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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뽑기 장난감들 손바닥문고 시리즈 1탄

시리즈 : 손바닥문고 시리즈 [1]

이스안 저 | 토이필북스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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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028497 / 128쪽 107 x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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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당신도 한때 뽑기 기계에 동전을 모두 탕진하던
초딩이지 않았는지...?!
하찮고 쓸모없지만 왠지 모르게 피식 웃음이 나오는
추억의 뽑기 장난감들!
이 책을 펼친 당신은 타임머신을 타고
초딩 시절로 돌아가게 된다!

<하찮은 뽑기 장난감들>은 90년대와 2000년대 초중반, 제가 직접 뽑은 100원~500원짜리 뽑기 장난감들을 하나하나 소개하는 책입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문고판형 책으로, 토이필북스의 손바닥문고 시리즈 1탄이에요.


"이 책은 뽑기 기계에서 뽑은 하찮은 장난감들을 간단히 소개하는 책이다. 그리고 그 대부분은 저자가 유치원생 시절부터 중학생 시절까지 뽑은 것이다. 그리고 여태 보관해 왔다. 하찮고 쓸모없을지라도 하나 하나 모두 추억이다.
독자들도 이 책을 읽으며 초딩 시절을 추억하길 바란다. 마치 나무의 나이테처럼, 어린 시절의 내가 내 안에 그대로 남아있다는 건 매우 행복한 일이니까!“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92년 12월 18일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선화예중,고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에서 입체미술과 일본학을 함께 공부중이다. 만화가, 소설가, 조각가 등 꿈이 많았지만 결국 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장난감을 셀 수 없을 만큼 수집한 장난감수집가이기도 하다. 언젠가 장난감박물관을 꼭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좋아하는 것은 장난감, 책, 일본여행, 호러영화, 불상 등. 먹을 수 있는 음식보다 못 먹는 음식이 더 많은 지구최강 편식쟁이. 그래서 일본에서도 매일 같은 메뉴만 먹었다. 이러다보니 O형이지만 항상 AB형으로 오해받는다. 
2016년 8월에 첫 책으로 1년간의 일본 교환유학 시절의 기록을 담은 <나의 알록달록한 일본>을 자비출판했다. 유학을 마친 이후에도 일본 여행을 계속했고, 일본에서 취준생이기도 했다. 하고 싶은 말은 여전히 넘친다. 학교를 다니며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일을 계속 하고 있다. 물론 장난감도 끊임없이 수집중이다. 


인스타그램 / sumomolisa


 

책 속에서

인생은 꼭 뽑기 같다. 내가 어떤 부모 밑에서 태어날지 예측하기 어렵고, 부모도 어떤 자식을 낳게 될지 예측하기 어렵다. 내일은 어떤 일이 닥칠지, 앞으로 어떤 새로운 인연이 생길지, 내가 언제 이 세상을 떠나게 될지도 정확히 알 수 없다.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궁금해 하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뽑기도 그렇다. 뭐가 나올지 두근두근 기대하는 마음이 뽑기의 묘미다. 뽑기 앞에서 우리는 기뻐하고, 좌절하기도 한다.

- 서문 ‘인생은 뽑기같은 것’ 중에서 ...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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