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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68164 / 184쪽 135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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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저는 여전히 어쩌다 간호사가 된 사람입니다.
앞으로 어떤 간호사가 될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여전히 간호 일을 하고 있어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도 어쩌다가 간호사가 된 건지,
혹은 어쩌다 간호사가 되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제 이야기가 작은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프롤로그_어쩌다 간호사가 되었지만」중에서
신규 간호사 시절, ‘독한 것들’이라고 생각했던
그들의 삶이 어느새 내 얘기가 됐다.
---「나는 간호사다」중에서
퇴근하던 길, 같이 퇴근하던 동료가 말했다.
“우리가 이 직업에 너무 많은 걸 바라고 있는 게 아닐까?
그냥 즐기면서 부담 없이 일하면 되지 않을까?
보람을 느끼면서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되겠어.”
---「고민은 계속된다」중에서
입사 초, 말로만 듣던 ‘태움’이 내게도 찾아왔다.
‘여쭤보고 해야 하나?’ 싶어서 물어보면 ‘아직 그것도 몰라?”
그래서 알아서 하면 “모르면 쫌 물어봐야지!”
기승전 혼남! 이러나저러나 혼나기는 마찬가지.
---「태움」중에서
처음에 간호사라는 직업을 선택했을 때는 분명히 이유가 있었을 텐데.
거창한 사명감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다른 일이 아닌 이 직업을
굳이 선택한 이유가 있었을 텐데 말이다.
그때,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신입 하나가 씩씩하게 말했다.
“저는, 평생의 꿈이었어요.”
--- 「어쩌다 간호사」중에서
나쁜 짓을 한 사람은 벌을 받고,
식사 습관이 불규칙한 사람은 위장이 좋지 않고,
담배 피는 사람은 폐가 안 좋은 것처럼,
세상의 모든 일에는 인과관계가 있다는데….
그런 법칙을 벗어나
결과만 떠안고 태어나는 아이들이 있다.
--- 「인과관계」중에서
프롤로그 4
인물소개 10
1부 어쩌다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1 나는 간호사다
2 나이트
3 화가 난다
4 밥은 먹고 사니
5 수혈
Q&A 간호사, 술 좋아하나요?
6 무한반복 일상
7 고민은 계속된다
8 내 꿈은 부귀영화
9 간호사의 직업병
10 콜 벨
11 태움
Q&A 태움, 정말 많나요?
12 작은 보람
13 백의의 천사
2부 오늘도 출근합니다
1 신규 간호사의 하루
2 후배
3 나는 신규 간호사
4 어쩌다 간호사
5 간호사의 시간
6 오래 다니자
Q&A 신규 간호사에게 필요한 건 뭘까요?
7 징크스
8 다른 직업
9 인과관계
10 딜레마
Q&A 간호사의 퇴사
3부 대단한 사명감은 아니지만
1 DNR
2 질문
3 드라마 vs. 현실
Q&A 큰 병원이란?
4 가질 수 없는 너
5 겨울이 오면
6 호칭
7 할아버지
8 도장 깨기
Q&A 간호사의 득과 실
9 콩깍지
10 루틴
11 신규 vs. 5년차
12 왜
13 이겨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