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어서와! 공기업은 처음이지?

임재선 저 | BG북갤러리 | 2020년 02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목동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64951569 / 247쪽 154 x 22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공기업 입사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 및 입사 2년 미만의 신입사원을 위한 ‘공기업 사용 설명서!’ 공기업에는 어떤 기업들이 있는지, 그 기업들은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지를 알려주고 민간기업과도 비교한 이 책은 ‘첫 직장을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 것인가?’, ‘어떻게 해야 어렵게 입사한 직장(공기업)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며, 취업하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직장생활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선배의 조언도 담았다.

출판사 리뷰

공기업 23년차 현직 차장이 알려주는 ‘공기업 사용 설명서!’ 공기업 근무 23년차인 저자는 현재 한전KPS(주)에서 현직 차장으로 재직 중이다.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저자만의 특별한 직장선택 방법을 소개한 이 책은 저자의 다년간의 경험에서 비롯된 ‘괜찮은 신입사원’이 되는 비법을 《삼국지》의 일화를 예로 들며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데, 짧은 일화만 읽더라도 어떻게 해야 할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다. 시중에 출판된 여타 도서들이 ‘어떻게 하면 직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뤘다면, 《어서와! 공기업은 처음이지?》는 오로지 공기업 (예비)신입직원을 위해 ‘어떻게 하면 직장에서 주변 동료와 잘 지낼 수 있을까?’에 대한 설명으로 가득 채웠다. 이 책은 공기업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필기시험이나 면접요령 등에 대한 노하우보다는 그 어느 책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공기업에 대한 지나치게 현실적이고 솔직한 이야기들을 전개시키고 있다. 첫 번째 PART, 취업준비생에게 공기업에 대한 개념 소개! 첫 번째 PART는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할애했다. 먼저 제1장에서는 취업준비생들이 정말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부터 물었으며, 그들이 취업을 원하는 곳이 공기업인지 대기업인지부터 명확히 짚고 넘어갔다. 또 공기업이라고 해서 모두가 다 똑같지 않다는 것도 객관적인 자료를 들어 설명했다. 이어서 제2장에서는 공기업에 대한 막연한 환상에 젖어있을 취업준비생들에게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예를 들면 ‘공기업은 신(神)의 직장이다’라는 환상을 불식시키는, 현실에 입각한 이야기들을 수록했다. 이는 힘들게 입사한 첫 직장에서 낙마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흔히 말하는 ‘신의 직장’의 조건에 대해 그리고 그에 대한 공기업의 현실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썼다. 제3장에서는 취업준비생들에게 너무 서두르지 말기를 당부했다. 기왕에 공기업을 목표로 삼았다면 여유를 갖고 천천히 준비해 보자고 제안했으며, 공기업을 ‘신의 직장’이라 인정한다 하더라도, 그곳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신(神)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이는 일단 공기업에 입사하게 되면 스펙보다는 사람관계가 더 중요하다는 저자의 평소 지론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두 번째 PART, 취업에 성공한 신입사원의 조직 적응 Tip 공개! 두 번째 PART는 이미 취업에 성공한 공기업 ‘신입사원을 위한 생활지침서’라 할 수 있다. 공기업에 입사하면 공기업 문화에 적응해야 하는, 민간기업과 다른 특별한 조직문화를 숙지하고 어떻게 하면 신입사원으로서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향 제시를 하고 있다. 공기업 입사자가 공기업의 전통과 문화를 배울 시간은 1~2년이면 충분하다. 그래서 이제 막 입사한 1~2년차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신입사원들이 배워야 할 공기업의 조직문화의 특징을 조목조목 소개하고 있다. 따라서 제4장에서는 공기업의 특징인 ‘변화보다는 안정, 경쟁보다는 협력’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뤘다. 제5장에서는 신입사원들이 공기업의 조직문화에 익숙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소설 《삼국지》의 일화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여기서는 ‘괜찮은 신입사원’이 되는 비법을 식상하고 지루한 원칙적인 설득보다는 신입직원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공기업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 두 아이들에게 들려줄 이야기들…” “중학생과 고등학생인 아들 둘이 모두 마이스터고등학교를 거쳐 공기업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다”고 밝힌 저자는 “아들들은 아버지의 삶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 것인지, 아니면 아버지의 설득에 넘어간 것인지 알 수 없으나 공기업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할 말이 많았는데, 이 책은 바로 그 이야기”라고 말했다. 취업의 어려움이 날로 높아지고 있고 공기업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가 부족한 요즘, 《어서와! 공기업은 처음이지?》는 취업준비생은 물론 그들의 부모와 교수, 교사 그리고 신입직원들의 공기업에 대한 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줄 ‘공기업 사용 설명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 소개

