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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은 처음입니다

박래풍 저 | 이웃집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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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895501 / 198쪽 128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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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나라의 대다수 국민은 1년 동안 손가락으로 헤아릴 수 있을 정도로 서점을 방문하고 있다. 서점은 대다수의 이런 낯선 고객들에게 유명 고전과 클래식 읽기를 권장하고 있다. 당연히 고전은 이미 검증된 좋은 책들이다. 하지만, 저자는 오프라인 서점에서 근무하며 늘 다양하고 개인의 상황에 맞는 책을 추천할 수는 없을까? 를 고민하였다.

첫 번째 장은 서점에 처음 방문하시거나 가끔 오시는 분들을 위해 꾸몄다. 누군가에게 선물하고자 할 때 어떤 책을 줄까 망설여지는 분들을 위한 책이다. 대표적인 책 20권을 설명하고 있지만 소주제마다 5권의 책을 더 언급하여 모두 120권의 책을 추천하였다.

두 번째 장은,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대중과 소통하기 위한 분들이 ‘나도 책방을 만들어 볼까’하고 고민할 때 조금의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정리한 글이다. 경험이 전혀 없는 분들을 위한 글이기 때문에 개념을 정리한다는 느낌으로 읽어 주시면 좋을 책이다. 100% 옳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25년 동안 나름대로 경험한 것과 고민한 것들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글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박래풍
저자 : 박래풍
저자 박래풍은 현재 춘천에서 서점일을 하고 있다..
1996년 서울 유명 서점에 입사하여 일본서적 수입업무를 시작으로 국내도서의 문예, 인문, 경제
등 주로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좋은 책을 추천해 주는 일을 해왔다. 수차례의 걸친 서점의 개점과
폐점 업무를 통하여 나름의 노하우도 계속 적립해 가고 있는 중이다.

목차

■ 프롤로그

// 내가 읽고 싶은 책은 어디에 있나요?
// 서점이 사라지고 있어요!

■ 이런 책은 어떤가요?

// 나는 엄마랑 살기로 했다 ....롤랑 바르트 <애도 일기> 외
// 미래는 이런 모습일까?....로랑 알렉상드로, 장 미셀 베스니에 <로봇도 사랑을 할까> 외
// 당신의 마음을 알고 싶어요! ....전중환 <오래된 연장통> 외
// 비오는 날에 딱 한 권, 추리 소설....마쓰모토 세이초 <점과 선> 외
// 흔한 소설의 맛....김영탁 <곰탕1, 2> 외
// 불안을 탐닉하는 책....페르난두 페소아 <불안의 책> 외
// 토론은 책을 읽은 후 하는 것이 좋다....시민건강연구소 <몸은 사회를 기록한다> 외
// 과학은 처음입니다만....사이먼 싱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외
// 자연이 옳다....헬렌 니어링, 스코트 니어링 <조화로운 삶> 외
// 역사와 종교의 기원....홍익희 <세 종교 이야기> 외
// 아주 작은 습관의 힘....사이토 다카시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외
// 사랑과 금기의 경계선....조르주 바타유 <눈 이야기> 외
// 나는 비오는 날이 참 좋다....신형철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외
// 돈은 어디에 고이는가?....클로테르 라파이유 <컬처 코드> 외
// 철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이진경 <철학과 굴뚝청소부> 외
// 아직 지구를 구할 수 있습니다....마크 라이너스 <6도의 멸종> 외
// 직장인, 승리의 기술....샘 혼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외
// 핸드백 속에 쏘~옥....소노 아야코 <약간의 거리를 둔다> 외
// 시가 그리운 오후에....시요일 엮음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외
// 젊은이, 읽을지 안 읽을지는 네가 결정해....다이 호우잉 <사람아 아 사람아> 외

■ 나도 책방을 만들 수 있을까?

// 깊이 있는 독서는 싫어요
// 책 분류는 독자에게 맡기세요
// 동네 책방, 베스트셀러도 팔릴까요
// 독립서점은 자유이다
// Personality, Pleasure, Pure
// 책방 일에만 신경 쓰세요
// 디테일의 힘을 믿으세요
// 월세 주는 책은 따로 있어요
// 동네 책방인가 독립서점인가
// 책방은 환경을 존중해야 해요
// 책방은 모르는 것이 참 많아요
// 새로운 서점의 등장
// 책은 어떻게 독자에게 전달되죠
// 책을 어떻게 살 수 있어요
// 또 다른 일들
// 아무튼, 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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