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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꼰대지수 낮춰드립니다 조관일 저 | 21세기북스 | 2023년 06월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50985660 / 308쪽 14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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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 본문 중에서
내가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세대론이 신세대의 입장에 치우쳐 신세대를 편들고 신세대의 주장을 옹호하며 기성세대를 일방적으로 나무라는 경향이 너무 지나치다는 것이다. 의심스럽거든 지금 당장 세대론에 관한 책이나 연구 보고서를 찾아 읽어보라. 동의할 것이다. 세대에 관한 연구가 깊어질수록 나는 점점 더 ‘이건 아닌데…’라는 회의에 빠져들었다. 너무 한쪽으로 경도된 것 아니냐는 비판적 시각이 깨어났다. 치열한 경쟁을 헤쳐가야 하는 회사의 형편과 경영의 특성을 고려해 경영자나 기성세대의 입장을 누군가 대변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8쪽_ ‘프롤로그’ 중에서)
최근 들어 우리 사회, 특히 직장에서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대표적인 프레임이 ‘꼰대’와 ‘갑질’이다. 이 프레임에 걸려들면 정말 곤혹스러워진다. 경우에 따라서는 억울해서 미칠 지경이 된다. 예컨대 상사나 선배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꼰대!”라고 해버리면 변명할 겨를도 없이 그냥 꼰대가 된다. 상사나 선배로서 선의로 해주는 훈계와 조언도 “꼰대질!”이라고 일갈하면 쓸데없는 잔소리로 둔갑되고 만다. (50-51쪽_ ‘1부 꼰대 프레임-세대론이 회사를 망친다’ 중에서)
젊은 신세대 중에 남녀 불문하고 비판받아 마땅할 사람은 있게 마련이다. 실상은 오히려 기성세대만도 못하면서 단지 젊다는 것 하나만으로 나이 든 이를 우습게 보고 깔아뭉개는 청춘도 많다. 세상만사를 무조건 삐딱하게 보는 젊은이, 근거 없이 기성세대를 폄하하는 젊은이도 많다. 그런 신세대를 뭐하고 칭할까 궁리 끝에 탄생시킨 신조어가 ‘빤대’다. (…) 젊은이의 ‘빤빤한 얼굴’ ‘빤질거림’도 참고했다. 즉 삐딱, 반대, 빨대, 빤빤, 빤질 등의 단어에 ‘꼰대’와 대칭되는 어감을 가미해 이름 지은 것이 ‘빤대’다. (64-65쪽_ ‘1부 꼰대 프레임-세대론이 회사를 망친다’ 중에서)
세상이 변하고 세대가 달라져도 성공의 원리, 자기 성취의 이치, 처세의 공식은 변하지 않았다. 세상살이의 이치는 복잡하지 않다. 평범하고 원칙적이고 상식적이다. 마치 부모의 밥상머리 잔소리, 꼰대의 잔소리처럼. 결론은 그것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듣고,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있다. 그것은 온전히 보는 사람, 듣는 사람, 즉 당신의 몫이다. (119쪽_ ‘2부 꼰대의 일격-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중에서)
나이는 세월이다. 그것은 곧 경험을 의미한다. 따라서 나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세월의 쌓임, 경험의 축적이다. 그건 젊은 신세대가 범접할 수 없는 나이의 무게요 가치다. 기성세대는 나이의 함축, 세월의 무게, 경험의 가치를 자신해도 좋다. “너 늙어봤냐? 나 젊어봤다”는 자신감을 갖는다면 오히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게 아냐”라고 당당히 말해야 한다. (155-156쪽_ ‘3부 꼰대의 역습-너 늙어봤냐? 나 젊어봤다!’ 중에서)
자신만만한 것만큼 겸손해야 한다. 상사나 선배를 따듯한 눈으로 보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후줄근한 상사의 모습이 어쩌면 가족을 부양하는 성실한 가장으로서의 모습일 수 있다. 상사 앞에서 굽실거리는 선배의 태도가 어쩌면 참고 인내하는 성숙한 자세일 수 있다. 불평불만 없이 야근을 수용하는 선배의 자세가 어쩌면 회사의 어려움을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는 애사심일 수 있다. 후배들에게 이래라저래라 잔소리가 많은 것은 순간의 실수가 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다는 경험에서 나온 지혜일 수 있다. (241쪽_ ‘3부 꼰대의 역습-너 늙어봤냐? 나 젊어봤다!’ 중에서)
