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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920009 / 198쪽 120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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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손안의 통일 [5]
반디앤루니스 리뷰
<평화의 시대>를 여는 새로운 통일 교육
2018년 평창에서 시작된 한반도 평화의 흐름은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을 거치며 남북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많은 시민들이 과거 남북 대결에 바탕을 둔 <통일 교육>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을 실감하고 있다. 시대가 바뀌면 통일 교육도 바뀌어야 한다.
통일부 통일교육원과 열린책들 출판사가 함께 기획·제작한 <손안의 통일> 시리즈는 <한반도 평화의 시대>를 준비하는 맞춤형 통일 교육서이다. 기존의 주입식 통일 교육을 지양하고, 통일과 평화 문제를 독자 스스로 숙고하도록 독려하는 데 초점을 둠으로써 새로운 시대정신에 부응하는 <통일 교육>을 제시한다. 통일을 지상 명제로 삼고 독자들을 잡아끄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 스스로가 평화는 왜 필요한지, 평화와 통일이 우리 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더 나은 통일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힘을 길러 준다. 곧 미래 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평화의 감수성을 기르는 교육>을 목표로 한다.
<손안의 통일> 시리즈는 총 5권으로 기획되었다. 다양한 독자들의 관심사를 고려하여, 필자 구성과 소재 면에서도 기존 통일 교육서와 뚜렷한 차별성을 보여 준다. 일반 시민과 대학생, 중고등학생, 탈북 청소년, 기업 등 대상별 맞춤형으로 제작되었고, 청소년들의 통일 의식(2권 『우리의 소원은 평화』), 북한 혐오(4권 『혐오 시대 헤쳐가기』), 탈북 청소년들이 겪는 고통(5권 『분단을 건너는 아이들』)까지 다양한 주제와 계층을 아우른다. 특히 1권 『더 나은 통일을 위한 대화』와 3권 『북한에서 사업하기』는 각각 평화·통일 숙의 토론 교육을 진행하는 실무자와 대북 사업 구상 중인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웠다. 인문학과 에세이, 청소년 토론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했고, 각 주제에 어울리는 삽화를 넣음으로써 대중성을 더했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간행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통일 교육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공존하며,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해 나가는 평화 교육>이라고 강조한다. 한반도의 평화의 물결이 고조되는 시점에도 북한에 대한 막연한 혐오가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방해하고 있다. 이 시리즈가 많은 시민들에게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부터 평화의 의미를 느끼고 평화의 감수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평화의 시대가 무르익은 다음에는 통일까지 가는 길이 그리 멀지 않을지 모른다.
출판사 리뷰
〈손안의 통일〉 시리즈를 발간하며
서문
들어가는 말
1장 혐오란 무엇인가: 심리학의 관점에서
1 혐오는 감정이다
2 혐오의 기원: 생물학적 혐오 혹은 원초적 혐오
3 사회적 감정으로서의 혐오
4 혐오는 약한 대상에 대한 감정
5 잠재적인 위험과 전염 공포
6 혐오에 관한 서구 이론의 문제점
2장 혐오는 왜 위험한가
1 합리적 사고 방해
2 공존 거부
3 혐오 대상에 대한 공격
3장 혐오의 원인
1 혐오의 심리적 원인
2 혐오의 사회적 요인
4장 한국 사회에서의 혐오
5장 북한에 대한 혐오
1 증오에서 혐오로
2 북한 혐오의 문제점
6장 혐오를 넘어 평화로
1 혐오 현상을 치유하기 위해서
2 평화·통일 교육의 필요성
3 북한 혐오를 유발하는 객관적 조건과 해법
4 혐오를 넘어 평화로: 남과 북의 화해와 통일을 위해
주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