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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철: Black River, Hidden Woods―6 Senses

홍순철 저 | 강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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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2182518 / 240쪽 220 x 28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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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홍순철: Black River, Hidden Woods―6 Senses』 은 2019년 12월부터 2개월 동안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검은 강, 숨은 숲―6 Senses> 작품전을 중심으로 엮었다. 더불어 작가의 30년 창작의 여정과 관련한 내용도 담아내고자 했다. 작가로서 한국 현대사와 마주했던 소회를 담은 ‘작가 노트’를 자서(自書) 형식으로 정리했고, 이번 전시와 직접 관련해 두 편의 글을 담았다. 도판은 <검은 강, 숨은 숲―6 Senses> 관련 전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고, 작품 전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물의 주요 스틸 사진과 준비 과정의 사진으로 구성했다. 또한 이번 작품집에서는 전시에서 보여준 작품이 하나의 맥락에서 이해되기를 바라며, 30년을 소급할 수 있는 작가의 개인적인 기록들을 도판으로 함께 다루었다.
<검은 강, 숨은 숲―6 Senses> 전시는 오랜 시간 동안 작가의 마음에 품고 머릿속에 가두어 두었던 ‘작업-구상’을 전격적으로 드러내는 시간의 축적이다. 이번 전시를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작가는 1989년에 가졌던 개인전의 주제인 ‘검은 강’이 가슴 깊은 곳으로 흐르고 있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발견한다. 돌이켜보면 <1989년 검은 강> 전시는 지속적으로 우리 현대사와 맞서 있는 시대상으로서 작가적 염원을 숙성시킨 것이었다. <1989년 검은 강> 이후 30년이라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작가는 우리 현대사의 부조리, 인간의 욕망, 탐욕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검은 강’이 되어 흐른다는 것을 TV 미디어와 다큐멘터리 작업을 통해 드러내려고 부단히 시도해왔다. <검은 강, 숨은 숲―6 Senses> 작업은 ‘지금’, ‘여기’에서 벌어지고 있는 우리의 삶에 대해 ‘검음’과 ‘초록’이라는 미술적 어법으로 던지는 작가적 질문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55년 서울에서 출생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대학원 졸업 
한국 서울에서 살면서 작품 활동 

1980년대부터 미술작가로 활동하면서 세 번의 개인전과 수십 차례의 단체전에 작품을 출품했으며 영상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더불어 MBC, SBS에서 20여 년간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듀서로 일을 했다. 2001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로 자리를 옮겨 TV 제작 연출과 다큐멘터리 연출을 가르쳤으며, SBS 편성본부장으로 재직했다. 방송·영화 다큐멘터리 감독과 미디어 설치 미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자서(自書) : <1989년 검은 강>부터 <2019년 검은 강, 숨은 숲>까지·

잃어버린 감각을 찾아서―홍순철의 전시 <검은 강, 숨은 숲―6 Senses> 심혜련·전북대학교 교수

작가는 이 작업을 스스로 “21세기의 풍경화”라고 부른다 이섭·전시기획자

작품

공간 배치 계획 : 작가 에스키스
? 검은 강
? 경계 Border
? 텔레프레젠스 Telepresence
? 숨은 숲 Hidden Woods ···

영상·사운드·편집 및 시스템
작품 제작 과정
에스키스와 현장 구현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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