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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수룩 고양이 갸르릉 친구들

시리즈 : 갸르릉 친구들 [2] , 이야기 파이 시리즈 [9]

이인호, 노예지 저 | 샘터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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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6473072 / 68쪽 175 x 23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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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조금 게으르지만 낙천적인 ‘니니’, 깔끔쟁이 ‘무니’, 개구쟁이 ‘포니’, 책을 사랑하는 ‘코니’. 네 고양이가 한집에 산다. 추운 겨울이 되자, 온 집 안에 하얀 눈, 아니 털이 내리기 시작한다. 춥다는 이유로 길고 덥수룩한 털을 관리하지 않은 니니의 것이다. 털 때문에 하수구가 막히는 소동이 일어나는가 하면 즐거운 저녁 식사까지 망치게 되자 니니는 다음 날 미용실을 찾는다. 하지만 미용실은 겨울 휴가 중! 난감해하며 집으로 돌아온 니니를 위해 친구들은 직접 니니의 털을 잘라 주기로 하는데…. 과연 친구들은 니니를 덥수룩 고양이에서 탈출시킬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추운 겨울 ‘나눌 것’을 찾아내 더욱더 즐거워진 고양이들의 하루 나와는 다른 친구의 어떤 특징 때문에 함께 살기 불편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마치 온 집 안에 털을 뿜어내는 이 책의 주인공 니니처럼 말이다. 무니, 포니, 코니 세 친구는 니니를 나무라고 책임을 묻기보다는 의기소침해진 니니에게 우선 위로의 말을 건넨다. 너의 털은 길고 덥수룩해 많이 날리기도 하지만, 따뜻하고 멋진 털 코트 같다고 말이다. 그 후에는 친구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모두 힘을 합해 털을 자른다. 부족한 솜씨지만 모두를 만족시킬 만한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한다. 친구와 소중한 우정을 쌓는 데 필요한 마음가짐을 보여 주는 좋은 예시다. 하지만 그보다 더 주목해야 하는 이 책의 미덕은 내가 가진 것 중 ‘나눌 수 있는 것’을 발견하고 기뻐하는 고양이들의 모습이다. 수북하게 쌓인 니니의 잘린 털을 본 친구들은 따뜻한 목도리와 장갑을 만들어 추위에 떠는 이름 모를 사람들과 나눈다. 나눔이란 어렵고 거대한 일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내 주변의 이들에게 건네는 마음임을 보여 준다. ☆ 내용 요약 조금 게으르지만 낙천적인 ‘니니’, 깔끔쟁이 ‘무니’, 개구쟁이 ‘포니’, 책을 사랑하는 ‘코니’. 네 고양이가 한집에 산다. 추운 겨울이 되자, 온 집 안에 하얀 눈, 아니 털이 내리기 시작한다. 춥다는 이유로 길고 덥수룩한 털을 관리하지 않은 니니의 것이다. 털 때문에 하수구가 막히는 소동이 일어나는가 하면 즐거운 저녁 식사까지 망치게 되자 니니는 다음 날 미용실을 찾는다. 하지만 미용실은 겨울 휴가 중! 난감해하며 집으로 돌아온 니니를 위해 친구들은 직접 니니의 털을 잘라 주기로 하는데…. 과연 친구들은 니니를 덥수룩 고양이에서 탈출시킬 수 있을까?

저자 소개

야구를 좋아하고, 밥은 꼭꼭 챙겨 먹으며 어린이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에 늘 귀 기울이고 있다. 2015년에 월간 『어린이와 문학』에 동화가 3회 추천 완료되었고, 단편동화 「팔씨름」으로 제7회 정채봉문학상을 받았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SNS에 고양이를 그려 연재하기 시작했어요. 디저트 먹는 고양이, 여행 가는 고양이 등 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고양이로 표현해요. 독버섯 상점, 도토리 도매상 등 상상의 장소가 배경이 되기도 해요. 책 작업은 이번이 처음이랍니다. 

인스타그램 @yegeeeroh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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