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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셀프 인테리어 시대가 왔다

양승환 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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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7545358 / 244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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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으로 셀프 인테리어를 하려면 하자를 많이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술자가 아니다 보니 기술이 필요한 공정에서 조금씩 하자가 발생하기 시작하고, 때로는 중대 하자가 발생하기도 한다. 하자에 대한 처리 비용은 모두 업체의 몫이기 때문에 결국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 결국 돈을 아끼려고 셀프 인테리어를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돈이 더 들어가게 되어 턴키(Turn-key)로 맡기느니만 못한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26페이지 특히 임대인 입장에서 부동산을 임대할 때, 인테리어의 중요성은 한 번 겪어보신 분들은 그 차이를 실감한다. 깔끔하게 인테리어된 집은 금세 임대가 되고 낡은 집은 구조가 아무리 좋아도 이상하게 임대가 잘 안 된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 들어 더욱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여러 임대인으로 하여금 부동산 투자를 위한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34페이지 세미 셀프 인테리어의 관건은 공정 순서와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지만, 그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기술자분들의 수급이다. 어떤 분들은 어렵지 않게 이 부분을 해결하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이 부분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하지만 어려움을 겪게 되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말라. 오히려 그것 또한 지극히 정상이기 때문이다. -57페이지 철거 공사를 쉽게 보시는 분들이 많다. 필자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직접 해보고 한 가지 진리를 깨달았다. 바로 ‘모든 일은 직접 해보기 전에 쉽게 판단하지 말라’라는 것이다. 철거 공사를 망치로 대충 부수고 톱으로 자르고 마대 자루에 담아서 버리면 되지 않을까 하고 얼핏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점은 망치로 부수고 톱으로 자르는 것도 기술이라는 점이다. 심지어 마대자루에 폐기물을 담는 것이나 트럭에 담는 것까지도 말이다. -73페이지 베란다 바닥 타일 공사 역시 욕실 바닥과 마찬가지로 철거 후 시공하는 방법을 택했다면, 기본 방수 공사를 한 후 진행하는 것이 좋다. 반면 현관 바닥은 방수 공사까지는 하지 않는다. 타일 공사 중 가장 마지막에 하는 공사가 현관 바닥 공사다. 선행 공사를 하는 동안 작업자들이 현관으로 드나드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현관 공사를 끝냈다면 현관 타일 위에 합판을 깔아놓아 양생 중에 모르고 밟게 되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다. -112페이지 마무리 공사는 실리콘 공사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페인트 보수 공사, 스크래치 보수 공사, 타일줄눈 보충 공사, 입주 청소 등의 기존 공사의 부족한 부분을 보수하는 공사도 포함된다. 이 중 실리콘 공사는 실리콘 건과 마스킹테이프만 있으면 셀프로 시공이 가능하므로 손에 조금 익으면 굳이 전문 기술자를 부를 필요가 없다. 하지만 나머지 보수 공사는 때에 따라 기술자분에게 요청해야 할 수도 있다. -142페이지 적어도 인테리어에서만큼은 디자인보다 색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아주 세련된 디자인의 인테리어에 정돈되지 않은 색을 적용했을 경우와 밋밋한 디자인에 간결한 색상을 적용했을 경우, 어느 쪽이 더 보기 싫을까. 필자는 전자라고 생각한다. 인테리어에서 아무리 세련된 디자인이라 해도 색상의 조합이 엉망이면 매우 치명적이지만, 엉망인 디자인에 색상이 조화롭다면 나쁘지 않은 경우를 많이 보았다. -204페이지 집에서도 첫인상은 중요하다. 저렴한 비용으로 집의 첫인상을 바꿔보고 싶다면 현관 포인트 타일을 바꿔보면 어떨까. 현관 타일은 면적이 크지 않기 때문에 덧붙이기로 처리한다면 저렴한 비용으로 포인트를 수 있다. 포인트 타일을 고를 때는 유럽제 수입 타일이 좋다. 색상의 톤이 다운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표면 질감이 내츄럴한 것이 많기 때문이다. -217페이지

저자 소개

  • 저자 : 양승환
저자 : 양승환
충북대 건축공학과 졸업
집수리 프랜차이즈 ‘핸디페어 녹번점’ 운영
㈜블루밍인테리어 공동대표
KCC홈씨씨 인테리어 플래너
現 인테리어스타트업 ‘하우스텝’ 컨스트럭션 디렉터
취업난이 심하던 시절, 건설회사 입사의 꿈을 접고 바로 사업을 시작했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밑바닥부터 인테리어를 배웠다. 기술자는 아니지만 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그동안 직접 몸으로 뛰면서 느낀 점과 노하우들을 공유하고 싶었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그들의 어려움을 알기 때문이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셀프 인테리어 시장의 현 상황 & 느낀 점
1. 셀프 인테리어에 관한 TMI(Too Much Information)
2. 대기업, 그들의 움직임이 이미 시작되었다
3. 처절했던 첫 집수리 프랜차이즈의 기억
4. Ace HARDWARE가 우리나라에?!

2장. 인테리어에 왜 돈을 써야 하나요?
1. 기능주의에서 심미주의로
2. 인테리어의 효과를 느껴본 사례

3장. 셀프 인테리어의 딜레마? 세미 셀프 인테리어?
1. 만능 맥가이버도 울고 가는 셀프 인테리어 공사
2. 셀프 인테리어의 의의에 대한 결론

4장. 세미 셀프 인테리어 일반론
1. 기술자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2. 기술자분은 어디서 구하나요?
3. 인테리어 공정의 일반적인 순서

5장. 세미 셀프 인테리어 공정별 특징 & 노하우
1. 공사 동의서 받기 - 셀추
2. 철거 공사 - 기추 & 부추
3. 설비 공사 - 기추
4. 목공 공사 - 기추
5. 전기 공사 - 기추 & 부추
6. 타일 공사 - 기추 & 부추
7. 페인트 공사 - 셀추
8. 필름 공사 - 기추
9. 바닥재 공사 - 기추
10. 도배 공사 - 기추
11. 설치 가구 공사 - 기추
12. 조명 공사 - 셀추
13. 마무리 공사 - 부추

6장. 저는 인테리어의 ‘인’ 자도 모르는데요?
1. 세미 셀프 인테리어를 위한 시뮬레이션
2. 색상 선택의 중요성
3. 조명의 중요성
4. 따라 하기 팁

7장. 인테리어의 감초 홈스테이징
1. 홈스테이징이 뭔가요?
2. 홈스테이징의 팁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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