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코르출라섬에서 태양을 보다 어린이여행인문학20 크로아티아

원제 : Sunce sa Korčule
시리즈 : 어린이여행인문학 시리즈 [19]

류호선, 이주미 저 | 아이다 주조 역 | 내인생의책 | 2019년 12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7235735 / 48쪽 240 x 240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000
  • 19,800
  • 15,750
  • 19,8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코르출라섬에서 태양을 보다》는 코르출라섬에 사는 마르코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축구로 유명한 크로아티아답게 마르코의 하루도 동네 친구와 함께 공을 차면서 시작됩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친구와 축구를 하느라 온몸이 후끈 달아오르면 시원하게 펼쳐진 아드리아해로 풍덩 뛰어들어 수영을 즐기지요. 코르출라섬에는 여느 지중해의 섬들처럼 올리브와 포도가 많이 재배되고 있어요. 마르코네 가족도 포도 농사를 지어 직접 와인까지 담그지요. 하지만 코르출라섬에는 다른 섬들에는 없는 특별한 상징이 있어요. 바로 《동방견문록》을 지은 마르코 폴로가 태어난 섬이라는 사실이지요. 마르코도 언젠가는 마르코 폴로처럼 위대한 탐험가가 되어 세계 곳곳을 누비겠다는 꿈을 갖고 있답니다. 섬 안에 있는 모든 도로가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도 코르출라섬만이 가진 독특한 특징이에요. 하지만 ‘생각하는 거리’라 불리는 곳은 유일하게 계단이 없다고 해요. 그래서 마르코는 큰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꿈에 흠뻑 젖어 거리를 거닐고 싶을 때면, ‘생각하는 거리’를 찾아가 두 눈을 감고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산책을 하곤 한답니다. 《코르출라섬에서 태양을 보다》는 이처럼 실제로 크로아티아의 코르출라섬에 사는 우리 또래 어린이의 시선에서 쓰였어요. 생선과 토마토소스를 넣고 끓인 ‘브루데트’나 양젖으로 만든 치즈인 ‘파슈키 시르’같은 요리처럼 마르코가 소개해주는 크로아티아의 음식 이야기를 듣다 보면 코르출라섬의 생활이 어떨지 정말 궁금해져요. 특히 마르코의 꿈은 우리 주변의 또래 친구들과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여러분 주변에는 커다란 배를 모는 선장이 되어 세계를 탐험하는 모험가가 꿈인 친구가 있나요? 마르코는 어떻게 그처럼 멋진 꿈을 꿀 수 있게 되었을까요? 마르코가 이야기해주는 흥미진진한 코르출라섬으로 우리 함께 떠나 보아요! 《코르출라섬에서 태양을 보다》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독자들이 한 권의 책으로도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크로아티아어와 한글을 함께 썼어요. 이 책을 번역해주신 아이다 주조 님은 크로아티아가 독립하기 전 옛 유고슬라비아와 함께 같은 국경 안에 있었던 보스니아에서 태어나 자라셨다고 해요. 감수를 맡아주신 네라 유드리즈님은 보스니아에서 태어나셨지만 어렸을 때 크로아티아로 건너가 지금까지 살고 계신다고 하고요. 유고슬라비아에서 분리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크로아티아의 가슴 아픈 역사가 이 책을 통해 보듬어질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서로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함께 생각을 나누는 것은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이니까요. 교과 연계표 [누리과정 3세] 의사소통 ? 읽기 ? 책 읽기에 흥미 가지기 [누리과정 4~5세] 사회관계 ? 사회에 관심 갖기 ? 세계와 여러 문화에 관심 가지기 [초등학교 2학년] 읽기 ? 읽기의 방법 ? 내용 확인, 인물의 처지·마음 짐작하기 [초등학교 2학년] 바른 생활 / 슬기로운 생활 ? 7. 나라 [초등학교 4학년] 사회 ? 사회·문화 ? 문화 ? 타문화 존중 [초등학교 6학년] 도덕 ? 3. 사회·공동체와의 관계

저자 소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첫 작품 《은하철도 999의 기적》은 생활 동화이면서 판타지의 성격을 절묘하게 결합했다는 평을 받으며 출간되자마자 아동문학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후 《웰컴 투 코리아, 알렉스》, 《담배 피우는 엄마》, 《달마시안 선생님》, 《내 동생은 미운 오리 새끼》, 《특별한 지구인》, 《우리 선생님을 돌려주세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교실 밖 아이들과도 만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국어활동 교과서에 실린《담배 피우는 엄마》는 아이들의 실제 고민과 일상생활의 모습, 말투까지 생생하게 표현했습니다. 틈나는 대로 세상 곳곳을 여행하며 아이들을 위한 좋은 글을 쓰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꼭두아카데미에서 그림책을 공부하였다. 그림책뿐만 아니라 디자인 아트 상품 등 다양한 기법과 형태로 창작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전시를 통해 보여 주고 있다. 2013년 나미콩쿠르, 제4회 앤서니 브라운 공모전에서 입상하였다. 펴낸 책으로 <네가 크면 말이야>가 있다. <숲>은 2015년 한국안데르센상 수상작이다.

역자 소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부모님에게서 태어나 덴마크에서 자랐습니다. '언어'에 늘 관심이 많았으며, 다양한 언어를 배우는 데에 늘 열정적입니다. 2018년에 International Business Communication ? English 학사과정을 마쳤고, Culture, Communication, and Globalization의 석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