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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듣는 클래식 르네상스부터 20세기까지 꼭 알아야 할 클래식

샘 잭슨, 팀 리홀리우 저 | 큐리어스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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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1658148 / 144쪽 168 x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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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이 책의 특징 - 르네상스부터 20세기까지 대표되는 작곡가와 음악을 다루고 있어요. -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가득해서 자연스럽게 내용이 연상돼요. - QR코드를 찍어 소개하고 있는 음악을 가장 좋은 연주로 들을 수 있어요. - 작곡가와 클래식 음악의 숨겨진 이야기를 알 수 있어요. - 인덱스를 넣어 알고 싶은 작곡가 혹은 음악과 악기에 대해 바로 찾아볼 수 있어요. 클래식 명곡 무료제공 QR 수록! 당신이 좋아하는 음악가에 대한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환상적인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르네상스 시대부터 20세기까지 꼭 알아야 할 음악가와 반드시 들어야 할 음악을 시대별로 정리했습니다. 책 속 QR코드를 통해 비발디의 ‘사계’,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 등의 명곡을 추천 레코딩으로 들어볼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샘 잭슨, 팀 리홀리우
저자 : 샘 잭슨
‘클래식 FM’(Classic FM)과 ‘스무스 라디오’(Smooth Radio)의 편집장입니다. 그는 클래식 FM의 여러 대표적인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샘 잭슨은 지금까지 여러 세대의 진행자들과 많은 작업을 해 왔습니다.

저자 : 팀 리홀리우
‘클래식 FM’(Classic FM)의 아침 방송 진행자입니다. 그는 놀라운 능력의 소유자로 여러 차례 상을 받은 라디오 작가이자 제작자입니다. 또한 이미 11권의 책을 낸 저자입니다. 리즈 대학(University of Leeds)에서 음악을 전공한 팀 리홀리우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입문하기 전, 전문 피아니스트였습니다. 요즘 그는 아내와 함께 케임브리지에 있는 고향 마을에서 아마추어 합창단을 운영하고 정기적으로 지역 교회에서 오르간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역자 : 김경희
어린 시절 피아노 선생님과 처음 가보았던 오케스트라 공연의 감동을 마음에 품고 살고 있습니다. 바흐가 주는 숭고함과 모차르트의 사랑스러움에 흥겨워합니다. 쇼팽의 에너지와 볼콤의 자유로움에 열광합니다. 이렇듯 음악을 좋아하고 음악에 힘을 얻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회에 가서 힘든 일상을 털어내 버리고 박수 치고 눈물을 흘립니다. 이렇게 음악은 자연스럽게 저의 가장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현재 청소년들에게 국어와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문현 초등학교, 광지원 초등학교에서 우쿨렐레 수업을 진행하며 음악을 즐기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어린 시절 피아노 선생님과 처음 가보았던 오케스트라 공연의 감동을 마음에 품고 살고 있습니다. 바흐가 주는 숭고함과 모차르트의 사랑스러움에 흥겨워합니다. 쇼팽의 에너지와 볼콤의 자유로움에 열광합니다. 이렇듯 음악을 좋아하고 음악에 힘을 얻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회에 가서 힘든 일상을 털어내 버리고 박수 치고 눈물을 흘립니다. 이렇게 음악은 자연스럽게 저의 가장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현재 청소년들에게 국어와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문현 초등학교, 광지원 초등학교에서 우쿨렐레 수업을 진행하며 음악을 즐기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누구나 아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40-41쪽)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그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음악을 작곡했습니다. 그러나 베토벤은 정말로 화를 잘 내는 사람이었어요. 매일 아침 그는 자신의 출판사 사장이 있는 사무실 문을 머리로 들이받았다는 믿지 못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무실에 들어갈 때마다 그는 이렇게 소리 질렀어요. “안녕하신가, 멍청이!”(Hello, Stupid!)
또 러시아의 작곡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72-73쪽)는 어떤가요? 그는 음악 작업을 위해 항상 최면에 걸려 있어야 했습니다. 그는 교향곡 1번을 처음 공연할 때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혹평을 받았어요. 그래서 그는 자신이 앞으로 그 어떤 곡도 작곡하지 못하게 될까 봐 지나치게 걱정했다고 해요.
우리가 좋아하는 또 다른 작곡가로 이탈리아의 ‘조아치노 로시니’(56-57쪽)가 있습니다. 그는 음식을 무척이나 좋아한 나머지 모든 재산을 탕진했어요. 심지어 그의 이름을 딴 유명한 스테이크 요리도 있답니다.
_6쪽

이 곡은 정말 흥미로울 거예요. 바로 ‘G선상의 아리아’(Air on the G String)라고 알려진 곡이에요. 그러나 바흐는 단 한 번도 그런 제목의 곡을 쓴 적이 없답니다.
아마도 바흐가 라이프치히(Leipzig)에 살던 시기에 관현악 협주곡 중 한 부분인 이 작은 앙상블을 작곡했을 거예요. 관현악 모음곡 제3번 D장조(Orchestral Suite No.3)로 말이지요. 바흐가 쾨텐(Köthen)에서 레오폴트 왕자를 위해서 이 곡을 작곡했다고 알려졌는데, 역사학자들은 이에 대하여 동의하지 않습니다. 역사학자들은 이 협주곡이 원래 5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그중 하나가 ‘아리아’(노래의 옛 명칭)로 불렸다는 것과 본래 이 곡이 D장조였다는 것을 알아냈어요.
_「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 G선상의 아리아(Air on the G String)」 26쪽 중에서

