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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파리의 시끌시끌 음악회

시리즈 : 미래 그림책 [61]

크리스토프 페르노데, 줄리아 웨버 저 | 양진희 역 | 미래아이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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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948588 / 32쪽 230 x 29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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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미래그림책 147권. 찡찡파리는 체체파리의 사촌이다. 찡찡파리는 체체파리처럼 사람들을 잠들게 만들지는 못한다. 대신에 밤새 잠 못 들게 할 수는 있다. 음악을 사랑하는 찡찡파리는 시끌시끌 요란하게 온갖 악기를 연주한다. 삑삑삑 소리 나는 카주, 따르륵따르륵 크레셀, 뿌뿌뿌 백파이프까지, 낯설고 신기한 악기도 아무 문제없이 시끄럽게 불 수 있다.

늦은 밤, 피곤해서 잠자리에 들려던 사람들도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찡찡파리의 음악에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종종 찡찡파리를 향해 이것저것 휙휙 집어 던지기도 한다. 화가 나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감동적인 음악에 대한 보답의 선물인지 알쏭달쏭하지만, 찡찡파리는 팬들이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거라고 믿고 감사 인사와 함께 연장 공연까지 한다.

드디어 연주가 끝나고, 오늘도 예술혼을 불태우는 멋진 공연을 했다며 뿌듯해하는 찡찡파리. 과연 찡찡파리의 생각대로 관객들은 찡찡파리의 연주에 감동의 박수갈채를 보낸 걸까? 아니면, 자아도취에 빠진 찡찡파리가 뭔가 크게 오해하고 있는 걸까?

귓가에 왱왱대는 벌레 소리 때문에 잠을 설치는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있게 마련이고, 이 이야기는 그것에 유머와 상상력을 버무렸다. 익살스럽고 귀여운 일러스트 또한 능청스러운 이야기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보는 내내 유쾌한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귀가 번쩍! 밤잠을 깨우는 환상의 공연?
음악을 사랑하는 찡찡파리의 깜찍한 자아도취!


사람을 계속 잠자게 만드는 파리가 있습니다. 수면병을 일으키는 체체파리지요. 이와 반대로 계속 잠 못 들게 만드는 파리도 있다는데 정말일까요?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이 그림책 ≪찡찡파리의 시끌시끌 음악회≫는 아주 능청스럽게 사실인 양 이야기를 풀어 나갑니다.
찡찡파리는 체체파리의 사촌입니다. 찡찡파리는 체체파리처럼 사람들을 잠들게 만들지는 못해요. 대신에 밤새 잠 못 들게 할 수는 있지요. 음악을 사랑하는 찡찡파리는 시끌시끌 요란하게 온갖 악기를 연주해요. 삑삑삑 소리 나는 카주, 따르륵따르륵 크레셀, 뿌뿌뿌 백파이프까지, 낯설고 신기한 악기도 아무 문제없이 시끄럽게 불 수 있어요. 늦은 밤, 피곤해서 잠자리에 들려던 사람들도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찡찡파리의 음악에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지요. 사람들은 종종 찡찡파리를 향해 이것저것 휙휙 집어 던지기도 해요. 화가 나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감동적인 음악에 대한 보답의 선물인지 알쏭달쏭하지만, 찡찡파리는 팬들이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거라고 믿고 감사 인사와 함께 연장 공연까지 하지요. 드디어 연주가 끝나고, 오늘도 예술혼을 불태우는 멋진 공연을 했다며 뿌듯해하는 찡찡파리. 과연 찡찡파리의 생각대로 관객들은 찡찡파리의 연주에 감동의 박수갈채를 보낸 걸까요? 아니면, 자아도취에 빠진 찡찡파리가 뭔가 크게 오해하고 있는 걸까요?
귓가에 왱왱대는 벌레 소리 때문에 잠을 설치는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있게 마련이고, 이 이야기는 그것에 유머와 상상력을 버무렸습니다. 익살스럽고 귀여운 일러스트 또한 능청스러운 이야기에 재미를 더하고 있지요. 보는 내내 유쾌한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할 것입니다.

저자 소개

1965년 태어났으며, 광고 카피라이터이자 단편영화 시나리오 작가 겸 연출가로 일했습니다. 2013년부터 어린이 책에 글을 쓰기 시작했고, 지금은 프랑스 랑드 지방의 빌나브라는 작은 마을에서 살고 있습니다.
1966년 호주 시드니에서 태어났으며, 여섯 명의 형제자매 사이에서 자랐습니다. 애니메이션 산업에서 10년간 일했으며, 지금은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피아노와 더블 베이스, 트롬본 그리고 여러 가지 타악기를 연주할 줄 압니다. 

역자 소개

연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 4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외국의 좋은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빨간 모자 아저씨의 파란 집》, 《시간이 들려주는 이야기》 《우리 문화재를 돌려주세요》, 《아름다운 우리 동네를 찾아 주세요》, 《아우슈비츠의 바이올린》, 《지속 가능한 발전 이야기》《참지마, 궁금증》 등 많은 어린이 책을 번역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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