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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643898 / 128쪽 176 x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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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그간 동물매개분야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많은 기관과 협회 등의 활동들이 있었으나 그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프로그램의 예를 알아보는 것은 소속된 구성원이 아니면 알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이러한 어려움으로 인해 동물매개분야의 대중화는 쉽게 해결될 수 없어 오랜 시간 동안 반려동물산업의 주변에서 맴돌게 되었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시작되었고 일반 대중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50가지를 선정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공저자는 동물매개치료를 동물의 개입 정도에 따라 무관여, 최소관여, 저관여, 중관여, 고관여 프로그램으로 다섯 가지로 구분하였다. 첫째, 무관여 프로그램은 현장에 동물의 개입 없이 사진이나 영상 등을 통해 프로그램을 전개하는 방식이며, 동물공포나 감염의 우려가 있는 환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둘째, 최소관여 프로그램은 동물이 특별한 역할을 하지 않고 단순히 현장에 있기만 하는 방식, 셋째, 저관여 프로그램은 동물이 현장에 있고 프로그램의 일부에만 개입되는 방식, 넷째, 중관여 프로그램은 동물이 프로그램의 전체에 개입되는 경우, 다섯째, 고관여 프로그램은 동물에게 전적으로 의존되는 프로그램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러한 세분화의 장점은 첫째, 다양한 관여도를 이용하면 내담자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설계할 수 있고, 둘째는 치료도우미동물의 복지를 적극적으로 방어할 수 있으며, 셋째는 동물 의존적 프로그램들보다는 흥미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형식으로 프로그램이 설계될 수 있다는 점이다. 공저자는 동물매개치료를 도입하고 전파하는 시대를 넘어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다수가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각 각의 프로그램을 초기, 중기, 종결 세 부분으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우리나라의 동물매개치료분야의 선각자들이 외국의 사례를 국내에 전파하는데 역할을 했다면 공저자는 우리의 문화와 환경에 적합한 동물매개치료프로그램의 개발과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연간 600회기의 임상과 다양한 기관에서 활동한 경험을 통해 국내의 특수 환경을 이해하게 되었고, 단순 이식은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눈이 오는 추운 겨울, 비가 오는 장마철, 우리를 기다리는 힘들고 지친 분들을 만나서 사랑하는 반려견과 행복을 나눈다는 것은 쉽지 않았던 일이었다. 사람과 동물이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을 불편해하는 시민들을 만나는 경우도 있었지만,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화합하고 동물을 통해 행복할 수 있는 공존의 사회가 되길 바라면서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만들어온 프로그램이기에 독자 분들이나 이 프로그램을 활용할 동물매개치료사들이 그 가치를 사랑해 주리라 믿는다. 향후에도 우리는 보다 발전적인 동물매개치료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그 길에도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이 더해지길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와 동물친구교실이 함께 최선을 다하려 한다. 대표 저자 김복택
[머리말]
반려동물산업은 주로 동물의 생애주기를 중심으로 발전해 왔으며 반려동물의 이해와 관리적인 측면이 강조되어 왔다. 우리사회는 대략 25%의 사육가구와 1,000만 명의 반려인이 있고 이들이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내며 발전적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는 생애주기관리에서 벗어나 반려동물과 어떻게 조화로운 공존을 할 것인가를 해결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변화에 서울시는 동물 공존 도시를 선언하기에 이르렀고, 새로운 정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2019년 3월에 시행된 동물보호법의 목적은 사람과 동물과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법으로 개정되었고 모든 국민은 동물보호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공저자는 조화로운 공존과 반려동물문화의 성숙한 변화에 앞장서고자 지난 시간 동안 발전시켜온 동물매개치료의 대중화를 위해 본서를 발간하게 되었다.
그간 동물매개분야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많은 기관과 협회 등의 활동들이 있었으나 그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프로그램의 예를 알아보는 것은 소속된 구성원이 아니면 알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이러한 어려움으로 인해 동물매개분야의 대중화는 쉽게 해결될 수 없어 오랜 시간 동안 반려동물산업의 주변에서 맴돌게 되었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시작되었고 일반 대중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50가지를 선정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공저자는 동물매개치료를 동물의 개입 정도에 따라 무관여, 최소관여, 저관여, 중관여, 고관여 프로그램으로 다섯 가지로 구분하였다. 첫째, 무관여 프로그램은 현장에 동물의 개입 없이 사진이나 영상 등을 통해 프로그램을 전개하는 방식이며, 동물공포나 감염의 우려가 있는 환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둘째, 최소관여 프로그램은 동물이 특별한 역할을 하지 않고 단순히 현장에 있기만 하는 방식, 셋째, 저관여 프로그램은 동물이 현장에 있고 프로그램의 일부에만 개입되는 방식, 넷째, 중관여 프로그램은 동물이 프로그램의 전체에 개입되는 경우, 다섯째, 고관여 프로그램은 동물에게 전적으로 의존되는 프로그램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러한 세분화의 장점은 첫째, 다양한 관여도를 이용하면 내담자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설계할 수 있고, 둘째는 치료도우미동물의 복지를 적극적으로 방어할 수 있으며, 셋째는 동물 의존적 프로그램들보다는 흥미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형식으로 프로그램이 설계될 수 있다는 점이다.
공저자는 동물매개치료를 도입하고 전파하는 시대를 넘어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다수가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각 각의 프로그램을 초기, 중기, 종결 세 부분으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우리나라의 동물매개치료분야의 선각자들이 외국의 사례를 국내에 전파하는데 역할을 했다면 공저자는 우리의 문화와 환경에 적합한 동물매개치료프로그램의 개발과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연간 600회기의 임상과 다양한 기관에서 활동한 경험을 통해 국내의 특수 환경을 이해하게 되었고, 단순 이식은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눈이 오는 추운 겨울, 비가 오는 장마철, 우리를 기다리는 힘들고 지친 분들을 만나서 사랑하는 반려견과 행복을 나눈다는 것은 쉽지 않았던 일이었다. 사람과 동물이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을 불편해하는 시민들을 만나는 경우도 있었지만,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화합하고 동물을 통해 행복할 수 있는 공존의 사회가 되길 바라면서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만들어온 프로그램이기에 독자 분들이나 이 프로그램을 활용할 동물매개치료사들이 그 가치를 사랑해 주리라 믿는다. 향후에도 우리는 보다 발전적인 동물매개치료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그 길에도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이 더해지길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와 동물친구교실이 함께 최선을 다하려 한다.
대표 저자 김복택
초기 프로그램
중기 프로그램
후기 프로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