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사랑 끝에 알게 된 것들 이제 더 이상 두려움 없는 사랑을 위하여

우키야 후미, 사모 저 | 정혜주 역 | 메가스터디북스 | 2019년 12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29705365 / 224쪽 147 x 20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16,650
  • 17,100
  • 19,8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사모하다’에서 따온 필명. 서양화를 전공하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는 작가.
공감하고 치유 받을 수 있는 이야기가 깃든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

블로그 ‘사모의 작업실’
blog.naver.com/yh100417
트위터 팔로워 41만 명의 공감, 특히 여성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저자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미디어에 등장한 적이 없어, SNS상에서도 수수께끼의 인물이다. 사랑의 기쁨과 쓸쓸함을 함께 담은 이 책은 저자의 데뷔작으로, 외로움, 동경, 만남, 사랑, 엇갈림, 이별, 그리고 또다시 외톨이가 된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밤바다와 참치 캔을 좋아하며 약하고 덧없는 존재 옆에서 꿈꾸듯 편히 자고 싶은 게 바람이다.

역자 소개

책을 통해 또 다른 세계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점에 매혹되어 편집자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으나 현재는 텍스트가 주는 압박에 고군분투하는 삶을 살고 있다.
만약 다음 생이라는 게 있다면 건물주로 태어나 평생 놀고먹으며 취향의 독서에 빠져보는 것이 유일한 꿈이다. 서울여대 일문학과와 한국외대 일본어교육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옮긴 책으로는 『나에게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 『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이 있다.

책 속에서

쓸쓸하다 말하고 싶어도 말할 수 없는 이 세상에서,

사랑을 짊어지는 것이 기적이나 운명의 대가라고 할지라도
고단하다는 것만은 인정하자.
적어도 혼자인 밤의 쓸쓸함을 받아들이자.
혼자가 된 나와 몸 밖으로 나온 마음의 열기를 받아들이자.
사랑 때문에 수많은 밤을 애태우며
우리는 사람의 강인함과 나약함을 알아간다.
혼자인 밤의 쓸쓸함. 그 쓸쓸함의 열기를 믿자.
-7P, <프롤로그> 중에서



아프지 않도록, 잘못되지 않도록,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혼자가 되지 않도록.
그 사람을 좋아하려고,
신중하고 정직하게 나 자신을 믿고,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그저 행복해지고 싶기 때문이다.
그저 내가 나를 지탱하기 위해,
쓸쓸하고 슬픈 마음을 어떻게든 버리고 싶어진다.
그러나 사랑을 사랑하는 나는,
계속 그 사랑을 따라잡지 못한다
-18p, <영원히 술래> 중



연애의 적은 자신감이 없는 것이다.
아무리 서로 좋아한다고 해도,
언제나 가까이 함께 있다고,
둘 사이에 많은 추억이 있다 해도,
자신감 없는 사랑은 배신을 당한다.
그래서 좋아한다고 말해야 한다.
사랑한다고 전해야 한다.
-142p, <사랑을 말하세요> 중



“요즘 좀 바빠서, 미안해.”
“잘 가.” 하고 말하고 싶지 않지만
이미 우리는 알고 있다.
이 사랑의 결말을.

-163p, <영원한 건 없어> 중


헤어진 사랑을 잊는 것은 어려운 일.
하지만 새로운 연애로 많은 것을 배우면
머릿속이 가득 차
언젠가는 기억하는 데 한계가 생기게 마련.
잊고 싶어했던 것도 자연스레
잊히는 것이리라.
사랑은 사랑으로 잊히는 것.
-181p, <시간에 기대기> 중


한 남자의 연락처와
연애를 시작하고 끝날 때까지의 일들과,
기억해둘 필요 없는 말들과
마음에 그리고 있던 미래와,
어쨌든 즐기고 있던 나 자신과,
헤어지는 것뿐.
-183p, <나는 다만> 중



이 세상에 고통 없는 사랑도
완벽한 사랑도 존재하지 않는다.
외로워도 좋다. 자유롭지 않아도 좋다.
한심하게 눈물을 흘리는 것도,
공허함 때문에 정에 매달리는 것도,
다 괜찮다.
그렇지 않으면 진심으로 생각하는 의미가 없다.
그래서 함께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그래서 선택하는 것이다, 그 사람을.
-219p, <불완전해도 괜찮아> 중