  • 저자 : 임재선
저자 : 임재선
전라남도 해남 땅끝에서 회사생활을 시작했다. 그곳에서 사원과 대리로 8년여를 근무하다가 대도시 사업소로 이동해 과장이 되었고, 잠시 노동조합의 사무장을 지내기도 했다. 이후, 승격과 동시에 본사로 이동해 지금까지 23년째 한전KPS에서 일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HVDC(고압직류송전) 변환설비 정비를 시작으로, 해저케이블 순시, 원자력발전소 계획예방 정비, 가공송전선로 건설·정비 그리고 전력사업기획까지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 왔다. 아마 한 회사에서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해 본 사람도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동안의 경험이 싫지 않았고, 앞으로 맞이하게 될 미래에 대해서도 기대가 크다.
지금 그의 큰 아이는 마이스터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고 둘째 아이 역시 같은 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다. 아들들은 아버지의 삶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 것인지, 아니면 아버지의 설득에 넘어간 것인지 알 수 없으나 공기업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다. 덕분에 그는 아이들에게 할 말이 많다. 이 책은 바로 그 이야기다.

책 속에서

일단 취업부터 하고 보자?

최악의 취업난이라는 얘기가 끊이질 않는다. 그리고 그때마다 지금보다 더 안 좋은 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쪽에서는 기껏 입사한 직장을 퇴사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2019년 현재, 평균 퇴사율은 17.9%에 달한다. 이들 중 입사한지 1년이 되지 않은 신입사원의 퇴사율은 무려 절반에 가깝다. 그리고 그들이 퇴사를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연봉을 포함해 처우가 좋지 않다는 것이었다.

그럼 그들은 본인이 근무할 직장의 연봉이 얼마인지도 모른 채 원서를 내고, 시험을 치렀다는 말일까? 마치 20년 전의 필자처럼? 하지만 필자는 핑계라도 있다. 그때는 취업준비생이 회사에 급여가 얼마나 되는지 물어본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인터넷에서 마우스만 몇 번 클릭하면 얼마든지 알 수 있는 시대다. 그런데도 연봉 핑계를 댄다는 것은 좀 어설프다. 분명히 다른 이유가 있다.

얼마 전, 필자는 한 신문의 헤드라인에 제대로 낚였다. ‘취업준비생 취업목표 2위 공기업, 3위 대기업 … 1위는’이라는 제목의 기사였다. 아니, 공기업, 대기업이 각각 2위, 3위라면 도대체 1위는 어디란 말일까? 공무원일까? 아니면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직일까? 궁금한 마음에 급히 마우스를 클릭했다. 어디였을까?
기사의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자면, ‘최근 취업준비생 927명을 대상으로 ‘목표기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취업만 된다면 어디든 가겠다’고 답한 응답자가 29.1%로 가장 많았다’였다.
그러니까 1위는 ‘어디든’이다. 기사를 쓴 기자에게 낚인 걸 생각하면 어이가 없었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다. 이 조사결과에는 어디든 취업하고 싶다는 젊은이들의 간절한 바람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짜장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듯이 짬뽕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이것은 개인의 기호의 문제이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공기업을 선호하느냐, 대기업을 선호하느냐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일단 아무데나 취업만 하고 보자는, 일명 ‘닥치고 취업’은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다.

필자가 이렇게 말하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처음 접한 일이 평생직장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일이 평생 밥벌이가 되기도 하고, 일단 취업하고 보자고 들어간 직장에서 평생을 보낼 수도 있다. 이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일단 취업을 하고 나면 당신은 하루 종일 그 일에 매달릴 수밖에 없다. 건성건성해도 대가를 지불할 직장은 세상에 없다. 그런데 만약 당신이 성실하기까지 하다면? 다른 일을 찾아볼 겨를이 없을 만큼 열심히 일할 것이다. 결국 당신은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된다. 때문에 사장은 당신이 그만두겠다고 할 때마다 급여를 올려주겠다며 유혹할 것이다. 당신도 말로는 그만두겠다고 하지만 마땅히 다른 대안이 없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당신이 잘하는 일은 그 일밖에 없다. 이제 그곳은 평생직장이 된다.

