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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의 옹호와 현양

조아생 뒤 벨레 저 | 손주경 역 | 아카넷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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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336649 / 392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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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조아생 뒤 벨레
저자 : 조아생 뒤 벨레
프랑스 앙주(Anjou)의 리레(Lire)에서 태어났다. 푸아티에 대학에서 법률을 전공한 후, 롱사르 등과 함께 코크레 학원에서 고전시를 공부했다. 1549년 ??프랑스어의 옹호와 현양??을 간행하면서 프랑스어의 가치와 시의 개혁을 주장했다. 같은 해에 ??올리브??, ??서정시??, ??시 모음집??을 출간하며 새로운 시의 주장들을 증명했다.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와 플라톤의 ??향연??을 프랑스어로 옮긴 번역가이기도 하다. 말년에 발표한 ??회한시집??은 개성적인 감동과 애수에 가득 찬 근대서정시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로마 체류에서 얻은 환멸과 회한을 간직한 채 1560년 1월 1일 세상을 떠났다. 그가 사망한 지 250년이 지난 뒤에 19세기는 뒤 벨레에게서 낭만적 서정시의 위대한 선배를 발견했다.

역자 : 손주경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프랑스 투르대학교 르네상스 고등연구소(CESR)에서 롱사르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르네상스 궁정의 시인 롱사르』와 『글쓰기의 가면Le masque de l’ecriture』(제네바, 공저)이 있으며, 역서로는 『프렌치 프랑스』 『헤르메스 콤플렉스』 『카상드르에 대한 사랑시집』 등이 있다. 「기억과 시인의 운명」 「말의 부재와 시인의 말」 「‘허공’에 대한 사랑 시인의 해석」 등의 롱사르에 대한 연구와 「번역의식과 시적 비전의 상관성」, 「르네상스 번역과 인문주의 정신」 「라 보에시의‘자발적 복종’과 자유에 대한 인식」 「16세기 시학의 지형도」 등 르네상스 번역과 시학 그리고 산문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손주경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투르대학교 르네상스고등연구소(CESR)에서 피에르 드 롱사르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르네상스 궁정의 시인 롱사르』, 『글쓰기의 가면(Le masque de l’e′criture)』(공저), 『프랑스문학의 이해』(공저), 『낯선 시간의 매혹』(공저) 등의 저서가 있으며, 『프렌치 프랑스』, 『헤르메스 콤플렉스』, 『카상드르에 대한 사랑시집』 등을 번역했다. 르네상스 시와 시학 및 번역을 다룬 다수의 논문이 있다.

목차

옮긴이 서문
출판 허가서 개요
존경하는 뒤 벨레 추기경께, S.
장 도라, 프랑스어의 옹호를 위하여

1권
제1장 언어의 기원
제2장 프랑스어를 미개하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제3장 프랑스어가 그리스어나 로마어처럼 풍부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제4장 프랑스어는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빈약하지 않다
제5장 번역은 프랑스어에 완벽함을 부여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제6장 좋지 않은 번역가들 그리고 시인들을 번역하지 말아야 하는 것에 관하여
제7장 로마인들은 자기네 언어를 어떻게 풍부하게 만들었는가
제8장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작가들을 모방하여 프랑스어를 발전시키는 것에 관하여
제9장 일부의 반박에 대한 답변
제10장 프랑스어가 철학에 무능하지 않다는 점과 고대인들이 우리 시대 사람들보다 더 현명한 이유에 관하여
제11장 고대어를 사용하면서 고대인들과 필적하려는 것은 불가능하다
제12장 저자의 옹호

2권
제1장 저자의 의도
제2장 프랑스 시인들에 관하여
제3장 불멸에 걸맞은 시 작품을 만들려는 자에게는 타고난 재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제4장 프랑스 시인은 어떤 장르를 선택해야 하는가
제5장 프랑스 장시(長詩)에 관하여
제6장 신조어의 고안과 프랑스 시인이 지켜야 할 다른 몇 가지에 관하여
제7장 각운과 무운 시에 관하여
제8장 리듬이라는 용어와 각운을 지닌 시의 창안 그리고 우리 언어에서 사용되는 고대의 몇몇 유산들에 관하여
제9장 몇몇 프랑스어 말법에 관한 고찰
제10장 시를 제대로 발음하는 것에 관하여
제11장 뛰어나지 않은 프랑스 시인들에 대한 비난과 기법 이외에 고찰할 것에 관하여
제12장 프랑스에 대한 찬양과 더불어 프랑스인들에게 모국어로 글을 쓸 것을 촉구하며

작품 전체의 결론
야심 많고 탐욕스런 문예의 적(敵)에게
독자에게

옮긴이 해제
참고 문헌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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