생각의 패턴이 전혀 달라진 신세대를 어떻게 이해하고 존중해야 할지 심각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 그러지 않고 자신의 가치관을 주입시키려 해서는 꼰대라는 손가락질을 받을 수밖에 없다. (246쪽_ ‘4부 꼰대의 함정-리더가 깨어나야 회사가 산다!’ 중에서)
결국 본보기가 되는 품격을 갖춰야 존경을 받게 된다는 이야기다. 가끔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경영자들의 갑질 논란도 따지고 보면 리더라는 사람들의 품격과 관련된 것이다. 저급한 막말을 한 것부터 주먹을 휘두른 횡포까지 낮은 품격의 처신으로 그런 일이 벌어진다. (296쪽_ ‘4부 꼰대의 함정-리더가 깨어나야 회사가 산다!’ 중에서
내가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세대론이 신세대의 입장에 치우쳐 신세대를 편들고 신세대의 주장을 옹호하며 기성세대를 일방적으로 나무라는 경향이 너무 지나치다는 것이다. 의심스럽거든 지금 당장 세대론에 관한 책이나 연구 보고서를 찾아 읽어보라. 동의할 것이다. 세대에 관한 연구가 깊어질수록 나는 점점 더 ‘이건 아닌데…’라는 회의에 빠져들었다. 너무 한쪽으로 경도된 것 아니냐는 비판적 시각이 깨어났다. 치열한 경쟁을 헤쳐가야 하는 회사의 형편과 경영의 특성을 고려해 경영자나 기성세대의 입장을 누군가 대변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8쪽_ ‘프롤로그’ 중에서)
최근 들어 우리 사회, 특히 직장에서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대표적인 프레임이 ‘꼰대’와 ‘갑질’이다. 이 프레임에 걸려들면 정말 곤혹스러워진다. 경우에 따라서는 억울해서 미칠 지경이 된다. 예컨대 상사나 선배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꼰대!”라고 해버리면 변명할 겨를도 없이 그냥 꼰대가 된다. 상사나 선배로서 선의로 해주는 훈계와 조언도 “꼰대질!”이라고 일갈하면 쓸데없는 잔소리로 둔갑되고 만다. (50-51쪽_ ‘1부 꼰대 프레임-세대론이 회사를 망친다’ 중에서)
젊은 신세대 중에 남녀 불문하고 비판받아 마땅할 사람은 있게 마련이다. 실상은 오히려 기성세대만도 못하면서 단지 젊다는 것 하나만으로 나이 든 이를 우습게 보고 깔아뭉개는 청춘도 많다. 세상만사를 무조건 삐딱하게 보는 젊은이, 근거 없이 기성세대를 폄하하는 젊은이도 많다. 그런 신세대를 뭐하고 칭할까 궁리 끝에 탄생시킨 신조어가 ‘빤대’다. (…) 젊은이의 ‘빤빤한 얼굴’ ‘빤질거림’도 참고했다. 즉 삐딱, 반대, 빨대, 빤빤, 빤질 등의 단어에 ‘꼰대’와 대칭되는 어감을 가미해 이름 지은 것이 ‘빤대’다. (64-65쪽_ ‘1부 꼰대 프레임-세대론이 회사를 망친다’ 중에서)
세상이 변하고 세대가 달라져도 성공의 원리, 자기 성취의 이치, 처세의 공식은 변하지 않았다. 세상살이의 이치는 복잡하지 않다. 평범하고 원칙적이고 상식적이다. 마치 부모의 밥상머리 잔소리, 꼰대의 잔소리처럼. 결론은 그것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듣고,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있다. 그것은 온전히 보는 사람, 듣는 사람, 즉 당신의 몫이다. (119쪽_ ‘2부 꼰대의 일격-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중에서)
나이는 세월이다. 그것은 곧 경험을 의미한다. 따라서 나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세월의 쌓임, 경험의 축적이다. 그건 젊은 신세대가 범접할 수 없는 나이의 무게요 가치다. 기성세대는 나이의 함축, 세월의 무게, 경험의 가치를 자신해도 좋다. “너 늙어봤냐? 나 젊어봤다”는 자신감을 갖는다면 오히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게 아냐”라고 당당히 말해야 한다. (155-156쪽_ ‘3부 꼰대의 역습-너 늙어봤냐? 나 젊어봤다!’ 중에서)
