀴 돌아서

4장 미국·캐나다 횡단 자동차 자유여행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새로운 버킷 리스트를 작성하다
태평양을 넘어 미국 시애틀로
울창한 침엽수림과 자연의 소리에 힐링하다
로키를 만끽하며 대자연의 심장부를 지나가다
신비롭고 독특한 다양한 국립공원 집합소
수백 년의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다
미국·캐나다 횡단여행의 종착지, 뉴욕을 향해
꿈같은 무지개 여행을 마치며

5장 유럽·발칸반도 자동차 자유여행
인생 2막을 위한 아드리아해 일주
발칸반도의 진주 크로아티아
뜻하지 않게 귀인과 행운을 만나다
아름다운 해안 도시들의 매력에 빠지다
로마제국의 본고장 이탈리아
돌로미테에서 피렌체까지
로마, 나폴리, 폼페이, 소렌토, 바리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 일주

6장 발길 닿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트래킹 여행
캐나다 로키 트레킹 ‘꽃중년 여행’
자신감과 행복감을 안겨준 남미 파타고니아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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