목차

프롤로그

1부 누군가와 함께 숨을 쉰다는 것
그가 빠져나간 나의 일상 | 이별 풍경 | 간격이 필요해 | 영원히 술래 | 결국 혼자 | 사랑, 덧없다 | 겁쟁이 | 틈이 시작되었다|‘사랑해’라는 말 | 헛된 욕심 | 마음은 사막 | 혼자라는 것은 | 나는 꽃이다 | 그저 시간만 흘렀을 뿐 | 아무것도, 아무도 | 이미 늦었어 | 수신 차단 | 기다릴 수 있다는 것 | 잊지 마, 지금 | 이젠 다 괜찮아질 거야 | 나의 일, 그녀의 일 | 우리의 거리 | 헤매다 | 단둘이|늘 지고 있는 듯한 이 기분 | 너의 말 한마디 | 달콤한, 따뜻한 사람|쉽지 않아 | 순간에 속지 마 | 결단이 필요할 때 | 사랑받고 싶었던 누군가에게 사랑을 알고 싶었던 누군가에게 | 그래도 돼 | 다짐 | 실질적인 조언 | 행복은 자연스러운 것 | 추억이라는 선물 | 후회 VS 외로움 | 다 가져가

2부 그 사람을 알게 되면
우리 둘만의 세계 | 일방통행 | ‘나’를 잃어버리는 게 사랑 | 지금, 여기서 함께하는 것 |사소한 것 | 오늘 하루 어땠어 | 애쓰면 애쓸수록 | 우리의 결말 | 시작과 끝 | 오늘도, 내일도 | 마음이 차가워질 때 | 거짓말 | 쓸데없이, 다정한 사람 | 가장 사랑해야 할 것은, 바로 나

3부 약속의 시작과 끝
네가 없는 세계 | 너라는 존재 | 나와 너의 차이 | 사랑하고, 사랑받고 | 바람 | 내 사람이라면 | 몇 번이나 다시 시작하자 | 둘이서 함께라면 | 우리 둘 | 지금, 오늘 | 사랑이란 | 바로, 지금이야 | 언제나 여기에 있을게 | 진리 | 변치 않는 것 | 보고 싶다

4부 우리는 결국 사랑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당신과 나 사이에 있는 것 | 사랑의 시작은 그랬다 | 함께 눈 뜨는 행복 | 나의 바람 | 그런 사람이 되자 | 너와 함께 | 지금의 네가 제일 좋아 | 널 닮아가 | 스콜 | 확실한 건 난 사랑이었다는 거 | 같은 사람은 없어 | 조금씩 단념하기 | 사랑이 애쓴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 괜찮지 않아 | 이별할 수 없을 때 | 우린 이기적이었던 거야 | 사랑을 말하세요 | 네가 곁에 있어서야 | 그런 사랑, 그런 둘 | 혼자 두지 않겠다는 약속 | 우리 둘만으로도 따뜻한 겨울 | 이유는 단 하나 | 이제 그만 | 같은 시간, 같은 공간 | 괜찮아, 괜찮아

5부 나를 사랑하는 게 먼저야
누구도 아닌 나 자신 | 고독과 고독 | 이별 연습 | 집착 | 네 곁엔 나는 없어 | 영원한 건 없어 | 사랑의 끝 | 갑과 을 | 돌이킬 수 없어 | 가장 마지막에 남는 것 | 사랑의 정의 | 나를 지키는 방법 | 아직도 헤어지는 중 | 보통의 이별 |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걸
| 미련 | 울고 싶을 때 | 내 마음의 소유권 | 시간에 기대기 | 나는 다만 | 인정하기
| 아직 아니야 | 바보처럼 기다리지 말자 | 각자의 길 | 가끔 생각이 나서 | 늦은 건 없어 | 그날, 만약 | 나는 그런 사람이 되기 싫어 | 후회 없이 | 그 밤에 | 마음은 보이지 않는 것 | 밤의 온도 | 혼자 우는 밤 | 사랑은 사라지지 않아 | 나의 꿈 | 아무래도 좋아 | 다 지난 일 | 아직도 현재진행형 | 후회 | 0의 마음 | 행복 | 지나고 보니 | 그래도 이따금 | 이제 이별이야 | 냉정해지기 | 시간이 답 | 제대로 한 이별 | 불완전해도 괜찮아 | 물 흐르듯 내버려두기

에필로그

top