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59254901 / 360쪽 153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댄 왕
-
이종대왕 이종혁
-
김수영
- 21,600
- 19,800
- 16,200
- 17,100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제 뉴스 소비층의 성격이 달라졌다. 무분별하게 기사를 수용하기보다 ‘이 이야기를 왜 썼는지’ ‘어떤 맥락에서 쓴 글인지’에 대해 더 자주 묻고 따지는 독자들이 많아졌다. 기사가 검증의 대상이 되었다는 뜻이다. 이 책은 검증의 대상이 된 기사에서 가장 많이 접할 수 있었던 단어 20개를 택해 힘이 닿는 범위에서 분석을 시도한 것이다.
정치 분야에서는 포퓰리즘과 내로남불, 종북과 적폐, 국제관계에서는 스트롱맨과 코리아패싱, 경제 분야에서는 시장질서와 전통시장, 사회 분야에서는 시위꾼과 귀족노조, 묻지마 범죄, 그리고 스포츠 분야에서는 태극전사와 태극낭자 등의 단어에 주목했다. 우리 시대 뉴스 언어의 기원과 용례,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한 이 책이 나쁜 언어를 걸러내는 촘촘한 그물망이 되길, 독자들이 각종 매체의 뉴스를 공정하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출판사 리뷰
들어가며_‘기레기’에 대하여
1장 민주주의에 관한 것들
? 포퓰리즘: 대중적이지 않은 정치라는 모순
? 시위꾼: 불온한 세력인가, 변혁의 주체인가
? 스트롱맨: 그는 과연 우리에게 필요한 존재인가
? 법치와 떼법: 정치의 영역을 빼앗아버린 공권력
2장 국가에 관한 것들
? 순혈주의: 관료 개혁 어젠다의 어두운 이면
? 태극전사와 태극낭자: 하나이자 둘인 그들
? 코리아 패싱: 가혹한 국제정치, 더 가혹한 자기비하
? 시장질서: 질서를 주무르는 자들의 질서
3장 공동체에 관한 것들
? 묻지마 범죄: 묻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 귀족노조: 노동하는 귀족이라는 역설
? 전통시장: 시장 논리를 이겨낸 서민 담론
? 솜방망이: 법감정과 정의 그리고 여론의 온도
4장 정치에 관한 것들
? 민생: 그토록 급박하고도 텅 빈
? 내로남불: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진흙탕
? 실사구시와 정면돌파: 정치적 결정을 포장하는 표현들
? 종북과 적폐: 멈춰 서지 않는 대결의 바퀴들
나가며_기레기를 위한 변명
도움 받은 책과 논문, 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