두 번째는 첫 번째 경우와 정반대다. 일단 취업 자체에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적성에 맞을 리가 없다. 그런 걸 고려해서 취업했다면 ‘닥치고 취업’이라고 말할 수도 없다. 때문에 닥치고 취업한 사람은 일을 하면서도 계속해서 다른 일을 찾는다. 현재의 일에 최선을 다할 리가 없다. 이것은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다. 당신에게 급여를 주는 회사의 사장은 물론 함께 근무하는 동료 직원에게도 피해가 될 뿐이다. 물론 당신도 괜한 곳에서 아까운 시간만 허비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운 좋게 이직에 성공한다. 그러면 남은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 또 다른 사람을 채용해야 하고, 다시 일을 가르쳐야 한다. 당신에게 그랬던 것처럼 또 정을 주고 다시 상처받기를 반복한다. 불합리하다

그래서 필자는 ‘닥치고 취업’을 위험하다고 말한다. 어렵더라도, 주변 사람들로부터 받는 스트레스가 심하더라도 내 평생직장을 구한다는 심정으로 첫 단추를 잘 꿰기를 바란다. 그렇게 해야 하는 이 유는 다음 조사결과가 분명히 말해 준다.

한 설문조사 기관이 구직자를 대상으로 ‘만약 취업이 안 될 경우 어떤 대안 을 갖고 있느냐’는 질문을 했더니, 응답자의 29.9%가 ‘어디든 입사 이후, 이직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들은 오로지 대기업을 목표로 삼고 있었기 때문에 일단 아무데나 입사했다가 이직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니 입사 1년도 안 된 신입사원이 퇴사를 한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일도 많다. 예를 들면, 기업들은 잦은 이직으로 인해 근속연수가 짧은 지원자를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본다. 이것은 필자의 추측이 아니라, 662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이다.
무려 81.3%의 기업에서 ‘근속연수가 짧은 지원자를 부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답했다. 그중에서도 근속연수 1년 미만의 지원자를 가장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들이 그렇게 판단하는 이유로는 ‘입사해도 오래 근무하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이 거의 절반에 가까웠다. 실제로 조사에 응한 기업의 51.5%는 지원자의 조건이 아무리 뛰어나도 전 직장에서 근무한 기간이 너무 짧으면 불합격처리했다고 한다. 일단 아무 곳에나 취업했다가 나중에 옮겨야겠다는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일깨워주는 조사결과다.

운 좋게 이직에 성공했다고 해도 그것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직장인 5명 중 3명은 ‘퇴사한 전 직장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실제로 이들 중 1명은 전 직장에 다시 입사한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들이 재입사를 생각하게 된 이유가 재미있다. 이직하고 보니 오히려 전 직장이 더 괜찮은 편이었다거나 전 직장에서 했던 업무가 더 잘 맞았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직한 회사도 별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다. 구관이 명관이었다.

- 본문 ‘제3장 신의 직장에 신은 없다’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t


Part Ⅰ. 공기업 취업준비생에게

제1장 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사실 나는 공기업이 뭔지도 몰랐다
공기업과 대기업은 다르다?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순위, 공기업?
공기업이라고 다 똑같은 공기업이 아니다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전력 공기업 심층 분석

제2장 누가 신의 직장을 말하는가?

너무나 솔직하고 현실적인 당신에게
정년은 보장이 되나요?
제가 바라는 금액은 이겁니다
설마, 여기서 근무하라고요?
이런 일을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다른 떡이 더 커 보이는데요
너무 보수적인 거 아닙니까?

제3장 신의 직장에 신은 없다

일단 취업부터 하고 보자?
당신의 시계는 아직 아침이다
혁명의 시대에도 결국은 사람이다\t


Part Ⅱ. 공기업 신입사원에게

제4장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
변화보다는 안정이 최우선이다
경쟁이 아니라 협력이다
악법도 법이다

제5장 삼국지로 배우는 공기업 생활 Tip 네 가지

Tip 1 예의를 지키자
인사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호감을 주려거든 웃어라
술자리에도 지켜야 할 예절이 있다
이성을 대할 때는 예(禮)를 갖추자\t
조직에서는 친구가 없다

Tip 2 분위기를 흐리지 말자
미꾸라지 한 마리가 연못을 흐린다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딴소리를 하면 안 된다
근거 없는 말을 남에게 옮기지 마라
말 한마디로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다\t
칭찬은 상사도 춤추게 한다

Tip 3 잘난 척하지 말자\t
너무 뛰어나면 질투를 산다
알아도 모른 척해야 할 때가 있다
큰 소리 치다가 죽는 수가 있다
모난 돌이 정을 맞는다
당신의 능력부터 보여라

Tip 4 정성을 다하자
작은 정성이 큰 기회를 만든다
필요하다면 세 번이라도 찾아가라
하찮은 일이라고 게을리 하지 마라
감투, 그거 별거 아닐 수도 있다
조금 더 경력을 쌓은 뒤에 시도하자


에필로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