자신만만한 것만큼 겸손해야 한다. 상사나 선배를 따듯한 눈으로 보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후줄근한 상사의 모습이 어쩌면 가족을 부양하는 성실한 가장으로서의 모습일 수 있다. 상사 앞에서 굽실거리는 선배의 태도가 어쩌면 참고 인내하는 성숙한 자세일 수 있다. 불평불만 없이 야근을 수용하는 선배의 자세가 어쩌면 회사의 어려움을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는 애사심일 수 있다. 후배들에게 이래라저래라 잔소리가 많은 것은 순간의 실수가 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다는 경험에서 나온 지혜일 수 있다. (241쪽_ ‘3부 꼰대의 역습-너 늙어봤냐? 나 젊어봤다!’ 중에서)
생각의 패턴이 전혀 달라진 신세대를 어떻게 이해하고 존중해야 할지 심각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 그러지 않고 자신의 가치관을 주입시키려 해서는 꼰대라는 손가락질을 받을 수밖에 없다. (246쪽_ ‘4부 꼰대의 함정-리더가 깨어나야 회사가 산다!’ 중에서)
결국 본보기가 되는 품격을 갖춰야 존경을 받게 된다는 이야기다. 가끔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경영자들의 갑질 논란도 따지고 보면 리더라는 사람들의 품격과 관련된 것이다. 저급한 막말을 한 것부터 주먹을 휘두른 횡포까지 낮은 품격의 처신으로 그런 일이 벌어진다. (296쪽_ ‘4부 꼰대의 함정-리더가 깨어나야 회사가 산다!’ 중에서

프롤로그 욕먹을 각오로 쓴 ‘꼰대의 일격’
1부 꼰대 프레임 - 세대론이 회사를 망친다!
01 ‘뒤바뀐 세대론’ 훈계의 표적이 된 기성세대
02 기성세대가 양보하라고? 뭘 양보해야 하나
03 기성세대를 혐오한다고? 착각하지 마라
04 회사 내의 세대 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
05 꼰대 프레임에 갇힌 기성세대
06 닥치고 꼰대?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것
07 너무 비난 마라, 당신도 결국 꼰대가 된다
08 기성세대가 꼰대, 그럼 신세대는 뭔가?
09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다
2부 꼰대의 일격 -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10 신세대를 이해하라고? 먼저 회사를 이해하자
11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12 부하의 마음에 맞추라고? 회사의 마음에 맞춰라
13 신세대는 삐딱해야 한다고? 정도를 지켜라
14 퇴사하겠다고? 그래, 잘 가라
15 퇴사를 지원해줘야 하는 이유
16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고?
17 신세대의 특성, 먼저 너 자신을 알라
18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하는 진짜 방법
19 꼰대와 빤대, 회사는 누구를 더 좋아할까?
20 당신은 신세대인가 빤대인가
21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의 깊은 뜻
3부 꼰대의 역습 - 너 늙어봤냐? 나 젊어봤다!
22 나이 듦의 가치에 대하여
23 해석하기 나름인 꼰대의 조건과 특성
24 꼰대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25 상사는 적이 아니다, 입장이 다를 뿐
26 다름을 인정해야 달라진다
27 상사가 잔소리를 하는 다섯 가지 이유
28 방탄소년단이 하면 ‘감동’, 상사가 하면 ‘반동’?
29 고나리질, 잔소리가 나쁜 건가?
30 잔소리가 사람을 변화시킨다
31 세대 차이를 이해할 수 있을까?
32 그렇게 맷집이 약해서야
33 신세대 용어를 꿰면 신세대인가?
34 꼰대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
35 빤대 탈출 5계명
4부 꼰대의 함정 - 리더가 깨어나야 회사가 산다!
36 꼰대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37 꼰대 예방과 치유의 확실한 처방 ‘우·황·청·심·원’
38 꼰대 포비아 벗어나기
39 젊은이와 대화하는 법
40 결론은 존경이다
에필로그 ‘소변대변’ 작은 변화를 통해 큰 변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