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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네 곁에

시리즈 :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29]

이루리,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저 | 북극곰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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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우리 작가 이루리와 이탈리아 작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눈물샘 자극하는 또 하나의 감동 그림책을 탄생시키다! 행동하는 사랑을 넘어, 영원히 존재하는 사랑의 위대함을 그리다! -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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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300421 / 48쪽 238 x 28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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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엄마는 언제나 네 곁에 있을 거야 아기 곰 코다의 엄마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코다에게 “엄마는 언제나 네 곁에 있을 거야.”라는 말을 남기고서요. 코다는 아침에 혼자 일어나고, 목욕도 혼자 하고, 수영도 혼자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코다 곁에는 언제나 엄마의 영혼이 함께 있습니다. 다만 코다의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요. 이제 완전히 혼자라고 생각하는 코다! 코다는 어떻게 엄마가 언제나 자신과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까요? 과연 코다는 엄마의 영혼을 믿게 될까요? 우리는 모두 영혼의 존재 이제 더 이상 아기 곰 코다 곁에는 함께 눈밭에서 목욕을 즐기는 엄마가 없습니다. 까만 코를 가려 주며 꼭 안아 주는 엄마도 없습니다. 따뜻한 입김을 호 불어 주는 엄마도 없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언제나 코다 곁에 있습니다. 코다 곁에서 코다를 지켜 주고 있습니다. 저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고 믿어요. 돌아가신 할머니가 저를 지켜 주고 있다는 걸 느껴요. 우리는 모두 영혼의 존재니까요. _이루리 『언제나 네 곁에』는 우리가 사랑하는 존재들은,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는 존재들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한다는 놀라운 진실과 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그 이름, 사랑을 노래하는 그림책 『언제나 네 곁에』입니다. 이루리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의 완벽한 협업이 빛난 그림책 우리 작가 이루리와 이탈리아 작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가 『까만 코다』, 『북극곰 코다, 호』에 이어 다시 만났습니다. 앞선 두 작품에서 이루리 작가는 북극곰 코다 캐릭터로 환경과 치유, 사랑과 지혜의 위대함을 담은 이야기를 썼습니다. 그리고 엠마누엘레 베르토시는 정교한 회화 기법과 동화적인 상상력으로 이야기와 캐릭터에 생명력을 부여하였습니다. 그 결과 이루리 작가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는 서정적이며 아름다운 그림책을 탄생시켜 전 세계인들에게 열렬한 사랑과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루리 작가는 아기 곰 코다 세 번째 이야기에서 우리 삶을 더 깊이 있게 바라보며 존재와 사랑의 위대함을 담았습니다.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작가는 특유의 상상력으로 분명히 존재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을 완벽히 표현해냈습니다. 홀로 남은 아기 곰 코다의 슬픔, 절망, 외로움과 코다 곁에서 코다를 지켜 주는 엄마의 따스한 손길이 캐릭터의 표정과 행동, 컬러링의 변화에서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언제나 네 곁에』는 우리 곁에 늘 함께하는 영혼의 존재와 사랑을 시각과 청각과 마음으로 전해주는 그림책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습니다.

저자 소개

이탈리아 북동쪽 끝에 있는 프리울리 주 트리비냐노 우디네제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5+22+8+6년 전에 태어났습니다. 우디네에 있는 G. Sello(G. 셀로) 국립아카데미를 졸업했습니다. 1998년 보르다노 내셔널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나비 날개 위에'에서 <봄의 꿈>으로 프리울리 방언부문 수상했습니다. 그밖에 작품으로는 동화작가 레오나르도 자니에르와 함께 작업한 <직선>과 어릴 적 들었던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모티브로 유년시절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눈 오는 날>등이 있습니다. <눈 오는 날> 역시 프리울리 방언으로 쓴 작품입니다. 현재는 한국의 동화작가 이루리와 함께 <호 - 북극곰 코다, 두 번째 이야기>을 만들고 있습니다.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서른 살에 처음 그림책의 행복을 맛본 뒤 삶의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그림책이 좋아서 그림책의 행복을 전하기 위해 그림책 서평을 쓰기 시작했고, 그림책을 사랑하는 선배 덕분에 어린이책 번역도 시작했습니다. 마흔한 살인 2009년에 번역가가 꿈인 짝꿍 이순영과 함께 그림책 전문 출판사 ‘북극곰’을 만들었고, 마흔둘에는 작가로 데뷔했습니다. 
데뷔작인 『북극곰 코다, 까만 코』 『까만 코다』 『북극곰 코다, 호』 등 북극곰 코다 시리즈가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등 11개 나라로 수출되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2014년에는 그림책 전문서점 ‘프레드릭북스’의 문을 열어 그림책 서점과 독립서점의 붐을 일으켰고, 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의 여름방학 교사 연수를 시작으로 그림책 전문 강사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아이스크림 연수원에 동영상 강의 <그림책, 우리 학급의 마음을 두드리다>가 개설되어 전국의 선생님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CBS의 <세상을 바꾼 시간 15분>에 출연하여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와우책예술센터와 네이버그라폴리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상상 만발 책그림전>을 제안했고, 1회부터 지금까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을 통해 꾸준히 새로운 작가를 키워내고 있으며, 누구나 예술가로 태어났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림책 활동가 워크숍>을 진행하여 그림책 활동가 여러분과 함께 그림책의 행복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북극곰 코다, 까만 코』 『까만 코다』 『북극곰 코다, 호』 『천사 안젤라』 『삶은 달걀』 『펑』 『지각 대장 샘』 『지구인에게』 『아빠와 함께 그림책 여행』 『아빠와 함께 그림책 여행 2』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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