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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윤동주, 파리를 걷다

시리즈 : 도詩선집 [3]

윤동주 저 | 지식인하우스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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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902902 / 196쪽 120 x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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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윤동주 시인과 함께 파리 산책 어때요?”
낭만의 도시에서 보내는 119편의 초대장!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말이다. 이 책은 시인이 저 멀리 어딘가의 도시에서 현대의 독자들을 초대한다는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그 상상력은 어둡고 속박당하는 시대를 살았지만 그 안에서도 낭만과 서정을 찾는 법을 알던 시인 윤동주로 시작을 알린다. 도詩선집 시리즈의 첫 번째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는 이러한 윤동주 시의 특성을 살려 낭만의 도시 ‘파리’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이 책과 함께 파리의 거리를 거닐며 윤동주의 시를 감상하는 상상을 하면, 그 시의 특색이 한층 더 감미롭게 다가올 것이다.

또한 내용적인 면에서도 충실한 이 책은, 1955년 발간된 증보판을 따라 1~4부를 구성하였으며, 1979년 발간된 증보판에서 추가된 시들을 5부에 담았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그 이후’에는 기존 윤동주 시집에 실리지 않았던 작품들을 추가해, 그가 세상에 남긴 총 119편의 시를 고스란히 엮었다. 또한 원고 한 편 한 편마다 꼼꼼하게 남긴 시작일(詩作日)을 그대로 옮겨, 그가 인생의 어떤 풍랑을 겪고 있을 때 어떤 마음으로 무슨 시를 썼는지 독자가 함께 느끼고 공감하며 더욱 큰 울림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을 벅차게 하는 시! 이국적 풍경과 함께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를 만나다 윤동주의 첫 시집이자 유고집이 되어 버린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에는 하늘을, 바람을, 별을 사랑한 한 청년의 마음과, 고향을 그리워하며 암울한 시대를 슬퍼한 한 시인의 고뇌가 담겨 있다. 적극적으로 거리에 나서거나 큰 목소리를 내며 독립운동을 한 것은 아니지만, 그는 자신의 자리에서 펜을 통해 시대에 저항했다. 그럼에도 그의 모든 시는 서정성을 바탕으로 한다. 이 부분이 현재까지 윤동주의 시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도詩선집 첫 번째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시인이 파리 어딘가에서 현대의 독자들을 초대하는 도詩선집 시리즈 윤동주 시집은, 현대에 읽어도 마음에 울림이 있는 윤동주의 시를 프랑스 파리의 풍경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그의 시에 담긴 낭만과 파리의 낭만이 함께 어우러져 읽는 이에게 더 큰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 또한 시인 본인이 일기를 쓰듯 함께 써둔 시를 쓴 날짜, 혹은 연도 역시 똑같이 옮겼다. 그를 따라 윤동주의 인생 어떤 굴곡에서 어떤 시를 썼는지 독자도 온전하게 상상하며 공감할 수 있다. 그동안 월북으로 인해 빠졌던 시인 정지용의 서문도 그대로 배치하였으며, 현재까지 발표된 총 119편의 시를 빠짐없이 담아 윤동주의 시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한껏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접기

저자 소개

  • 저자 : 윤동주
저자 : 윤동주
어둠에 별이 있다. 시인 윤동주의 세상은 어둠이었고 별이었다. 감수성이 남다른 그는 작은 바람에도 일렁인다. 윤동주는 시를 통해 상처입은 마음을 치료하게 한다. 현대인들이 잊고 사는 자신은 물론 삶을 돌아보게 하며 스스로의 회개와 반성의 시간을 만나게 한다. 어둠을 보면 우린 빛낼 줄 안다고 말했다. 윤동주는 바로 그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나의 색을 짚어보게 한다. 나를 있게 한 오늘과 내일을 연계하며 삶을 승화시키는 바람 그리고 기원이 시키지 않아도 사람들의 마음을 모이게 한다. 손에 손을 들던 그 바람을 아는 동주는 그대로 꽃을 만들고 별을 만들고 바다로 넘치게 했다. 오늘을 기억하고 아픔을 함께하며 모두의 내일을 만나게 할 “별 헤이는 시간”을 찾아 나서게 한다.

목차

서(序) _ 정지용
서시

1
자화상
소년
눈 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로운 길
간판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눈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길
별 헤는 밤

2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
흐르는 거리
쉽게 씌어진 시
봄

3
참회록
간
위로
팔복
못 자는 밤
달같이
고추 밭
아우의 인상화
사랑의 전당
이적
비오는 밤
산골물
유언
창
바다
비로봉
산협의 오후
명상
소낙비
한난계
풍경
달밤
장
밤
황혼이 바다가 되어
아침
빨래
꿈은 깨어지고
산림
이런 날
산상
양지쪽
닭
가슴 1
가슴 3
비둘기
황혼
남쪽 하늘
창공
거리에서
삶과 죽음
초 한 대

4
산울림
해바라기 얼굴
귀뜨라미와 나와
애기의 새벽
햇빛·바람
반디불
둘 다
거짓부리
눈
참새
버선본
편지
봄
무얼 먹고 사나
굴뚝
햇비
빗자루
기왓장 내외
오줌싸개 지도
병아리
조개껍질
겨울

5
식권
종달새
이별
모란봉에서
오후의 구장
곡간
그 여자
비애
코스모스
장미 병들어
공상
내일은 없다
호주머니
개
고향집
가을밤
비행기
나무
사과
눈
닭
할아버지
만돌이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그 이후
가슴 2
창구멍
개 2
울적
야행
비ㅅ뒤
어머니
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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