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조선과 그 이웃 나라들 개정판 한말 외국인 기록 10

시리즈 : 한말 외국인 기록 [32]

I. B. 비숍 저 | 신복룡 역 | 집문당 | 2019년 11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50.00
판매가
$27.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5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0318419 / 512쪽 / 666g /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말 외국인 기록' 시리즈(전 23권)는 전 건국대학교 석좌교수 신복룡이 1973년부터 시작하여 27년에 걸쳐 번역·주석한 노작이다. 저자들은 흔히 알려진 하멜(H. Hamel)로부터 여행가인 드레이크(H. Drake)에 이르는 22명의 저자가 격동의 조선조 말기와 일제 시대에 조선을 방문하여 목격한 기록이다.

저자에 따라서 관심과 주제가 다르기는 하지만 대체로 그들이 기록한 여행기, 문화사, 정치외교사, 선교사, 의학사의 일차 사료들이며,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과 그가 촬영했거나 수집한 사진들은 개화기 조선의 문명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시대적 요망에 맞게 새로운 체제와 편집으로 11책으로 전면 개정판을 냈다. 이 전집이 완간되었을 때, "한국 개화기 연구사는 이 전집의 출판 전과 후로 그 시대를 구분해야 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출판사 리뷰

《한말외국인기록》 전 23권은 전 건국대학교 석좌교수 신복룡이 1973년부터 시작하여 27년에 걸쳐 번역·주석한 노작이다. 필자들은 흔히 알려진 하멜(H. Hamel)로부터 여행가인 드레이크(H. Drake)에 이르는 22명의 저자가 격동의 조선조 말기와 일제 강점기에 조선을 방문하여 목격한 기록이다. 필자에 따라서 관심과 주제가 다르기는 하지만 대체로 그들이 기록한 여행기, 문화사, 정치외교사, 선교사, 의학사의 일차 사료들이며, 필자가 직접 그린 그림과 그가 촬영했거나 수집한 사진들은 개화기 조선의 문명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시대적 요망에 맞게 새로운 체제와 편집으로 11책으로 전면 개정판을 냈다. 이 전집이 완간되었을 때, “한국 개화기 연구사(硏究史)는 이 전집의 출판 전과 후로 그 시대를 구분해야 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헐버트의 『대한제국멸망사』, 그리피스의 『은자의 나라 한국』과 더불어 한말 외국인 기록의 3대 노작으로 꼽히는 이 책은 유럽 사회에서 한국에 관한 독자를 가장 많이 보유한 저자일 것이다. 영국 요크셔에서 명문가 목사의 딸로 태어난 그는 결혼 생활이 순탄하지 않았다. 정규 학교에 다니지 않고서도 가정교사를 통하여 생물학, 지리학, 프랑스문학, 라틴 문명사를 배운 그는 이미 젊어서 문명을 날려 왕립지리학회 회원이 되었다. 그러나 신체적 허약과 가정의 불행을 잊고자 아름답다는 일본에 왔던 길에 격동의 한국 모습이 궁금하여 몇 차례 조선을 방문했는데, 그때가 바로 동학혁명과 청일전쟁의 시기였다. 두 사건의 전략이나 전투 상황이야 그가 알 바 없는 것이지만 그 당시 사회상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이고 있다. 그는 무악재의 전봉준 처형 장소를 답사한 유일한 서구인일 것이다. 그는 조선 관료의 부패에 대한 한탄을 금치 못하다가 시베리아 한인촌의 근면하고 성실한 삶의 모습을 보면서 조선의 빈곤과 나태는 관료의 부패로 말미암은 체념이라고 결론을 짓고 있다. 그의 명성황후 면담기도 중요한 사료가 된다.

저자 소개

영국 요크샤에서 출생하여 1854년 미국과 캐나다를 여행했다. 1866년 어머니의 사망으로 우울증에 걸려 평생을 고생하면서 이를 치료하기 위해 세계의 오지를 여행하기 시작했다. 1881년에 50세의 나이로 10년 연하인 주치의 비숍과 결혼하고 1886년에 남편이 죽자 다시 여행을 시작, 페르샤, 티베트, 중국을 여행했다. 1894-97년 사이에 극동에 머물면서 주로 한국의 여러 곳을 탐험하고 1901년, 모로코 여행의 여독으로 사망했다.


 

역자 소개

신복룡은 건국대학교에서 동학(東學) 연구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석좌교수를 끝으로 퇴직했다. 주로 한국 정치사와 한국 정치사상사를 강의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정치와 종교, 남북 분단, 전기정치학, 민주주의의 사상사적 유산 관련 문제들이다. 저서로 『전봉준평전』(1996), 『한국정치사』(2003), 『한국분단사연구: 1943-1953』(2001), The Politics of Separation of the Korean Peninsula(2008), 『한국정치사상사』(2011) 등이 있고, 역서로 『入唐求法巡禮行記』(2007), 『한말외국인기록』(전23권, 1999), 『갑신정변회고록』(2006, 공역), 『외교론』(1998), 『군주론』(2006) 등이 있고, 논문으로 「한국정치사학사」(2001), 「傳記政治學 試論: 그 학문적 정립을 위한 모색」(1998), 「한국사에서 서해5도의 정치지리학: 1943-1953」(2011), 「동방 삼국을 바라보는 당태종(唐太宗)의 시선」(2012)이 있다.

목차

역주자 서문
추천사
원저자 서문

서 장
제1장 조선의 첫인상
제2장 서울의 첫인상
제3장 왕의 거둥
제4장 조선의 성지 서울
제5장 나룻배 여행
제6장 금모래 강변
제7장 떠돌며 본 풍경
제8장 자연의 아름다움 : 북한강 여행
제9장 조선의 결혼 풍습
제10장 조선의 조랑말 : 도로와 여관
제11장 금강산 기행
제12장 동해안을 따라서
제13장 청일전쟁의 전운과 제물포
제14장 만주로의 추방
제15장 만주의 대홍수
제16장 봉천과 그곳의 선교사들
제17장 청국 군대의 출동
제18장 나가사키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제19장 시베리아에 사는 조선의 이주민들
제20장 시베리아 횡단 철도
제21장 자주독립서고문과 홍범14조의 발표, 그리고 국왕 부부의 알현
제22장 갑오경장
제23장 을미사변
제24장 장례 풍습
제25장 고도 송도의 모습
제26장 격전지 평양의 모습
제27장 관서 지방의 여행
제28장 안길령을 넘어
제29장 여성의 사회적 지위
제30장 무당과 기생
제31장 단발령과 아관파천
제32장 정부 조직의 개편
제33장 교육과 대외 무역
제34장 무속 신앙(1)
제35장 무속 신앙(2)
제36장 1896년의 서울
제37장 조선에 대한 마지막 이야기

부 록
역주자 참고문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