헨델의 뛰어난 재능에도 불구하고 헨델의 아버지는 아들이 음악가가 되는 것을 탐탁해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어린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은 몰래 연습을 해야 했어요. 때로는 클라비코드(clavichord, 옛 피아노의 종류)를 다락에 숨겨놓고 아주 조심스레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_「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George Frideric Handel)」 28쪽 중에서

목관악기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요? 나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답니다. 바람이 지나가는 관이 큰 역할을 하는 목관악기는 금속이 주된 재료랍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목관악기 분야에 기술적 진보가 급속도로 이루어졌습니다. 만약 로시니(56-57쪽)가 목관악기가 진화된 후에 작곡을 했다면 완전히 다른 음악이 탄생했을 것입니다. 로시니는 피콜로 연주곡도 썼는데, 피콜로는 플루트보다 크기가 작으며 더 높은 음역대를 담당합니다. 반대로 아주 낮은 음역대의 금관악기도 사용했다고 합니다. 로시니는 클라리넷과 바순뿐 아니라, 더 낮은 음역대의 콘트라바순도 적극적으로 사용했습니다.
_「오케스트라 : 목관악기(Woodwind)」 68쪽 중에서

‘수수께끼 변주곡’은 엘가의 상상에서 시작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친한 친구 14명이 함께 같은 곡을 연주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작품 안에 숨겨놓은 진짜 미스터리는 무엇일까요?
_「수수께끼 변주곡: 창작 주제에 의한 변주」 123쪽 중에서

목차

르네상스 RENAISSANCE 1400?1599
토머스 탤리스(Thomas Tallis)
토머스 탤리스 : 주님밖에 희망이 없네(Spem in Alium)
윌리엄 버드(William Byrd)
윌리엄 버드 : 거룩한 성체(Ave Verum Corpus)
클라우디오 몬테베르디(Claudio Monteverdi)
오케스트라 : 현악기(Strings)

바로크 BAROQUE 1600?1749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 G선상의 아리아(Air on the G String)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George Frideric Handel)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 수상음악(Water Music)
안토니오 비발디(Antonio Vivaldi)
안토니오 비발디 : 사계(The Four Seasons)
도메니코 스카를라티(Domenico Scarlatti)

고전주의 CLASSICAL 1750?1829
루트비히 판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루트비히 판 베토벤 : 운명 교향곡(Symphony No.5)
루트비히 판 베토벤 : 엘리제를 위하여(Fur Elise)
주요 악기 : 피아노(Piano)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마술피리(The Magic Flute)
주요 악기 : 플루트(Flute)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세레나데 13번(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Eine kleine Nachtmusik)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피가로의 결혼(The Marriage of Figaro)
조아치노 로시니(Gioachino Rossini)
조아치노 로시니 : 윌리엄 텔 서곡(William Tell Overture)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Franz Joseph Haydn)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 트럼펫 협주곡(Trumpet Concerto)
주요 악기 : 트럼펫(Trumpet)
안토니오 살리에리(Antonio Salieri)
오케스트라 : 목관악기(Woodwind)
낭만주의 ROMANTIC 1830?1899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Sergei Rachmaninov)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2번(Piano Concerto No. 2)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Pyotr Ilyich Tchaikovsky)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 : 백조의 호수(Swan Lake)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 : 호두까기 인형(The Nutcracker)
주세페 베르디(Guiseppe Verdi)
주세페 베르디 : 여자의 마음(La Donna e Mobile)
요하네스 브람스(Johannes Brahms)
요하네스 브람스 : 헝가리 무곡(Hungarian Dance No. 5)
프란츠 폰 리스트(Franz von Liszt)
슈트라우스 가족(The Strauss Family)
슈트라우스 가족 : 라데츠키 행진곡(Radetzky March)
슈트라우스 가족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By the Beautiful Blue Danube)
구스타프 말러(Gustav Mahler)
프레데리크 쇼팽(Frederic Chopin)
리하르트 바그너(Richard Wagner)
조르주 비제(Georges Bizet)
조르주 비제 : 카르멘(Carmen)
새뮤얼 콜리지-테일러(Samuel Coleridge-Taylor)
오케스트라 : 금관악기(Brass)

20세기 TWENTIETH CENTURY 1900?1999
존 윌리엄스(John Williams)
존 윌리엄스 : 쥬라기 공원(Jurassic Park)
조지 거슈윈(George Gershwin)
에드워드 엘가(Edward Elgar)
에드워드 엘가 : 수수께끼 변주 : 창작 주제에 의한 변주(Enigma Variations: Variations on an Original Theme)
에드워드 엘가 : 위풍당당 행진곡(Pomp and Circumstance March No. 1)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Sergei Prokofiev)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 피터와 늑대(Peter and the Wolf)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Dmitri Shostakovich)
하워드 쇼어(Howard Shore)
벤저민 브리튼(Benjamin Britten)
에설 스미스(Ethel Smyth)
오케스트라 : 타악기(Percu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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